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비 오는 날 브런치 통창 자리 아이와 에그인헬,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오전 8시부터 문을 여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예요. 비 오는 날 아이와 함께 방문해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 에그인헬, 아사이볼, 오렌지주스, 카페라떼를 주문했고 통창으로 빗방울을 보며 여유롭게 먹었어요. 아이 원픽은 에그인헬, 제 원픽은 아사이볼이라 재방문 의사는 1000%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8:00 ~ 18:00
- 주차
- 매장 자체 주차 지원 없음 / 민락씨랜드시장 공영주차장, 바로 옆 태양주차장 이용
- 매장 구성
- 1층·2층, 통창 좌석
- 애견 동반
- 가능
- 주문 메뉴
-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에그인헬(샥슈카), 아사이볼, 오렌지주스, 카페라떼
- 원두
- 호주 멜버른 듁스커피 마켓블렌드
2026. 8. 21. 방문자 기준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광안리에서 조금 이른 시간에 브런치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한 페이머스베니 광안점.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 곳이라 일찍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방문해 봤어요. 이날은 비까지 내리고 있어서 광안리 바다를 돌아다니기보다는 실내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오늘은 직접 먹어본 메뉴와 분위기를 중심으로 Q&A로 정리해 볼게요.
페이머스베니 광안점은 왜 방문했나요?
광안리에서 이른 점심을 먹을 곳을 찾고 있었어요. 보통 브런치카페는 오전 10시 전후로 오픈하는 곳이 많은데 페이머스베니 광안점은 아침 8시부터 영업한다고 해서 눈에 들어왔어요.

아침부터 브런치를 먹고 광안리 주변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움직이기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하다 보니 조금 일찍 식사를 해결하고 움직일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시간대가 딱 맞더라고요.
광안리에서 아침 브런치를 먹기 좋은 곳인가요?
네. 페이머스베니 광안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어요.


⏰ 영업시간 08:00 ~ 18:00
그래서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점심을 먹으러 방문하기 좋았어요. 광안리에서 아침 식사할 곳을 찾거나 조금 이른 시간에 브런치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시간대가 꽤 괜찮은 곳이었어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주차는 어떻게 했나요?
아쉽게도 매장 자체 주차지원은 없어요. 근처에 민락씨랜드시장 공영주차장이나 태양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공영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다른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참고로 페이머스베니 바로 옆에 태양주차장이 있으니 미리 확인 후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어요.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라 브런치 먹으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날은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통창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여서 오히려 운치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비 오는 날 카페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걸 좋아한다면 이런 분위기도 마음에 들 것 같아요.

그리고 애견 동반도 가능한 매장이라 반려견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귀여운 강아지 손님이 왔길래 한 컷 찍어 봤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이날 페이머스베니 광안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이렇게예요.

- 더 페이머스 베니 연어
- 에그인헬(샥슈카)
- 아사이볼
- 오렌지주스
- 카페라떼

음식이 나오고 보니 전체적으로 플레이팅부터 먹음직스러워서 사진을 먼저 찍게 되더라고요.
시그니처 메뉴인 더 페이머스 베니는 어땠나요?
더 페이머스 베니는 페이머스베니의 시그니처 에그베네딕트 메뉴예요. 연어와 베이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연어로 주문했어요.

크루아상 위에 연어와 수란이 올라가 있고 부드러운 수란과 연어가 크루아상과 함께 어우러져서 브런치 메뉴로 먹기 좋았어요. 특히 일반적인 빵이 아니라 크루아상을 사용해서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 좋았어요.

아이가 가장 잘 먹은 메뉴는 무엇이었나요?
아이의 원픽은 에그인헬이었어요. 소스 맛이 너무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빵을 찍어 먹기 좋았어요.

아이도 빵과 함께 잘 먹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광안리 브런치를 먹으러 간다면 에그인헬도 메뉴 선택지로 괜찮을 것 같아요.

추천 메뉴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아사이볼이었어요.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를 스무디처럼 만든 베이스에 과일,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올려 먹는 메뉴라고 해요.

처음에는 가볍게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먹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제 취향이더라고요.
특히 그래놀라가 너무 고소하고 과일과 함께 한입씩 먹을 때마다 각각의 식감이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갔어요. 결국 거의 남김없이 싹싹 긁어먹었네요. ㅎㅎ 제 원픽은 아사이볼!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아사이볼은 꼭 다시 주문할 것 같아요.

커피 맛은 괜찮았나요?
카페라떼도 함께 주문했는데 커피 맛도 괜찮았어요.

페이머스베니에서는 호주 멜버른의 유명 로스터리 중 하나인 듁스커피 원두를 사용한다고 해요.

제가 마신 커피는 마켓블렌드 원두였는데 라떼처럼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원두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라떼로 마셨을 때 커피와 우유의 조화가 괜찮아서 브런치 메뉴와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나요?
재방문 의사는 1000%입니다. ㅎㅎ 광안리에서 이른 시간에 브런치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음식 메뉴도 아이와 함께 먹기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이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사이볼을 다음에도 꼭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아이의 원픽은 에그인헬, 저의 원픽은 아사이볼. 다음에는 다른 브런치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비 오는 날 방문했는데 통창으로 빗소리와 풍경을 보면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었던 것도 기억에 남았어요. 광안리에서 아침 일찍 오픈하는 브런치카페를 찾거나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식사할 광안리 맛집을 찾는다면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한번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