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고기집 볼항정꽃살 추가와 날치알 계란찜, 쏘삼208 수원역점
한 줄 요약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 13번 출구 근처에서 208도 화산 돌판에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삼겹살·고기집이다. 일요일 저녁 모둠돌판 소에 미나리·구워먹는 치즈·떡쌈을 더하고, 날치알 계란찜, 볼항정꽃살 150g,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까지 이어서 먹었다. 화산 컨셉만이 아니라 고기 퀄리티와 맛까지 챙긴 수원역 고기집이라는 평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역 7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15:30~02:00 (토·일 12:00~)
- 위치
- 수원역 13번 출구 인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
- 모둠돌판 소
- 35,500원 (삼겹살·목살·천겹살)
- 볼항정꽃살 150g
- 14,000원
- 청도 돌미나리
- 4,500원
- 구워먹는 치즈 + 떡쌈
- 4,500원
- 날치알 계란찜
- 4,500원
-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
- 6,000원
- 기본 제공
- 파채, 명이나물, 화산간장소스, 김치쌀국수, 두부·김치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 시 용암 퐁듀치즈 제공
2026. 6. 18. 방문자 기준

수원역 고기집 쏘삼208 수원역점 · 영업시간 15:30 ~ 02:00 (토·일 12:00 ~ )
쏘삼208 수원역점은 어디에 있고 언제 붐비나요?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 13번 출구에서 2분 거리에 있는 고기집이다. 수원역 맛집 혼밥에 이어 수원역 맛집 고기집까지 털러 왔다. 물론 혼밥은 아니고, 간 곳은 바로 쏘삼208 수원역점. 기차든 1호선이든 타고 떠나는 사람 마지막 끼니로 좋다.

일요일 6시쯤 방문했을 때 쏘삼208 수원역점은 이미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하마터면 웨이팅할 뻔. 수원역 맛집 고기집이 맞긴 맞다.
쏘삼208 메뉴와 천겹살은 뭔가요?

쏘삼208의 대표 메뉴는 삼겹살, 목살, 천겹살이다. 천겹살이란 항정살의 다른 말로, 보통의 항정살과는 써는 방식이 다르다고 한다. 말고도 볼항정꽃살, 막창, 껍데기까지 있다. 고민일 때는 그냥 세트메뉴, 모둠돌판 소(35,500원)로 스타트.



곁들여 먹을 건 역시 파채와 명이나물, 그리고 화산간장소스라는 쏘삼208만의 소스를 필두로 다양하게 나온다.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김치쌀국수. 고기집에 쌀국수, 참 특이한 조합이다.
쏘삼208 화산 돌판과 용암 퐁듀치즈는 어떤가요?

쏘삼208만의 특별한 점은 바로 이 신기하게 생긴 화산 돌판이다. 어디서도 못 본 고기집 불판이다.

가장 먼저 돌판에 두부와 김치를 올려주신다. 두부는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돌판에는 분화구 모양이 있는데, 용암 퐁듀치즈를 담는 공간이다. 삼겹살에 퐁듀치즈는 정말 수원역 고기집 쏘삼208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쏘삼208 수원역점은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이 용암 퐁듀치즈가 나오니 이벤트 참여 안 할 이유가 없다.
- 청도 돌미나리 4,500원
- 구워먹는 치즈 + 떡쌈 4,500원
- 모둠돌판 소 35,500원
그리고 곁들여 먹을 미나리와 구워먹는 치즈, 떡쌈까지 추가했다. 같이 고기도 등장. 고기도 역시 돌 같은 접시에 나온다. 컨셉 제대로 잡았다.
쏘삼208의 208은 무슨 뜻인가요?

쏘삼208의 208은 208도를 뜻하며, 고기를 올리는 불판 온도를 꼭 208도가 넘게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고기가 나왔지만 온도가 오를 때까지 앞에서 직원이 기다리셨다.


온도가 208도에 맞춰지자 바로 올라가는 고기들. 삼겹살, 목살, 천겹살이 골고루 올라갔다. 잘 달궈진 돌판에 직원분이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신다.
다 구워진 고기는 올려주시는데, 고기 크기가 정말 딱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

208에 이어 쏘삼까지 완성. 일요일에 소주 먹는 여유.
쏘삼208에서 어떤 조합으로 먹으면 좋나요?


추가 주문한 미나리에 떡, 치즈까지 돌판에 올려주고, 먼저 항정살 아니고 천겹살부터 한 입. 소금 먼저 찍어 먹어봤는데 역시 쫄깃쫄깃하면서 녹아내리는 맛이 최고.

쏘삼208은 곁들여 먹을 것들이 많아 다양하게 맛볼 수가 있는데,


역시 가장 기대되는 건 쏘삼208의 시그니처인 용암 퐁듀치즈와 화산간장소스. 간장소스는 역시 딱 고기 찍어 먹어야 할 소스였고, 이어서 대망의 퐁듀치즈. 치즈는 불닭소스가 조금 들어간 것 같다. 조금 매콤한 치즈소스로, 역시 고기랑 안 어울릴 수가 없는 소스.
또 고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이나물, 멜젓 조합도 먹어보고. 각각 2가지 조합은 먹어봤지만 고기 + 구워먹는 치즈 + 떡쌈 3가지 조합은 처음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미나리랑도 먹고, 정말 고기 먹는 조합이 끝도 없이 많다.
쏘삼208 날치알 계란찜과 볼항정꽃살 추가는 어땠나요?
쏘삼208 날치알 계란찜은 4,500원이다. 요즘 이상하게 계란찜이 있으면 꼭 계란찜도 주문하는 편. 날치알도 날치알이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푸딩 같은 식감이라 대만족.
볼항정꽃살 150g 14,000원.

이렇게 먹고 저렇게 먹다 보니 어느새 고기를 다 먹어버려서 볼항정꽃살도 하나 주문했다. 쏘삼208 맛있게 먹는 법으로 추천하는 건 항정꽃살에 떡쌈, 치즈, 간장소스 조합.
쏘삼208 후식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은?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 6,000원.

후식 탄수화물로는 우삼겹 된장찌개도 있어 매우 고민이 들었지만,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현무암 눈꽃김치볶음밥을 주문했다.

볶음밥은 미리 볶아져 나오고, 불판 위에 얹고 김가루와 눈꽃치즈를 뿌려준다.

듬뿍 들어간 눈꽃치즈가 녹고 쭉쭉 늘어나고, 후식으로 딱 좋은 치즈김볶. 쏘삼208 수원역점은 화산이라는 컨셉만 살리려고 하는 수원역 고기집이 아니라 고기 퀄리티, 맛까지 제대로 챙긴 고기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