이천 먹자골목 양념고기 파채 리필하며 600g 완식, 정실장네빨간고기
한 줄 요약
정실장네빨간고기는 이천터미널 먹자골목에 있는 빨간 양념 숯불 고기집입니다. 남편과 빨간생삼겹 2인분, 빨간동그랑땡, 우동, 공깃밥을 시켜 고기 600g을 먹었고 담백한 파채는 한 번 더 부탁해서 또 먹었습니다. 기본 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가 사라지는 곳이라 빨간 양념 고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4:00 ~ 다음 날 01:00 (00:30 라스트오더)
- 주차
- 먹자골목 길가에 가능
- 가격
- 200g에 15,000~16,000원
- 주문 단위
- 생목살은 첫 주문 2인분부터, 빨간생삼겹·빨간동그랑땡은 1인분씩 주문 가능
- 주문 내역
- 빨간생삼겹 x2, 빨간동그랑땡, 우동, 공깃밥 (고기 600g)
2026. 9. 24. 방문자 기준
남편이랑 단양 놀러 갔을 때 들렸던 정실장네빨간고기! 먹자골목 쪽에 있었는데 입구에서부터 느껴진 빨간 기운이 . . 이런 양념 고기만을 먹으러 온 것도 참으로 오랜만이라 힘차게 뿌셔보기로 했다.
운전은 남편이 했지만 먹는 건 내가 다 하는 이천터미널 맛집 고기집 정실장네빨간고기. 리뷰 스타 - 뚜 💕
정실장네빨간고기 영업시간과 주차
정실장네빨간고기는 14:00부터 다음 날 1:00까지 영업하고, 마지막 주문은 00:30입니다. 주차는 먹자골목 길가에 가능!

멀리서도 찾아볼 수 있는 간판 색깔! 메뉴판이 큼지막하게 적혀 있어 매장 밖에서도 대표 메뉴와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간이 다 개방되어 있어 고기 구워 먹기 최적화임!

숯으로 구워 먹기 좋은 가장 모범적인 테이블 모양. 얼마나 좋게요 -


메뉴와 가격, 600g 주문 구성
정실장네빨간고기는 200g에 15,000~16,000원, 가성비 좋음! 메뉴판도 컨셉에 맞게 빨간 글씨로 ㅋㅋ 생목살은 첫 주문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고 빨간생삼겹, 빨간동그랑땡은 1인분씩 주문 가능하다.
우리는 빨간생삼겹 x2, 빨간동그랑땡, 우동, 공깃밥. 이렇게 해서 고기는 600g 먹는 걸로 - !

소주 1병을 더 맛있게 마시고 싶다면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 . ♡

고기 먹을 생각에 숯까지 어여뻐 보여유. 이 숯도 고기 맛있게 먹게 해준 거에 지분이 있음.

기본 반찬은 어땠나
정실장네빨간고기의 기본 찬들을 또 자랑해 줘야 한다. 빨간 양념 고기만으로도 훌륭한 밥반찬인데 기본 반찬마저 밥을 또 주문해야 할 정도였음. 일단 김치 종류가 다양했고 곁들임 찬도 아주 만족스러벘다 ♡

사장님 분위기도 그렇고 나오는 반찬 가짓수며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게 뭔가 . . 어머니가 집 반찬 내어주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왜냐면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 . .

고기 먹기 전에 깔끔한 물김치 먼저 떠먹어주고 - 위장한테 가볍게 먹을 거 곧 들어갈 거야 하고 알려주는 거임.

이건 열무인가 달콤한 김치였음 . . ! 즐겨 먹을 반찬이 많아서 얘까지 두루 챙겨주질 못했네.

좀 더 매콤하게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해 직접 만든 양념장을 추가로 더 주신다. 남편은 색깔만 보고 불닭 소스라고 자신했는데 아님ㅋㅋ 나는 그냥 기본으로 발려 나온 양념만으로도 충분하긴 했다!

맛있는 계란말이 . . 난 이걸 양념고기와 밥과 함께 두루두루 조화롭게 먹어 줬다. 남기는 건 사치야 다 먹어줘야 하는 !!!

빨간동그랑땡과 파채 리필
빨간동그랑땡 ! 빨간 꽃처럼 보이는 착시가 . . 부위가 생목살이라 그냥 생목살보다 좀 더 색다른 먹방을 할 수 있었다. 매번 남편이 큼지막하게 썰어준 방식으로만 먹었는데 요 단백질 동그랑땡도 아주 훌륭한 방식이었다 🥹

그리고 사진에 짤렸지만 요 파채가 . . ♡완내스♡ 담백한 파채가 양념 고기랑 너 ~ 무 잘 어울렸음. 파의 단맛도 더 잘 느껴지는 것이 . . 난 고기 먹을 때 딱 고기만 먹는데 파채는 한 번 더 부탁드려서 또 먹었다ㅋㅋ

빨간생삼겹 맛은?
이게 빨간생삼겹! 육질이 매우 야들야들한. 양념에 양념 콤보라 좀 부담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날 내 몸에 염분이 많이 필요했었나? . . 너무 잘 먹은 이슈 🤭

동그랑땡을 참신하게(?) 먹어보아요 ~ 이렇게 먹는 목살은 어떠냐면요,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고기 두께가 얇지 않아서 씹는 식감? 👌🏻 맛? 👌🏻 모든 게? 👌🏻 ~

이날 마늘 . . 원 없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고기에 또 빠질 수 없는. 양념 고기랑 깻잎 조화 너무 좋아서 남편이랑 쌈쟁탈전이 있었어요.

양념에 재워둔 거라 그런가 육질이 부들부들하고 잡내 없고! 위험한 고기임,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오픈이벤트 김치찌개와 우동
오픈이벤트로 김치찌개를 주셨는데 . . ♡♡ 여기 인 당 밥 세 공기는 먹어야 할 것 같다. 남편은 다른 거 이미 푸짐하게 먹느냐고 못 먹었다는데 노 프라블럼, 내가 거의 다 먹었지롱.


해물 향이 진하던 우동 ~ 유부가 가득 들어 있어 건져 먹는 재미가 있고 맛도 있고. 고기에 냉면 조합만 생각했는데 우동도 꽤나 맘에 들었다!


빨간생삼겹은 밥에 이불 둘러주듯이 ~ 이건 또 얇은 두께가 맛있는 이슈. 진짜 반찬이랑 고기랑 배불리 잘 먹었던 곳 ! 빨간고기의 매력을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줬음 좋겠다!! 이천터미널 맛집 고기집 정실장네빨간고기, 기록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