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심학산 카페 주말 웨이팅 피해 평일 복숭아 눈꽃빙수, 과일의숲
한 줄 요약
과일의숲 파주직영점은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심학산 자락에 있는 1~3층 규모의 생과일 디저트 카페입니다. 주말 웨이팅에 밀려 발길을 돌렸다가 평일 낮에 다시 찾아 복숭아 눈꽃빙수 28,000원을 주문했고, 연유와 복숭아청·아이스크림·치즈케이크가 올라간 우유빙수 위에 잘 익은 복숭아가 산더미로 쌓여 나왔습니다. 냉동과일 빙수와는 비교 불가, 올해 먹은 복숭아 중 최고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생망고 눈꽃빙수
- 32,000원
- 무화과 눈꽃빙수
- 28,000원
- 복숭아 눈꽃빙수
- 28,000원
- 멜론 눈꽃빙수
- 28,000원
- 인절미 팥빙수
- 28,000원
- 10가지 모듬과일 플래터
- 28,000원
- 10가지 모듬과일 빙수/화채
- 가격 변동
- 단체석
- 100인석까지 이용 가능
- 반려견 동반
- 테라스 이용 가능
- 주차
- 주말에는 주차요원 상주
2026. 9. 22. 방문자 기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과일의숲. 지난번에 주말에 왔다가 웨이팅도 너무 길고 기다릴 장소도 없어서 그냥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오늘은 평일이고 여름도 살짝 갔으니 다시 도전!!
과일의숲 파주직영점 위치와 영업시간
과일의숲 파주직영점은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44, 심학산 자락에 1·2·3층을 통째로 쓰는 대형 디저트 카페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 라스트오더 20:30
- 단체 100인석까지 이용 가능
- 애견동반 시 테라스에서 이용 가능
압도적인 규모의 과일의숲 외관. 주말에는 주차요원분들이 계세요.
100% 리얼 망고쥬스라니.. 급 쥬스로 턴해야 되나 고민되더라구요ㅋㅋ


매장에 들어서면 생과일이 산처럼
과일의숲 1층에 들어서자마자 생과일이 산처럼 쌓인 게 시선강탈이에요ㅋㅋㅋ 언제 봐도 맛있겠는 망고가 잔뜩 있네용.



케이크도 꽤나 근사한 비주얼이에요.



형형색색의 과일들이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관리되어 있어요.


지난번엔 작업 중이던 벽화가 완성됐어요
지난번에 왔을 때 벽화를 그리고 계셨는데 이렇게 예쁘게 완성됐네요! 과일의숲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이에요 😆



좌석과 통창 뷰는 어떤가요
과일의숲 파주직영점은 2인석부터 다인석까지 인원수 따라 앉을 수 있는 다양한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요. 통창으로 대단한 뷰는 아니여도 내다보고 있으니 뭔가 답답한 게 사라지는 거 같더라구요.


과일의숲 파주직영점 빙수 메뉴와 가격
- 🥭 생망고 눈꽃빙수 32,000원
- 무화과 눈꽃빙수 28,000원
- 🍑 복숭아 눈꽃빙수 28,000원
- 🍈 멜론 눈꽃빙수 28,000원
- 🫘 인절미 팥빙수 28,000원
- 🍓 10가지 모듬과일 빙수 변동
- 🍹 10가지 모듬 과일화채 변동
- 🍉 10가지 모듬과일 플래터 28,000원



빙수 외에도 여러 가지 디저트류와 커피, 쥬스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과일의숲은 매일 새벽 첫 경매에 참여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본 당도 높은 과일을 골라오신대요. 사온 과일은 후숙 과정을 거쳐서 주문 즉시 과일을 컷팅하기에 신선도와 당도가 아주 높대요!! 오픈 이래 지금까지, '손님께도 비컷팅 상태로도 판매할 수 있는 과일을 사용하는 정직한 디저트 카페'라네요.

복숭아 눈꽃빙수, 제철이라 골랐습니다
복숭아 빙수를 주문했어요. 망고를 주문할까 하다가 복숭아가 제철이니까 좀 더 지나면 못 먹는 복숭아로 고고!!




잘 익은 복숭아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이 비주얼은 참.. 아름답습니다ㅋㅋㅋ
연유와 복숭아청,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이크가 들어가 있어서 이것저것 먹는 재미도 있지만 당도 높은 복숭아만 먹어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복숭아는 제가 올해 먹은 것 중 최고였어요. 우유빙수라 보드랍고 고소한 우유에 아이스크림도 녹여서 슥슥 비벼서 한입 먹으니 아이들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 담에 데려와야겠어요.
매장에서 생과일도 살 수 있어요
합리적인 가격의 '최상급 과일'. 똑같은 과일, 똑같은 원산지라도 품질과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과일의숲은 최상급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게 판매하는 것을 목표하신대요. 매장에서 당도가 보장된 생과일을 구매하실 수도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근데 빙수 먹어보니까 사가는 게 이해가 될 정도에요.

달콤하고 차가운 빙수 먹으니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 같아서 다시 일하러 출발합니다. 괜히 주말에 웨이팅이 길었던 게 아니였어요. 냉동과일 빙수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과일의숲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