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카페 더운 날 탄산수 자몽에이드와 황치즈 휘낭시에, 바이웨이 베이커스
한 줄 요약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근처에서 다양한 휘낭시에와 빵을 파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더운 날 볼일을 보러 갔다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탄산수를 넣은 듯한 자몽에이드, 아몬드초코·황치즈 휘낭시에를 먹었습니다. 커피만 마시려다 디저트 타임까지 즐긴, 커피와 휘낭시에 모두 만족스러웠던 발산역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발산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5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1층 (발산역 3번 출구에서 408m)
- 운영시간
- 09:00 - 20:00, 수요일 휴무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몽에이드, 아몬드초코 휘낭시에, 황치즈 휘낭시에
- 패키지 행사
- 휘낭시에·소금빵 패키지 행사, 휘낭시에 5구 10,900원
- 좌석
- 작은 테이블 좌석과 둘러앉을 수 있는 테이블
2026. 7. 27. 방문자 기준

발산역에서 휘낭시에 많은 카페,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발산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커피 한잔 마시려고 들른 디저트 카페예요. 발산역 주변 카페 중 어디를 갈까 고민했는데, 밖에서 보니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게 보이고 특히 휘낭시에가 많아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어요.
저는 휘낭시에를 엄청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버터 향 진하고 겉은 살짝 단단하면서 안은 촉촉한 휘낭시에는 좋아하거든요. 바이웨이 베이커스는 매장에서 베이커리를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았는데 종류도 많고 진열된 빵 상태도 좋아 보였어요. 커피만 간단하게 마시려고 들어갔다가 휘낭시에까지 두 개 골라서 제대로 디저트 타임을 즐기고 왔네요.ㅋㅋ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위치와 운영시간
- 상호: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 주소: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5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1층 (발산역 3번 출구에서 408m)
- 운영시간: 09:00 - 20:00 (수요일 휴무)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발산역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외관은 깔끔한 카페 느낌이었고 밖에서도 매장 안쪽이 잘 보여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았어요.


작은 테이블 좌석도 있고 둘러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 혼자 방문해 커피 한잔 마시기에도 괜찮고 친구랑 가볍게 디저트 먹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근처 직장인분들이 커피를 마시고 계셨는데, 발산역 주변에서 잠깐 쉬었다 가기 좋은 카페인 것 같아요.
매장이 아주 크거나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정돈이 잘되어 있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무엇을 주문했나요? 아메리카노·자몽에이드·휘낭시에 2종
날이 너무 더워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요새 빠져 있는 자몽에이드도 주문했어요. 그리고 빵 진열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휘낭시에도 두 개 골랐어요. 아몬드초코 휘낭시에와 황치즈 휘낭시에로 골랐는데 둘 다 맛이 완전히 달라서 하나씩 먹어보기 좋았어요.

휘낭시에랑 소금빵 패키지 행사를 하네요. 휘낭시에 5구에 10,900원이라니 엄청 저렴하네요~ 선물용으로 포장해 가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베이커리 종류와 퀄리티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베이커리류 종류도 많은데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어요.

일반 빵부터 샌드위치,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류까지 여러 가지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빵들이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점심을 먹고 방문해서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빵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휘낭시에는 어떤 맛이 있나요?
특히 눈에 들어왔던 것은 휘낭시에였어요.


바이웨이 베이커스에는 기본 휘낭시에만 있는 게 아니라 초콜릿, 치즈를 비롯해 여러 가지 맛으로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요즘 휘낭시에를 판매하는 카페가 많지만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잖아요?
하나하나 보면서 뭘 먹을까 한참 고민했어요. 그냥 기본 휘낭시에를 먹어볼까 하다가 이왕 온 거 조금 특이한 맛으로 골라보자 해서 아몬드초코와 황치즈를 선택했어요.



매장에서 베이커리를 직접 만드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제품 종류도 많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었어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아메리카노 맛은 어떤가요?

주문한 음료와 휘낭시에가 나왔어요.



저는 평소 회사에서 커피를 자주 마셔요. 그런데 회사에서 먹는 커피는 대부분 그냥 잠 깨려고 마시는 느낌이잖아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아메리카노는 한입 마시는데 저도 모르게 아우~ 맛있다라는 말이 나왔어요. 적당한 산미와 구수함이 밀려와요.

자몽에이드는 사이다 대신 탄산수 맛
자몽에이드도 비주얼이 예뻤어요. 오렌지빛 자몽 음료 위에 자몽과 허브가 올라가 있어 보기에도 상큼해 보이더라고요. 한입 마셔보니 단맛만 강한 자몽에이드가 아니라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상큼함이 같이 느껴졌어요.

다른 곳은 사이다를 넣는데 여기는 탄산수 들어간 게 100% 확실해요. 단맛만 있는 자몽에이드는 사이다 같은데, 바이웨이 베이커스 자몽에이드는 탄산수가 들어가서 단맛보다는 자몽 맛의 달지 않은 청량한 탄산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아몬드초코 휘낭시에 맛
먼저 먹어본 것은 아몬드초코 휘낭시에예요. 휘낭시에 위에 초콜릿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아몬드가 같이 들어가 있어 보기만 해도 달콤해 보였어요.

진한 초코맛이 나고 중간중간 아몬드가 씹혀 식감도 좋았어요. 버터 향이 진한 휘낭시에와 초콜릿이 잘 어울리면서 커피랑 먹으니깐 완전 찰떡궁합이에요.

황치즈 휘낭시에 맛, 짜지 않나요?
다음은 황치즈 휘낭시에예요. 요즘 황치즈 디저트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치즈맛이 너무 짜거나 인공적인 향이 강하면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황치즈 휘낭시에는 치즈 향이 진하게 나면서도 달콤한 맛이었어요. 한입 먹으면 달콤한 휘낭시에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에 황치즈의 짭조름한 맛이 올라와요.
고급진 뽀또 맛이었어요. 초코랑 황치즈 중에서 황치즈가 좀 더 달콤했어요. 휘낭시에는 겉만 예쁘고 속이 너무 마른 곳도 있는데 여기는 식감이 괜찮더라고요. 둘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고민될 정도로 아몬드초코와 황치즈 모두 맛있었어요.
총평: 발산역 디저트 카페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발산역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방문한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커피부터 디저트까지 전부 만족스러웠어요. 아메리카노는 한입 마시자마자 맛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향이 좋고 깔끔했어요. 회사에서 마시는 커피만 먹다가 제대로 된 커피를 마시니 이래서 카페에 와서 커피를 사 먹는구나 싶더라고요.
자몽에이드도 자몽 특유의 상큼함과 쌉싸름한 맛이 잘 살아있어 너무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휘낭시에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초코·황치즈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맛 휘낭시에 먹으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