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마지막날 굿즈까지 둘러본 하르방느 8종, 오늘제주
한 줄 요약
오늘제주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제주 노연로 신라면세점 건물 1층에 있는 돌하르방 마들렌 디저트 매장이다. 여행 마지막 날 들러 하르방느 8종 선물세트를 고르고, 엽서·키링·티셔츠 같은 오늘제주 굿즈까지 한자리에서 둘러봤다. 말차와 흑임자는 많이 달지 않아 어른부터 아이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제주도 기념품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노연로 69 신라면세점 제주점 1층 (모치롱과 나란히)
- 가는 길
- 제주공항에서 차로 13분, 그랜드하얏트 등 시내 호텔에서 도보 가능
- 구매 조건
- 면세점 내 비면세 매장으로 내국인 구매 가능
- 고른 제품
- 하르방느 8종 선물세트 (초코·백년초·말차·얼그레이·당근·흑임자·무화과·한라봉)
- 다른 구성
- 4종 세트(당근·백년초·말차·한라봉), 하르방느 초코 세트, 8종 반반 세트, 낱개 판매
- 보관
- 방부제·첨가물 없이 만들어 마들렌 실온 5일, 냉동 1개월
- 서비스
- 8종 세트 구매 시 감귤 맛 하르방샌드
2026. 9. 6. 방문자 기준

제주 느낌 나는 디저트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마다 선물을 사 가는데 이번에는 제주 느낌 제대로 담긴 돌하르방 모양의 디저트를 골라 봤다. 신라면세점 제주점 안에 있는 오늘제주에서 산 하르방느 8종 선물세트인데 귀여운 모양에 다양한 맛까지 담겨 선물로 챙기기 좋았다. 제주의 식재료로 만든 디저트라 여행의 추억을 달콤하게 담아 가기 좋아 가볍게 챙기기 좋은 제주도 기념품이다.

오늘제주 매장 정보

찾아가는 길
오늘제주는 신라면세점 제주점 건물 1층에 모치롱과 나란히 자리한 곳으로 제주공항에서 차로 13분, 그랜드하얏트 호텔을 포함한 시내 호텔에서는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라 여행 마지막 날 들르기 좋았다. 면세점 안에 있지만 비면세 매장이라 내국인도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제주도 디저트 매장이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온통 주황빛으로 꾸민 매장이 눈에 들어왔다. 가운데 진열대에 하르방 모양 디저트를 화산석과 이끼로 꾸며 늘어놓고 안쪽에는 주문과 픽업 카운터가 자리해 있었다. 돌하르방 조형과 감귤나무까지 더해 제주도 감성을 살린 공간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매장 안쪽 선반에는 하르방 모양 마들렌이 색깔별로 줄지어 진열되어 있었다. 노란 한라봉, 보랏빛 백년초, 초록 말차, 갈색 초코까지 색이 다른 하르방이 나란히 놓여 있어 보기만 해도 화사했다. 돌하르방을 그대로 본떠 만든 모양이라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제주도 기념품다웠다.

매장 가운데에는 골드 바구니에 담은 디저트를 진열해두었다. 감귤나무와 돌하르방 조형을 곳곳에 두어 전시장처럼 꾸며둔 게 눈에 띄었고 낱개로도 살 수 있게 종류별로 담아두어 원하는 맛만 골라 담기 좋았다.

3단 골드 바구니에 하르방느가 종류별로 담겨 있었는데 낱개로 포장해 바구니마다 채워두고 이름표를 붙여 어떤 맛인지 확인하며 골라 담는 재미가 쏠쏠했다.

선물세트 구성은 어떤 게 있나
오늘제주 선물세트는 구성별로 진열되어 있었다. 4종 세트에는 당근과 백년초, 말차, 한라봉이 담겨 대표 인기 맛을 모아두었고 베스트 표시가 붙어 있어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낱개보다 세트로 담으면 포장까지 깔끔해 선물로 챙기기 좋아 보였다.

우리가 고른 건 8가지 맛이 모두 담긴 하르방느 8종 선물세트였다. 초코와 백년초, 말차, 얼그레이에 당근, 흑임자, 무화과, 한라봉까지 한 상자에 8가지 맛을 담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여러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고 포장도 단정해 제주도 기념품으로 선물 챙기기에 딱 맞았다.

초코 코팅을 더한 하르방느 초코 세트도 있었다. 말차와 백년초, 얼그레이, 초코에 초콜릿을 입혀 겉이 매끈한 초콜릿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초코 코팅과 기본 마들렌을 반반으로 담은 8종 반반 세트도 있었다. 위 칸에는 초콜릿을 입힌 하르방느, 아래 칸에는 구움과자 그대로를 담아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취향에 따라 초코와 기본을 함께 맛볼 수 있어 선물 받는 사람도 골라 먹기 좋아 보였다.

앙버터와 하르방 샌드도 진열되어 있었다. 앙버터는 안에 달콤한 팥과 버터를 넣은 제품이고 하르방 샌드는 우도 땅콩 맛과 감귤 맛 두 가지로 나와 있었다. 같은 하르방 종류라도 종류가 다양해 무엇을 살지 고르는 재미가 있는 제주도 선물이었다.

낱개도 포장되어 있어 원하는 맛만 골라 살 수 있고 세트가 부담스러우면 하나씩 담기에도 좋았다. 맛별로 가격표도 붙어 있어 필요한 만큼 고르기 편했다.

노란 한라봉부터 초록 말차, 분홍 백년초까지 맛마다 색이 달라 한자리에 모아두니 알록달록하고 화사해 먹음직스러웠는데 하르방 샌드까지 곁들이니 작은 하르방이 모인 것 같아 보기만 해도 제주 느낌 나고 즐거웠다.

디저트 말고 굿즈도 있다
포장을 기다리면서 매장을 둘러보니 한쪽 벽 선반에 오늘제주 굿즈도 진열되어 있었다. 엽서와 키링, 스티커 같은 소품을 로고로 꾸며 디저트를 사면서 함께 구경하기 좋았다. 먹는 것 말고도 소장할 만한 굿즈가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계산대 옆 벽에는 티셔츠와 에코백이 걸려 있었는데 어른용과 아이용으로 사이즈도 다양해 여행 기념으로 살 만한 것 같다. 디저트 매장인데 굿즈까지 있어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고르기 좋았다.

포장과 보관 방법
선물세트는 주황 쇼핑백에 담아 주셨는데 브랜드 캐릭터를 그려 넣은 종이백이라 겉모습부터 산뜻하고 선물로 그대로 건네기에도 좋았다. 쇼핑백까지 통일감 있게 갖춰 포장 하나에도 신경 쓴 게 느껴졌다.

안에는 오늘제주 로고를 새긴 주황 선물 상자가 들어 있었다. 돌하르방 로고 덕분에 현지 느낌이 물씬 났고 겉면부터 깔끔해 선물용으로 제격이었다.

상자 안쪽에는 보관 방법과 성분이 자세히 적혀 있었다. 방부제와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품이라 마들렌은 실온에서 5일, 냉동 보관 시 1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다고 쓰여있어 기념품으로 가져가기 좋은 오늘제주. 첨가물 없이 만들어 안심되고 보관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줘 마음에 든다.

하르방느 마들렌 8종 세트
상자 안에는 8개의 하르방느가 두 줄로 담겨 있었다. 낱개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하나씩 꺼내 먹기 좋고 나눠 주기에도 편했다.

상자 안에는 제품을 소개하는 리플릿도 함께 들어 있었다. 좋은 재료를 우선으로 쓴다는 소개와 함께 한라봉과 말차, 당근, 백년초 같은 현지 재료로 만든다는 설명이 담겨 있었다. 수익 일부는 아동복지센터에 후원한다는 내용까지 있어 마음에 더 훈훈해졌다.

말차 하르방느
먼저 초록빛 말차 하르방느를 꺼내 봤다. 100% 제주산 말차와 클로렐라를 넣어 색이 진하고, 돌하르방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먹기 아까울 정도였다. 한 입 먹어보니 말차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많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옆으로 돌려 보니 하르방 특유의 모자와 표정까지 세밀하게 찍혀 있었다. 겉면이 도톰하게 부풀어 마들렌의 결이 살아 있고 말차의 쌉싸름함과 은은한 단맛이 잘 어우러졌다. 색부터 향까지 말차를 그대로 담아 디저트 하나에도 정성이 느껴졌다.
흑임자 하르방느
흑임자 하르방느는 노란 반죽에 검은깨가 콕콕 박혀 고소함이 느껴지고 국내산 흑임자를 넣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났다. 부드러운 마들렌에 흑임자의 고소함이 더해져 어른들이 특히 좋아할 맛이었다.

반으로 갈라 보니 속에 검은깨가 촘촘하게 박혀 있었다. 단면만 봐도 재료를 아끼지 않은 게 느껴져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제주도 디저트였다.

서비스로 받은 감귤 하르방샌드
8종 세트를 사면서 서비스로 받은 감귤 맛 하르방샌드도 맛봤는데 노란 쿠키 사이에 마시멜로 크림과 감귤 잼, 감귤 칩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졌다. 바삭한 쿠키에 부드러운 크림과 상큼한 감귤이 어우러져 마들렌과는 또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었다.
돌하르방 모양에 한라봉과 말차, 흑임자, 구좌 당근 등 현지 재료로 만든 마들렌은 방부제 없이 만들어 많이 달지 않아 어른부터 아이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귀여운 모양에 다양한 맛을 담아 선물로 챙기기에도 그만이었다.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가기 좋은 제주도 기념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