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 근처 카페 비행기 전 선물용 르뱅쿠키 포장, 글러트니커피
한 줄 요약
글러트니커피는 제주 제주시 구남로2길에 있는 제주공항 근처 디저트 카페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글러트니라떼와 휘낭시에, 르뱅쿠키를 먹어봤는데 겉바속촉 휘낭시에와 두툼한 화이트 마카다미아 르뱅쿠키가 특히 좋았고, 남은 쿠키를 드린 부모님이 쿠팡에서 검색해 주문하려 할 만큼 반응이 좋았습니다. 선물용 디저트를 찾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구남로2길 38 1층
- 영업시간
-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 주차
- 매장 맞은편 공영주차장, 1시간 기준 1,500원 정도
- 휘낭시에 종류
- 플레인, 고구마, 말차, 레몬, 초코, 솔티 캬라멜
- 르뱅쿠키 종류
- 월넛 다크초코, 화이트 마카다미아, 헤이즐넛 누텔라, 말차 마카다미아, 헤이즐넛 다크초코, 크림치즈 레드벨벳
2026. 9. 6. 방문자 기준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공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코스로 들른 곳이 있는데요. 바로 제주도 공항 근처 카페로 유명한 글러트니 커피입니다.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면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과 디저트를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오늘은 이곳에서의 경험을 자세히 남겨보려고 합니다.
- 제주 제주시 구남로2길 38 1층
-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제주공항 근처 카페 글러트니 위치와 주차 정보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까지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공항 근처에서 갈 만한 카페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이 글러트니였어요. 공항에서 크게 멀지 않은 위치라 접근성이 좋았고 무엇보다 주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매장 맞은 편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1시간 기준으로 1,500원 정도의 부담 없는 요금이었고 주차 공간도 널널한 편이라 차량으로 방문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여행 마지막 날 짐도 많고 마음도 급한 상황에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창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매장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 확실히 트렌디하다는 인상이었어요. 내부가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자연광이 잘 들어오고 앉아서 밖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여행 막바지에 잠시 앉아 창밖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니 여행을 정리하는 기분이 들어서 묘하게 감성적이더라고요. 특이했던 점은 유리 뒤쪽에 화장실이 있는 구조였는데 흔히 보던 카페 인테리어와는 다른 독특한 배치라 신선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마지막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휘낭시에 6종, 확실히 다른 맛




플레인, 고구마, 말차, 레몬, 초코, 솔티 캬라멜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사실 저는 평소에 휘낭시에를 자주 접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동안 먹었던 건 그냥 무난하게 맛있다 정도로만 느꼈었는데요


글러트니 커피 휘낭시에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한입에 느꼈습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종류마다 향과 맛의 개성이 뚜렷해서 하나씩 비교해가며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고구마 휘낭시에는 은은한 단맛이 좋았고 말차는 향이 진해서 커피랑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시그니처 글러트니라떼는 어떤 맛?


매장에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 숙성 우유를 사용해 맛이 진해 라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인기가 좋다는 글러트니 라떼를 먹어보았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편이라 에스프레소와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우유 맛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확실하게 살아있어서 달달한 휘낭시에나 르뱅쿠키와 함께 먹기에 딱 좋은 커피였어요.


여행 마지막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이렇게까지 만족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종류별로 골라 먹는 재미, 르뱅 쿠키


제주 공항 근처 카페 글러트니 커피의 르뱅쿠키는 휘낭시에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쿠키였어요. 월넛 다크초코, 화이트 마카다미아, 헤이즐넛 누텔라, 말차 마카다미아, 헤이즐넛 다크초코, 크림치즈 레드벨벳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았습니다.

두툼한 두께감에 속은 꾸덕꾸덕 겉은 살짝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화이트 마카다미아는 담백한 맛이라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너무나도 제격, 완벽한 제 취향의 쿠키였어요 ㅎㅎ

종류별로 맛의 개성이 뚜렷해서 여러 개를 사서 조금씩 나눠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부모님도 반한 쿠키, 쿠팡에서도 못 구한 이유
쿠키가 4개 정도 남아서 부모님께 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얼마나 맛있으셨으면 쿠팡에서 검색해서 주문하려고 하셨을 정도예요. 그런데 아쉽게도 판매 페이지를 찾지 못해서 주문을 못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다음주에 시누이께서 제주도 여행을 가시는데 면세담배랑 글러트니 카페의 르뱅 쿠키(빨간박스 쿠키)를 꼭 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제 입맛뿐 아니라 부모님 입맛에도 확실하게 인정받은 맛이었어요!!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맛이라는 게 오히려 글러트니 카페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블루리본 카페로 유명한 이유
방문 전에 검색을 해보니 블루리본 카페로 소개되어 있길래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가보니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확실히 알 것 같았습니다. 디저트 퀄리티, 커피 맛, 매장 분위기, 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부분 없이 고르게 만족스러웠어요. 공항 근처라는 접근성 좋은 위치에 이 정도 퀄리티의 카페가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어떤 분께 추천할까
저는 다음에 제주도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엔 여름이라 더위 때문에 포장을 많이 못 해왔는데 날이 선선해지면 두 박스 정도는 포장해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이 카페가 집 근처에 있었다면 분명 자주 들르는 단골이 되었을 것 같은데, 제주도 여행 올 때만 즐길 수 있다는 게 오히려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만큼 이곳만의 특별함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제주도 여행 마지막 코스로,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들르기에 글러트니 커피만큼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행기 이륙까지 시간이 남아 무료하게 기다리기보다는, 이곳에서 르뱅쿠키나 휘낭시에에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며 여행을 마무리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 제주도 공항 근처 카페를 찾고 계신 분
- 선물용 디저트를 고민하고 계신 분
- 휘낭시에나 르뱅 쿠키를 좋아하시는 분
제주 공항 근처 카페 글러트니 커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