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토렴국밥 일곱 살 아이 점심과 캐치테이블 웨이팅, 한담국수
한 줄 요약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 애월로에 있는 고기국수 전문점으로, 통창 너머로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곱 살 아이와 점심시간에 방문해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걸고 살코기국밥(토렴국밥), 동치미 비빔국수 곱빼기, 떡갈비를 나눠 먹었습니다. 살코기국밥은 세 식구 모두 만족했고 떡갈비는 기름진 편, 비빔국수는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살코기국밥(토렴국밥), 동치미 비빔국수 곱빼기, 떡갈비, 공기밥 1개
- 웨이팅
- 점심시간 방문 시 웨이팅 있음, 캐치테이블로 접수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 주문
- 편의시설
- 매장 한쪽에 셀프바
- 뷰
-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통창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방문자 리뷰 작성 시 크런치 초콜릿 증정
2026. 9. 7. 방문자 기준
아이와 함께 먹어본 애월 고기국수, 살코기국밥부터 솔직후기까지


일곱 살 아이와 애월 점심, 한담국수를 고른 이유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면 매끼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특히 일곱 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다 보니 아이도 잘 먹고, 어른들도 만족할 수 있는 식당을 고르는 게 은근히 중요하더라고요.^^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남편이 리뷰가 괜찮은 곳이라며 가보자고 해서 애월 고기국수로 유명한 한담국수에 다녀와보았어요.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했더니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저희도 잠시 기다렸다가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걸어두고 순서를 기다린 뒤 식사를 했답니다.ㅎㅎ
과연 아이와 함께 먹기에는 어땠는지, 그리고 직접 먹어본 메뉴들은 어땠는지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매장 분위기와 통창 뷰


매장에 들어서니 제주 특유의 탁 트인 하늘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통창 뷰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덕분에 식사를 하면서도 제주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애월뷰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의 국수집이라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식사하기에도 좋았답니다.^^

매장 내 한 쪽에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태블릿 주문, 우리가 시킨 메뉴
주문은 테이블마다 준비된 태블릿을 통하여 주문이 가능해요. 원래라면 고기국수를 주문했을 텐데 전날에도 국수를 먹었던 터라 이번에는 조금 다른 메뉴를 골라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주문한 메뉴는, 살코기국밥(토렴국밥)과 동치미 비빔국수(곱빼기), 떡갈비, 공기밥1개 주문했답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 반찬이 세팅되요,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메뉴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모두 한 상에 차려졌어요.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살코기국밥(토렴국밥), 떡갈비, 동치미 비빔국수 곱빼기 이렇게 세 가지였답니다.


살코기국밥(토렴국밥), 아이도 뚝딱
저희가 전날 이미 고기국수를 먹었던 터라, 저는 면 대신 밥을 먹이고 싶어서 살코기국밥(토렴국밥)을 주문했어요. 우리 아이는 왜 자기는 국수 안 주냐며 입을 삐죽거리면서 살짝 짜증을 냈는데요.,,,

막상 국밥이 나와서 한 입 먹여보니 웬걸,?? 밥알에 진한 고기 육수가 쏙쏙 배어 있어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부드러운 살코기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진짜 맛있었어요~~~ 뾰로통했던 아이도 금세 기분이 풀려서 밥 한 숟갈 뚝딱 비워냈답니다

저와 남편도 이날 제일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바로 살코기국밥(토렴국밥)이었어요. 뜨끈한 국물에 살코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는데 밥과 국물을 함께 먹으니 생각보다 꽤 든든하더라고요. 특히 김치 한 점 올려서 같이 먹으니 국밥의 담백한 맛과 김치의 아삭하고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떡갈비는 기름기가 있는 편
도톰하게 나온 떡갈비는 보기에도 꽤 먹음직스러웠는데요. 다만 먹어보니 생각보다 기름기가 있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몇 점 먹다 보니 조금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무난하게 먹을 만했답니다.




동치미 비빔국수 곱빼기는 무난한 맛
남편은 시원하고 매콤한 게 당긴다며 동치미비빔국수를 무려 곱빼기로 시켰어요.,, 그런데 기대했던 것만큼 새콤달콤하고 쨍하게 입맛을 돋우는 강렬한 맛이라기보다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아주 대중적이고 무난한 스타일이더라고요. ㅎ,,,,,,,,, 기대를 꽤 많이 해서 그런지 약간은 아쉬운 마음도 들었답니다.;

나올 때 받은 크런치 초콜릿
아참, 식사를 다 마치고 나오는데 직원분께서 아이에게 달콤한 크런치 초콜릿을 살포시 쥐여주시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한 깜짝 선물에 우리아이 얼굴에 순식간에 함박웃음이,,,^^^ 그리고 이 초콜릿은 네이버 방문자 리뷰를 작성하면 받을 수 있는 선물이라고하니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이날 살코기국밥부터 비빔국수, 떡갈비까지 여러 메뉴를 나눠 먹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한 끼 식사하기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던 터라 이렇게 작은 이벤트까지 경험하니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