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솥밥 전복 내장소스 꿀팁과 표고버섯 탕수육, 해녀솥밥 수성직영점
한 줄 요약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은 대구 수성못·들안길 근처에서 솥밥 하나에 13첩 반상이 함께 나오는 한식당입니다. 완도산 해녀 전복솥밥과 제주 품은 녹차 장어솥밥에 전복 버터구이를 추가해 먹었고, 남은 전복 내장 소스를 솥밥에 넣어 비볐을 때 고소함이 배가 됐습니다. 표고버섯 탕수육과 삼치·고등어까지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가족 외식이나 어른 모시는 자리에 어울리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수성구 청수로 65 1층
- 영업시간
-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주차
- 지하 주차장 있음, 주차 안내 직원 상주
- 예약
- 캐치테이블 앱 대기 가능, 4인 이상~39인은 전화 예약만
- 완도산 해녀 전복솥밥
- 23,000원
- 제주품은 녹차 장어 솥밥
- 23,000원
- 전복해물가득 뚝배기
- 23,000원
- 언양식 불고기 솥밥 / 제주해녀 전복죽 / 활전복 회무침 / 1988 남산동 돈까스
- 각 20,000원
- 동해 용왕님 해물탕 / 최대감 전복 소갈비찜 / 해녀전가복
- 각 65,000원
- 전복 버터구이
- 6개·10개 단위 주문
- 좌석
- 개별룸·대형룸, 아기 의자 구비
2026. 9. 18. 방문자 기준
요즘은 한 끼를 먹더라도 밥과 반찬을 제대로 챙겨 먹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따뜻한 솥밥에 여러 가지 반찬까지 푸짐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대구 수성못 한식 맛집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에 다녀왔어요.
해녀솥밥 수성직영점 위치와 주차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 65 1층, 수성못과 들안길에서도 가까운 위치예요. 영업시간은 11:30~21: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이용 가능했어요.


웨이팅과 예약,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은 무엇보다 솥밥 하나를 주문해도 제철 재료로 차려진 13첩 반상이 함께 나오는 곳이라, 벌써 손님들의 입소문을 탔는지 영업 시작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다 차더라고요.
부모님이나 어른들을 모시고 가시거나 웨이팅이 자신 없으신 분들은 예약 또는 캐치테이블 앱으로 미리 대기 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4인 이상~39인 예약은 전화 예약만 가능합니다.
해녀솥밥 수성직영점 실내와 룸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은 깔끔하고 쾌적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대기 장소도 아주 멋지게 꾸며놓으셨더라고요.


어르신이나 귀한 손님을 모시고 가도 전혀 손색없는 공간이었습니다.


개별룸도 거의 풀 예약 상태였는데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식사, 모임 장소로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옷걸이도 준비되어 있고 홀과 분리되어 있는 공간이라 프라이빗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아기 의자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으니 아기와 함께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않고 편하게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날 예약 후 안내받은 테이블입니다. 이 넓은 테이블을 2명이서 써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
해녀솥밥 수성직영점 메뉴와 가격
대구 수성구 한식 맛집 해녀솥밥 수성직영점 메인 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 완도산 해녀 전복솥밥 / 전복해물가득 뚝배기 / 제주품은 녹차 장어 솥밥 — 23,000원
- 언양식 불고기 솥밥 / 제주해녀 전복죽 / 활전복 회무침 / 1988 남산동 돈까스 — 20,000원
- 동해 용왕님 해물탕 / 최대감 전복 소갈비찜 / 해녀전가복 — 65,000원
참고로 해녀솥밥의 시그니처 메뉴를 모아둔 2인/3인/4인 시그니처 세트메뉴를 선택하시면 다양한 메뉴를 할인가에 즐기실 수 있어요.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완도산 해녀 전복솥밥, 제주 품은 녹차 장어솥밥, 그리고 추가로 전복 버터구이까지 주문했어요.
놋그릇 13첩 반상, 표고버섯 탕수육이 기억에 남아요
귀한 놋그릇에 담겨 나오는 정갈한 13첩 반상이 차례로 차려졌습니다. 보통 반찬이 여러 가지 나오면 그중에는 유난히 손이 안 가는 메뉴도 있기 마련인데, 음식 하나하나 모두 간이 잘 맞아서 솥밥이 나오기도 전에 반찬을 맛보느라 바빴네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반찬 중 하나인 표고버섯 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적당히 달콤한 맛이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은이도 잘 먹을 것 같아서 다음엔 가족 외식 장소로 재방문해야 할 것 같아요.

삼치와 고등어도 간이 삼삼하면서 담백해서 밥과 곁들이기 딱 좋았습니다. 삼치는 별도로 추가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전복 버터구이와 남은 내장 소스 활용법
추가 주문한 전복 버터구이도 빼놓을 수 없죠! 버터에 구워진 전복은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데 쫄깃한 식감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나온 녹진한 내장 소스에 찍어 먹으니 풍미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6개, 10개 단위로 주문 가능하니 메인 메뉴와 곁들여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완도산 해녀 전복솥밥 먹는 방법
다채로운 13첩 반상을 즐기는 사이 메인 음식이 나왔습니다. 먼저, 완도산 해녀 전복 솥밥입니다.

비주얼만으로도 윤기나는 쌀밥과 신선한 쪽파, 깨 등 이미 좋은 재료를 썼다는 것이 확 느껴집니다. 제공되는 큰 그릇에 덜어서 숭늉물을 붓고 기다리고, 가위로 큰 전복을 잘라 비벼 먹으면 끝!

기본 간이 되어 있어서 그냥 드셔도 되지만 김 간장 양념을 추가로 넣으면 더욱 감칠맛 나게 드실 수 있어요.
한 가지 꿀팁은, 저희는 전복 버터구이의 내장 소스가 남아 추가로 마지막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고소함이 배가 되어서 맛있었습니다.

제주 품은 녹차 장어 솥밥은 어땠나요
함께 주문한 제주 품은 녹차 장어 솥밥도 2만 원대의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장어도 듬뿍 들어가 있고 양념도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몸에 좋은 은행도 들어있고 나를 위해 건강한 한 끼를 제대로 먹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솥밥의 또 다른 매력은 역시 숭늉이죠! 배가 어느 정도 찬 상태에서 따뜻하고 구수한 숭늉을 한 숟가락씩 먹으니 식사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리하면
식사를 마치고 계산한 뒤 나가는 길에 커피와 슬러시도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챙겨갈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은 솥밥부터 반찬, 전복버터구이 마지막 숭늉까지 한 끼 식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즐긴 느낌이었어요.
특히 13첩 반상이 함께 나오다 보니 솥밥 하나만 먹는 것보다 훨씬 풍성했고, 반찬들도 자극적으로 짜거나 달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간이 잘 맞아서 솥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개별 룸과 대형 룸도 있어 대구 수성구에서 맛있는 한식이 먹고 싶은 날,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식사,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