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혼밥 닭볶음탕 순살 소자 3만원 저녁, 묵호솥볶음탕
한 줄 요약
묵호솥볶음탕은 강원 동해시 일출로 까막바위 근처에 있는 2층 오션뷰 닭볶음탕 식당입니다. 혼자 묵호 여행 중 저녁 어스름에 들러 순살로 고른 소 사이즈(2인) 닭볶음탕 30,000원을 먹었고, 떡이 많이 들어가 떡볶이 같은 비주얼에 보글보글 맵싸한 맛이 중독적이었어요. 도째비골과 가까워 뚜벅이 여행자도 관광 코스에 이어 들르기 좋은 식당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2층 7호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 주문 메뉴
- 닭볶음탕 소 사이즈(2인) 30,000원, 순살 선택
- 다른 메뉴
- 닭한마리, 한우대창 곱도리탕, 우삼겹도리탕
- 사이드·사리
- 날치알 주먹밥, 낙지, 후루룩떡, 넙적당면, 문어 사리
- 주문 방식
- 태블릿 주문, 추가 반찬 셀프
- 이벤트
- 리뷰 이벤트 시 오뎅 꼬치 제공
- 주변
- 도째비골·까막바위 근처, 주차 가능
2026. 9. 21. 방문자 기준

이번 묵호 여행에서 맛있는 닭볶음탕 먹은 후기, 묵호솥볶음탕 맛집 알려드릴게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오션뷰까지 즐길 수 있어 두마리 토끼 모두 잡고 싶은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해드려요 :)

묵호솥볶음탕 위치와 영업시간, 까막바위 오션뷰
묵호솥볶음탕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2층 7호에 있고 매일 11:00 - 23:00 영업합니다. 저는 조금 어둑할 때 방문해서 어둡게 나왔는데 점심시간에 가면 진짜 그림같은 오션뷰 감상하실 수 있을거예요! 까막바위뷰가 장관입니다. 부모님이랑 가도, 연인끼리 가도 다 좋아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 맛집이에요.
이른 시간부터 늦은 밤 11시까지 영업하니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화려한 간판으로 이목을 끌었던 묵호솥볶음탕! 솥 위에 닭 인형이 얹어져있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 1층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저는 오션뷰도 보면서 먹고 싶어서 한층 더 올라갔습니다.


닭볶음탕 소 사이즈 30,000원, 메뉴 구성은?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솥 볶음탕 집에 왔으니 당연히 시그니처 메뉴인 닭볶음탕을 먹어야겠죠! 저는 소 사이즈(2인) 30,000원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닭한마리도 궁금해지네요.

주로 묵호나 강릉 가면 회 생선 많이 찾으시는데 해산물 잘 못먹으시는 분들은 묵호에서 닭볶음탕 드시면 참 좋겠더라구요. 한우대창 곱도리탕, 우삼겹도리탕도 있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먹기 좋은 날치알 주먹밥, 사리로는 낙지와 후루룩떡, 넙적당면도 있었어요.


태블릿 주문, 셀프 반찬, 리뷰 이벤트
묵호솥볶음탕은 주문은 태블릿으로 편하게 가능하구요, 추가 반찬은 셀프라고 합니다. 사장님 두 분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리뷰 이벤트하면 오뎅 꼬치도 주신다고 하니 요런 이벤트 놓치지 말고 꼭 챙기는 거 추천드려요! 원래 묵호솥볶음탕은 이한닭한마리였대요. 항상 만석에 포장 배달로 바쁘셨다고... 블로그 찾아보다가 알게된 사실 ㅎㅎ 진짜 잘 찾아온 것 같습니당.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도 잘 설명해두셔서 저두 솥볶음탕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라면사리 칼국수 사리 볶음밥이 필수라고 하는데 꼭 잊지말고 드셔보세요 ㅎㅎ
밑반찬은 깍두기, 피클, 무생채 등 닭볶음탕이랑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준비되었어요. 더운 여름에도 매콤달달 닭도리탕 좋지만 겨울 시즌에도 인기 많을 것 같네요.

혼자 먹은 순살 닭볶음탕 맛은?
메뉴가 빠르게 준비되어서 넘 좋았어요. 묵호 여행하면서 너무 배고팠는데 닭볶음탕 먹을 생각에 한껏 들떴어요. 원산지 표시도 투명하게 해두셔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시는 것 같았고 문어 사리를 얹어 먹으면 바다의 맛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혼자 방문해서 추가 메뉴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는 비주얼이에요. 떡도 많이 들어있어서 약간 떡볶이 같기도 하고! 저는 순살로 골라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도째비골 관광 코스와 함께 가기 좋은 이유
닭이 다 조리될때까지 사장님이 확실하게 테이블 체크해주셔서 저는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됐어요 ㅎㅎ 그리고 묵호솥볶음탕 식당이 도째비골이랑 가까워서 관광 코스에 이어 자연스럽게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위치가 좋더라구요. 물론 저같은 뚜벅이도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보글보글 맵싸한 맛이 중독적이었던 닭볶음탕, 이렇게 푸짐한 식사는 오랜만이라서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 묵호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였습니다.





다 먹은 솥도 적나라하게 보여드리면서 이번 리뷰 마쳐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