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 족발 일요일 저녁 마늘 요청해 먹은 황제족발, 미쓰족발 서울명동점
한 줄 요약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명동거리에 있는 족발 전문점입니다. 일요일 저녁 둘이 방문해 황제 족발 58,000원을 주문하니 잡채, 김밥, 두부김치, 천사채무침 등 밑반찬이 커다란 접시에 함께 나왔고, 기본으로 나오지 않는 마늘과 청양고추는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기본 밑반찬인 김치칼국수를 마지막에 끓여 먹으며 안주 겸 해장까지 마무리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명동거리 내
- 영업시간
- 11:00 ~ 익일 03:00 (02:00 라스트 오더)
- 대표 메뉴
- 황제 족발 58,000원
- 기본 제공
- 김치칼국수(끓여 먹는 밑반찬), 쌈장·새우젓·마라장
- 요청 시 제공
- 마늘, 청양고추
- 기타 메뉴
- 김치전, 치즈감자전, 수제어묵탕 / 점심 순두부찌개, 비빔막국수, 갈비탕 / 소주·맥주·막걸리
2026. 9. 23. 방문자 기준

지난주 일요일 저녁, 집에서 배달로 시켜 먹는 족발이 아닌 매장에서 따뜻한 족발이 먹고 싶어서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에 방문했습니다.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로 명동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 영업시간 : 11:00 ~ 익일 03:00 (02:00 라스트 오더)
- 매장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99-45
미쓰족발 서울명동점 매장 분위기는?

활기찬 명동의 중심에 위치한 명동역 족발 맛집 미쓰족발 서울명동점답게 많은 수의 손님분들이 매장을 가득 채우고 계셨고, 그중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70% 이상이었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만큼 하루에 3 ~5번 족발을 삶아낸다고 해요.
미쓰족발 서울명동점 메뉴 구성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다양한 맛의 족발, 보쌈 등 메인 메뉴와 김치전, 치즈감자전, 수제어묵탕 등 서브 메뉴, 순두부찌개, 비빔막국수, 갈비탕 등 점심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명동역 족발 맛집이었습니다. 소주, 맥주, 막걸리까지 주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퇴근 후 한잔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어요. (매장이 넓어서 단체 모임 / 회식하기에도 굿!)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칼국수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에서는 기본 밑반찬으로 내어주시는 김치칼국수를 보글보글~ 끓여 먹을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족발을 어느 정도 먹은 후 김치칼국수를 국물 안주로 먹기로 했습니다.
새콤달콤한 김치가 듬뿍 들어가서 얼큰 & 칼칼했던 국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칼국수 면을 넣어 익혀주었어요.

칼국수집에서 김치칼국수를 시킨듯한 비주얼! 쫄깃한 칼국수 면과 얼큰한 국물이 안주 겸 해장까지 책임져주어서 든든하고 뜨끈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황제 족발 58,000원, 둘이 먹기 충분한 양

황제 족발 58,000원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에서는 푸짐한 족발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들을 커다란 접시에 함께 담아내어주셨는데요. 테이블을 가득 채우는 크기에 놀랐답니다ㅎㅎ

밑반찬들로만 테이블을 가득 채우는 구성이 아니라 둘이서 든든하게 먹고도 남을 정도로 족발의 양도 정말 푸짐했습니다.

새콤달콤~ 아삭한 마늘 & 궁채 장아찌 볶음김치와 함께 먹는 두부김치

큼지막한 새우가 올라간 야채 샐러드 명절 느낌 솔솔~ 나는 고소한 잡채

아삭한 야채와 계란이 들어간 김밥 참기름에 고소하게 무쳐낸 백묵은지

꼬들꼬들한 천사채무침 족발에 빠지면 아쉬운 배추김치와 보쌈무속까지 정말 다양한 밑반찬들이 함께 나와서 다채롭게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늘과 청양고추는 요청해야 나와요

마늘과 청양고추는 기본으로 안 나오지만, 요청드리면 가져다주셨어요.

야들야들~ 눅진한 껍데기 부위와 부드럽고 촉촉한 살코기 부위 달큰한 양념의 감칠맛이 잘 느껴져서 그냥 먹어도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찬들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죠!)

신선한 상추 위에 살코기 부위와 보쌈무속을 올려 한 쌈! 이때 쌈을 싸면서 뭔가 허전한 느낌에 마늘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늘과 청양고추를 요청드렸답니다ㅎㅎ
쌈장·새우젓·마라장, 족발에 마라장 조합은?

쌈장 / 새우젓 / 마라장

마라장과 족발의 조합은 처음이라서 처음에는 손이 잘 안 갔는데요. 어느 정도 족발을 즐기다가 경험 삼아 한 점 찍어 먹어봤는데, 오오~ 매콤한 마라의 맛이 달큰한 족발과 꽤 잘 어울리더라구요. (기본으로 나온 마라장은 싹 먹었습니다!)

김밥 위에 새콤달콤한 백묵은지, 족발을 얹어서 한 번에 먹으면 족발 오마카세를 먹는 기분이 들었답니다ㅎㅎ

함께 주신 집게로는 족발뼈를 들고 편하게 뜯어주었어요. 뼈에 붙어있는 쫀득한 힘줄 부위는 달큰한 양념이 깊게 스며들어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맛있는 족발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소주 병은 비어갔습니다ㅎㅎ
족발을 다양한 밑반찬들과 곁들여 먹으면서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던 명동역 족발 맛집, 미쓰족발 서울명동점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