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빵지순례 옥수수 깜빠뉴와 까망이, 토모루베이커리
한 줄 요약
토모루베이커리는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식사빵부터 색다른 메뉴까지 고를 수 있는 베이커리다. 우유식빵, 까망이, 옥수수 깜빠뉴, 코코넛크림치즈, 갈릭치즈소금빵, 초코바게트를 사서 피크닉과 집에서 나눠 먹었다. 다양한 빵 사이에서 취향대로 고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120번길 23, 101호
- 영업시간
- 08:30~21:30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가능, 주차 지원
- 좌석
- 매장 안쪽 테이블 1개 정도, 외부 테이블 여러 개
- 메뉴
- 치아바타, BLT, 베이글, 미니버거 샌드위치
- 메뉴
- 우유식빵, 호밀식빵, 바게트, 깜빠뉴, 크로와상, 꽈배기, 밤식빵
- 보관 안내
- 방부제 없는 빵은 당일 섭취 권장, 실온 2일 보관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 빵지순례
송도에서 빵지순례 맛집으로 유명한 토모루 베이커리에 다녀왔다. 평소 빵을 좋아하기도 하고 송도에서 맛있는 빵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 다양한 빵 종류는 물론이고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발효종, AOP 인증 버터, 무항생제 유정란 등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루쌀을 사용한 빵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루쌀이라는 재료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 수입 밀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원료라고 하니 어떤 맛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토모루 베이커리는 건물 모퉁이 쪽 길가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처음 방문했는데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 지원도 받을 수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기 좋았다.

매장 안쪽에는 테이블이 하나 정도 마련되어 있고, 매장 외부에도 테이블이 여러 개 있어 간단하게 빵과 음료를 먹고 갈 수 있다. 방문했을 때는 햇빛이 강한 시간대였는데, 햇빛만 피하면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았다. 이제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는 시기라 앞으로는 외부 테이블에서 빵과 커피를 함께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커피뿐만 아니라 에이드 등 음료 종류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빵과 음료를 함께 주문해 브런치처럼 즐기기에도 좋아 보였다.

재료와 보관 안내
토모루 베이커리에서 눈길이 갔던 부분은 빵에 사용하는 재료였다. 유기농 밀가루, 천연 발효종, AOP 인증 버터, 무항생제 유정란 등을 사용하고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빵을 만든다고 한다.


또 가루쌀을 사용한 제품도 있었는데, 가루쌀은 수입 밀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원료라고 한다.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 빵이기 때문에 당일 섭취를 권장하고 실온에서는 2일까지 보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다.

식사빵부터 과일 케이크까지
매장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었다.

먼저 치아바타, BLT, 베이글, 미니버거 샌드위치가 있어 브런치로 먹기 좋아 보였다.




기본적으로 우유식빵, 호밀식빵 같은 식빵류부터 치아바타, 바게트, 깜빠뉴 같은 하드계열 빵도 있었고, 크로와상, 꽈배기, 밤식빵처럼 익숙하게 즐길 수 있는 빵부터 단팥빵, 피자빵 같은 간식빵과 페이스트리류도 다양했다.




여기에 바질토마토, 코코넛크림치즈, 갈릭치즈 소금빵, 버터떡처럼 조금 색다른 메뉴까지 있어서 빵을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딸기, 무화과, 망고, 샤인머스캣 등 각종 과일이 올라간 케이크도 진열되어 있었다.

구매한 빵 맛
나는 담다 보니 좀 많이 고르게 됐는데, 우유식빵, 까망이, 옥수수 깜빠뉴, 코코넛크림치즈, 갈릭치즈소금빵, 초코바게트를 구매했다. 일부는 센트럴파크 피크닉하면서 먹고 일부는 집에 가져가 먹었다.
코코넛크림치즈와 갈릭치즈소금빵
먼저 코코넛크림치즈. 처음에 예쁘게 찍었어야 했는데 흡입하다가 중간에 사진을 찍었다 ㅎ 빵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고 크림치즈 풍미가 좋았다.

원래 담백한 종류의 빵을 좋아하는데, 이걸 먹고 더 살걸 후회했다! 달달한 갈릭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소금빵이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옥수수 깜빠뉴와 까망이
옥수수 깜빠뉴는 깜빠뉴 특유의 담백한 맛에 옥수수가 더해진 빵인데, 먹었을 때 은은하게 옥수수향이 올라와서 고소한 느낌이 좋았다.

까망이는 빵 자체가 쫀득하면서 촉촉한 식감이었고, 먹을 때 은은하게 달달한 향이 느껴졌다. 여기에 위에 올라간 호두 토핑이 씹히면서 고소함과 식감을 더해줬다. 빵 안에 들어 있는 크림치즈는 과하지 않은 양이라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빵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주면서 은은한 단맛도 더 잘 느껴지게 해주는 조합이었다.

초코바게트와 우유식빵
다음은 초코바게트. 바게트라고 해서 딱딱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고, 초콜릿이 더해져 담백하면서도 달달하게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우유식빵은 쫄깃 담백하니 집에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거나 잼을 발라 먹기 좋았다. 송도 토모루베이커리는 직접 방문해 보니 빵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어떤 빵을 골라야 할지 고민될 정도였고, 기본적인 식사빵부터 색다른 메뉴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송도 센트럴파크, 해돋이공원, 트리플스트리트 근처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는 빵지순례 맛집을 찾는다면 토모루 베이커리를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