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동 한옥카페 단체석과 티포트 루이보스티, 카페기와
한 줄 요약
카페기와는 강릉 초당동 안쪽 골목에 있는 기와집 한옥 카페입니다. 카페기와에서 아이스 꽃분홍라떼와 쑥인절미 토스트, 티포트에 나오는 루이보스티를 주문해 부모님과 함께 마셨고, 여러 명이 앉는 자리와 유아 의자·담요까지 있어 단체 여행이나 가족 나들이에 편했습니다. 조용하고 넓은 한옥 카페를 찾는다면 강릉 초당동 카페기와가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 화, 목~일 10:00~21:00 (20:30 라스트오더)
- 주차
- 카페 앞 넓은 공터, 주차 공간 넉넉
- 주문 메뉴
- 생강차, 레몬생강차, 아이스 꽃분홍라떼, 루이보스, 쑥인절미 토스트
- 좌석
- 야외 좌석 다수, 실내 여러 명 앉는 다인석 많음
- 가족 편의
- 어린이 유아 의자, 담요 비치
2026. 9. 24. 방문자 기준

제가 최근에 강릉에 다녀왔는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예쁜 카페들을 많이 다녀와서 하나씩 소개를 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기와”입니다.
카페기와 영업시간과 주차
카페기와는 월, 화, 목~일 10:00~21:00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강원 강릉시 초당원길54번길에 있고, 카페 앞에 엄청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 공간이 가득합니다.


기와집 외관과 야외 좌석
카페 기와는 카페 이름처럼 외관이 완전 한옥 기와집인데요, 카페 위치가 조금 안쪽에 있어서 카페기와는 강릉에서 처음 가보는데 도착해 보니까 영화에 나올 것처럼 너무 웅장하고 예뻐서 놀랐습니다.


주변에 나무와 식물도 너무 예쁘게 해 주셔서 그런지 진짜 드라마 한가운데 들어가서 사진 찍는 기분이더라구요. 제가 진짜 대충 사진 찍은 건데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ㅜㅜㅠㅠ
야외에도 앉기 좋은 좌석이 정말 많았는데요, 알록달록한 게 정말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즐겨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카페기와 내부는 단체로 가도 될까?
카페기와 실내는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강릉으로 단체 여행을 와도 편하게 들르기 좋습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도 내부에 단체 손님이 꽤나 많더라구요.




내부도 완전 고즈넉 하면서도 너무 예쁜 분위기였는데요, 소품이 엄청나게 많은 데도 과하지 않고 모두 조화로운 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카페가 안이 정말 넓은데 이것저것 구경할 게 많아서 주문하고 구경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이렇게 뭔가 내부에 잘 어울리는 소품들이 가득해서 카페 내부가 넓은 데도 여기저기 구경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ㅎㅎ
아이랑 가도 편한 이유
그리고 정말 사장님 센스가 좋다고 생각한 게, 안에 어린이 유아 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담요도 알록달록하게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편안하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카페기와에서 주문한 메뉴






- 생강차
- 레몬생강차
- 아이스 꽃분홍라떼
- 루이보스
- 쑥인절미 토스트

조금 기다리니까 금방 준비해주셨는데 다양하게 주문해서 그런지 알록달록 예쁘더라구용.
아이스 꽃분홍라떼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데요, 일반 카페라떼에 딸기청이 들어간 메뉴예요. 이게 아샷추 느낌처럼 은근 달달 하면서 고소한 게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예쁘게까지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시그니처 메뉴들이 사진이랑 진짜 똑같이 생겨서 맛까지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ㅎㅎ
쑥인절미 토스트 맛

가장 먼저 너무 기대가 됐던 쑥인절미 토스트부터 먹어 보았습니다. 저는 비슷한 거를 설빙에서 어렸을 때 먹어 본 경험이 있는데요, 카페라서 그런지 비주얼이 더 예쁘고 훨씬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토스트 안에는 쑥 인절미 떡이 한 층 들어가 있는데 생각보다 완전 도톰해서 한 입 먹으면 쫀득쫀득 하고 맛있었습니다. 식빵도 완전 바삭하게 잘 구워져 있고 위에는 쑥 아이스크림이 올라와 있어서, 아이스크림이랑 식빵 그리고 떡을 한입에 먹으면 그 고소함과 바삭함과 달달함이 장난 아닙니다.
티포트에 나오는 루이보스티
그리고 저는 루이보스티를 따뜻하게 주문 했는데요, 컵에 넣을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 엄청나게 큰 티포트에 담겨져 있더라구요.
사용하는 방법은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는데, 컵 위에 티포트를 올려 두면 위에서 티가 내려옵니다. 원하는 만큼 담은 다음에 다시 떼 주면 멈추는데 이게 은근 재밌어서 티도 더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주문하셨던 생강차도 그냥 액상 차가 아니라 진짜로 생강이 한가득 들어 있어서, 계속 저 주면서 맛있게 드셨던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