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우동 텐붓카케에 미니돈까스, 반반카츠에 미니우동 추가한 코시 교대점
한 줄 요약
코시 교대점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8길에 있는 수타우동·수제돈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평일 점심 피크를 살짝 피해 텐붓카케우동에 추가돈까스, 반반돈카츠에 미니우동, 오징어링까지 주문해 사이드를 서로 바꿔 곁들였고, 쫀득한 사누키식 면과 튀김 솜씨가 특히 좋았다. 코시 교대점은 우동과 돈까스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을 때 사이드 조합으로 주문하면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교대역 14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텐붓카케우동
- 11,000원
- 추가돈까스(붓카케우동 사이드)
- 5,500원 (단품보다 500원 할인)
- 반반카츠
- 13,500원
- 미니우동(돈까스 사이드)
- 3,500원 추가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50분
-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 ~ 오후 5시
- 주차
- 주차 가능
- 기타
- 셀프바(단무지·깍두기), 남은 음식 포장용 일회용 용기, 와이파이 QR 연결
2026. 10. 3. 방문자 기준


코시 교대점은 어떤 곳인가요?
코시 교대점은 서초동 교대역 근처에 있는 수타우동·수제돈카츠 전문점이에요. 생활의 달인 우동 & 돈까스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체인이 여러 군데 있는데 이번엔 교대점에 다녀와서 점심 맛있게 먹은 날.. 주차 가능!
수타우동, 수제돈카츠! 웨이팅이 어마무시하단 소문 듣고 점심시간 살짝 피해서 방문했다. 깔끔한 매장 외관이 마음에 든다.
코시 교대점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코시 교대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50분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다.
점심시간 피해 가서 웨이팅은 없었지만 손님이 거의 꽉 찼다. 코시는 우동과 돈까스에 진심인 집이라고. 좋은 재료로 만드는 진짜 우동 맛집이라고 들어 기대기대. 일단 자리 잡고 주문부터 하자.






코시에서 우동과 돈까스를 같이 먹으려면 어떻게 주문하나요?
코시 교대점에서는 붓카케우동에 사이드로 미니돈까스를, 돈까스에 사이드로 미니우동을 추가할 수 있어요. 시그니처 물어보고 텐붓카케우동 픽! 나는 반반돈카츠 픽! 그리고 오징어링 추가했다. 그런데 주문하며 여쭤보니 붓카케우동에는 사이드로 미니돈까스가 추가 가능하고, 나의 돈까스에는 사이드로 미니우동이 추가 가능했다. 그래서 그렇게 주문하기로!



카츠동, 규동, 자루소바도 있다. 일본풍이네. 완존.. 와이파이도 QR로 연결.
- 텐붓카케우동 11,000원 + 추가돈까스 5,500원 (따로 단품보다 500원 할인)
- 반반카츠 13,500원 + 미니우동 3,500원 추가
- 오징어링 사이드 추가
코시 교대점 셀프바에는 뭐가 있나요?



코시 교대점 셀프바에서는 단무지와 깍두기를 더 담아 올 수 있어요. 주문하고 셀프바 가서 단무지랑 깍두기 떠왔는데, 그냥 트레이마다 기본찬으로 나오니 모자랄 때 담아주는 센스! 좋은 건 일회용 용기가 있어 남는 돈까스 담아갈 수 있게 돼 있다.


테이블 위에 돈까스소스, 샐러드드레싱, 깨가 주문하고 나니 눈에 들어오네. こし(腰, 코시)는 쫄깃한 식감, 면발의 탄탄함을 의미해 우동의 식감을 강조하는 의미로 쓰인다.
코시 교대점 반반돈카츠와 미니우동 조합은 어땠나요?


주문한 음식 등장! 우와~~~ 비주얼깡패다. 코시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오픈형 주방에 여기도 저기도 깨끗했다는 점! 음식 나온 거 보면 얼마나 좋은 재료를 쓰는지가 느껴진다.


나의 반반돈카츠에 사이드로 우동 추가하길 잘한 듯. 텐붓카케우동은 냉우동이라 따뜻한 우동도 맛보고 싶었음! 붓카케우동은 사이드에 나온 간 무와 쪽파, 와사비 넣고 쯔유를 부어 먹는 우동이다.

짠! 내가 찍은 더 베스트샷! 이제 쯔유 붓고 시식 시작! 이거 주문하고 보니 투머치 아닌가 싶었으나 남김없이 다 먹었다.
코시 텐붓카케우동 면발과 튀김 맛은?


코시 텐붓카케우동에는 에비(새우)후라이와 단호박튀김이 올라가 있어요. 쯔유 부은 텐붓카케우동! 여기는 진짜 무조건 돈까스든 튀김은 먹어봐야 함. 인생 튀김집 될 듯. 여러 번 숙성시킨 사누키 방식의 우동은 면발이 진짜 쫀득하고, 탄력이 예술이다. 쯔유도 일본에서 공수해 온 듯. 암튼 일본에서도 우동 맛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우동 맛이었다.
오징어링은 뭐 말해 뭐해. 내가 젤 좋아하는 튀김. 맛있다. 사이드로 주문하길 잘한 듯. 한 입 맛보고 다른 것들 더 먹고 마지막에 먹었는데 식어도 간이 잘 돼 있고 맛있었다.

추가돈까스와 치즈까스, 소금에 찍어 먹기
플레이팅 너무 예쁘고, 음식이 너무 정갈하고 깔끔해서 하나하나 정성스레 먹으며 찍어줌. 돈카츠 튀겨진 거 보니 튀김 잘하는 집 티가 난다. 돈카츠에 소금이 사이드로 나온 게 보니 고기튀김 맛집이다. 소금만 콕 찍어 먹는다.
치즈까스는 뭐 말할 거 없지. 일행과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 먹음. 가격도 착하고, 골고루 시켜서 배부르게 맛있게 먹음.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