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정방폭포 카페 우도땅콩라떼와 넓은 주차장, 포레스트 정방
한 줄 요약
포레스트 정방은 서귀포 정방폭포에서 차로 1~2분 거리에 있는 오션뷰 카페다. 우도땅콩라떼와 벨로나 쌀초코 케이크를 먹고 2층 통창 너머 섶섬 바다를 보며 쉬었는데, 아기의자와 넓은 좌석 간격, 주차장까지 편했다. 정방폭포 구경 뒤 바다 보며 쉬어가기 좋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
- 연중무휴 오전 9시~오후 7시 (라스트오더 오후 6시 30분)
- 주문
- 1층에서 주문
- 좌석
- 2층 통창 좌석, 넓은 좌석 간격, 아기의자 준비
- 주차
- 넓은 주차장
2026. 9. 13. 방문자 기준
숙소를 서귀포 쪽으로 이동한 다음 날, 아침 첫 일정이 정방폭포였는데요! 날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폭포 옆 예쁜 무지개까지 보고 나니 기분이 완전 좋더라구요.


정방폭포에서 가까운 바다 뷰 카페
나오는 길에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 하고 싶어 정방폭포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에 들러 보았습니다.
연중무휴 오전 9시~오후 7시 (라스트오더 오후 6시 30분)
차로 1분? 2분? 정방폭포 주차장 나오자마자 그냥 바로 옆!

우도땅콩라떼와 벨로나 쌀초코 케이크
어딜 가나 거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포레스트 정방 카페 시그니처가 우도땅콩라떼, 정방폭포라떼니까 저는 우도땅콩라떼, 남편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 먹을 벨로나 쌀초코 케이크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아이들 먹을 만한 음료는 초코라떼, 딸기라떼, 한라봉주스, 레몬에이드, 블루베리요거트 스무디 등 여러 개 있었고요. 샌드위치+아메리카노, 아이스크림크로플+아메리카노 세트메뉴도 있어서 간단 식사하기 좋을 것 같아요.


2층 통창에서 보는 섶섬 바다
주문은 1층에서 했고 뷰는 당연히 2층이 좋을 테니 바로 올라갔습니다. 포레스트 정방은 제주 서귀포 오션뷰 카페거든요. 정방폭포는 바로 보이진 않지만 폭포가 흘러가는 섶섬이 있는 바다가 보인답니다.

2층 전체가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시야가 확 트이는 느낌. 바다와 숲이 한눈에 어우러지는데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초록빛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제주다운 풍경 제대로 느낄 수 있었지 뭐에요.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굳이 뭘 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힐링.

정방폭포 카페 맛집 답게 커피도 맛있었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원두였고 우도땅콩라떼는 땅콩의 찐한 고소함과 살짝 느껴지는 달달함이 시그니처 메뉴다웠어요.


벨로나 초코 쌀케이크도 찐이더라구요. 글루텐프리라 어른들도 좋아하실 듯.

아이와 앉기 편한 넓은 좌석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어린 아기와 함께 방문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좌석 간 간격이 넓은 게 맘에 들더라구요. 테이블 사이가 여유 있게 떨어져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었답니다.
9월의 제주는 여름과 가을, 두 계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시기더라구요. 푸르른 숲에서는 여름의 싱그러움을, 높고 맑은 하늘에서는 가을을.


9월의 제주는 처음이었는데 넘 예뻤어요!



감각적인 계단과 넓은 주차장
2층 계단 조명도 감각적이죠. 곳곳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정방폭포 카페 맛집, 건물 주변으로 대지도 넓은데 관리도 잘하셔서 얼마나 깔끔한지 말이죠.



1층 한쪽에 포켓몬 인형 포토존은 아이들이 그냥 지나칠 리 없쥬 ㅋㅋㅋ
정방폭포 카페 주차장도 걱정 없답니다. 서귀포 오션뷰 카페지만 주차장 없으면 아무래도 이용하기 불편하잖아요. 카페 가기 전 주차장부터 검색해 보곤 하는데 요렇게 주차장까지 완!벽!


정방폭포 구경 갔다가 바로 근처에서 바다 보며 쉬었다 가고 싶을 때 포레스트 정방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