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정동 횟집 여자 셋 낮술 모임 전용주차장, 동해바다횟집
한 줄 요약
동해바다횟집은 천안 두정동에 있는 회·해물탕 전문점이다. 친구 셋이 각자 차를 몰고 가 전용 주차장에 대고, 3인 13만 원 회+해물탕 코스로 미역국·전·생선·샐러드에 광어와 참치 모둠회, 전복이 살아 움직이는 해물탕까지 먹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열어 낮술 모임과 회식, 가족 모임 장소로 떠올릴 만한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회+해물탕 코스 3인 13만 원
- 영업 시작
- 오전 11시 30분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차 3대 방문)
- 위치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늘푸른6길 5-11 1층
2026. 9. 18. 방문자 기준

천안 두정동 동해바다횟집, 주차와 위치부터
오랜만에 친구들과 회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천안 두정동에 있는 동해바다횟집!
백석동과 두정동에서 모두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고, 불당동에서도 차로 십여 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생각보다 이동이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주차가 편하다는 점! 저희는 셋이 각각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도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주차가 은근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두정동 맛집 회식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낮술도 환영하는 곳이라는 점! ㅎㅎ 영업 시작이 오전 11시 30분이라 점심부터 회에 한잔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저희처럼 여자 셋이 낮부터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회와 해물탕이 함께 나오는 알찬 코스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회와 해물탕이 함께 나오는 코스였어요. 3인 기준 13만 원 코스였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양이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ㅎㅎ다들 가족 모임 장소로 참 좋겠다고!



여자 셋이서 열심히 먹었는데 마지막에는 진짜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처음부터 음식이 하나씩 푸짐하게 차려지기 시작하는데, 회만 생각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이 함께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가장 먼저 엄지척했던 건 의외로 미역국! 미역국에 작은 새우가 들어 있었는데 국물이 정말 개운하고 맛있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미역국을 일부러 찾아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건 한 숟가락 먹자마자 '오? 미역국 맛있다!' 싶을 정도였어요. ㅎㅎ 회 먹기 전에 따뜻하고 개운한 국물로 속을 달래기에도 좋았고요.

따끈따끈 바삭한 전부터 생선까지
곁들여 나오는 전도 맛있었어요. 전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나오는데, 따끈따끈하고 겉은 바삭해서 회 먹으면서 하나씩 집어먹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생선도 한 마리 따로 나왔어요.
이런 구성은 어른들끼리 술 한잔하기에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도 장점이 있겠다 싶었어요. 회나 해산물을 아직 잘 못 먹는 아이들도 생선이나 전, 미역국처럼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으니까요. 샐러드도 함께 나왔는데 소스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고소하면서 상큼한 느낌!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음식만 이어지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입맛을 정리해주는 메뉴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푸짐했던 회 한 접시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메인 중 하나인 회! 회는 광어, 참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셋이 먹기에 부족함 없는 양이었어요. 특히 참치도 한 가지 부위만 단순하게 나오는 게 아니라 제법 다양한 부위가 함께 나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회 자체도 넉넉하게 나와서 술 한잔하면서 천천히 먹기 좋았어요. 저희 셋이 이야기하면서 먹다 보니 어느새 회도 꽤 많이 먹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는 것...ㅎㅎ


오늘의 진짜 주인공, 해물탕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해물탕이었어요. 냄비를 보고 일단 양에 한 번 놀라고, 안에 들어 있는 해산물을 보고 또 한 번 놀랐어요. ㅎㅎ 정말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었거든요. 특히 전복은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고요. 오징어, 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정말 알차게 들어 있었어요.


냄비 안이 빈틈없이 꽉 찬 느낌이라 국물만 먹는 해물탕이 아니라 해산물을 건져 먹는 재미가 있는 해물탕이더라고요. 그리고 해물탕에 들어 있는 알과 고니(이리)도 정말 싱싱했어요.


이런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아요. 국물도 해산물이 충분히 들어가서 그런지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라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고,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았어요.
천안 두정동 맛집 회식 장소로 괜찮았던 곳
이날은 여자 셋이 방문했는데 정말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배빠방.ㅎㅎ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배가 불렀어요. 3인 13만 원 코스인데 회부터 해물탕, 전, 생선, 미역국 등 음식이 다양하게 나오고 양도 넉넉해서 전체적으로 푸짐하게 먹은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백석동과 두정동 모두에서 접근하기 좋고, 불당동에서도 십여 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는 위치라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이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전용 주차장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그래서 저는 이곳을 두정동 맛집 회식 장소나 가족 모임, 친구들 모임처럼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곳을 찾을 때 떠올릴 것 같아요. 특히 오전 11시 30분부터 영업하니 저녁 회식뿐 아니라 낮술 모임 하기에도 좋겠죠? ㅎㅎ
회도 먹고 해물탕도 먹고, 푸짐하게 한 끼 제대로 먹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 저희는 이날 정말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 천안 두정동 맛집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주차 편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동해바다횟집도 후보에 넣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