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역 호텔 출신 셰프 한식, 딸과 연어비빔밥·전복미역국 오 장인손맛
한 줄 요약
오 장인손맛은 마곡역 7번 출구 근처 에이스타워2 1층에 있는 한식당으로, 호텔 경력 40년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에요. 작성자는 딸과 함께 가자미전복물회, 전복미역국, 연어비빔밥을 주문해 시원한 물회와 따뜻한 미역국을 번갈아 즐겼어요. 무더위에 시원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오 장인손맛이 잘 맞는 선택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59-21 에이스타워2 1층, 마곡역 7번 출구 도보 2분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 주차
- 에이스타워2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물회
- 가자미물회 13,000원 / 가자미전복물회 19,000원
- 미역국
- 황태미역국 9,000원 / 가자미미역국 13,000원 / 전복미역국 15,000원
- 식사·요리
- 연어비빔밥 11,000원, 가자미막회 33,000원, 호박채전·부추전·소불고기 각 13,000원, 명태회무침 15,000원
- 점심특선(10:30~14:30)
- 가자미물회 12,000원, 연어비빔밥 10,000원, 황태미역국 8,000원, 제육볶음 10,000원
- 이번 주문
- 가자미전복물회 19,000원, 전복미역국 15,000원, 연어비빔밥 11,000원
2026. 8. 2. 방문자 기준
이 더위에 뭔가 시원하고 든든한 게 먹고 싶어 마곡역 근처 물회 맛집 오 장인손맛으로 향했어요. 40년 경력의 셰프님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는 말에 기대를 가득 안고 들어갔어요.

오 장인손맛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오 장인손맛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59-21 에이스타워2 1층에 있고, 마곡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22:00이고, 주차는 에이스타워2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오 장인손맛 메뉴와 가격, 점심특선
- 가자미물회 13,000원
- 가자미전복물회 19,000원
- 연어비빔밥 11,000원
- 황태미역국 9,000원
- 가자미미역국 13,000원
- 전복미역국 15,000원
- 가자미막회 33,000원
- 호박채전 13,000원
- 부추전 13,000원
- 소불고기 13,000원
- 명태회무침 15,000원
점심특선(10:30~14:30)도 있어요.
- 가자미물회 12,000원
- 연어비빔밥 10,000원
- 황태미역국 8,000원
- 제육볶음 10,000원

40년 경력 호텔 출신 셰프가 직접 운영해요



오 장인손맛은 이름처럼 진짜 장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 그 경력이 고스란히 음식에서 느껴지는 곳이에요. 한국의집, 올림피아호텔, 삼정호텔, 관광공사호텔 등에서 40년 경력을 쌓으신 셰프님이 직접 운영하는 마곡 한식 맛집이라고 해요.


오늘 주문한 메뉴
가자미전복물회 19,000원, 전복미역국 15,000원, 연어비빔밥 11,000원을 주문했어요.


가자미전복물회, 더위를 한방에 날렸어요

오 장인손맛의 가자미전복물회(19,000원)는 시원한 살얼음 육수에 부드러운 가자미회와 쫄깃한 전복이 가득 담겨 나왔는데,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었어요. 살얼음을 먼저 녹이면서 비벼주다가 국물이 어느 정도 생기면 소면을 투척하고 또 비벼주면 완성이에요. 새콤달콤한 물회 양념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더위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가자미 특유의 부드러운 살 식감에 전복의 쫄깃함이 더해지니 서로 다른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즐기는 재미도 있었어요. 더운 날 첫 한 입 먹는 순간 이거다 싶었어요. 어느새 후루룩 다 비워버린 물회 그릇을 보니 이게 장인 손맛이구나 싶었어요.
전복미역국, 보양식 한 그릇 드세요


오 장인손맛 전복미역국(15,000원)은 나오자마자 향부터 달랐어요. 구수하고 깊은 미역국 국물이 코끝을 자극하면서 엄마가 끓여주신 듯한 그 따뜻한 맛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전복이 쫄깃하게 씹히면서 미역의 부드러운 식감과 어우러지는 게, 한 숟갈 먹으면 또 한 숟갈 가게 만드는 맛이에요. 시원한 물회 먹다가 따뜻한 전복미역국 한 숟갈 들이켜면 몸이 금방 든든해지는 느낌이에요. 무더위에 지친 몸에 보양식처럼 느껴지는 국이었어요.
연어비빔밥, 훈제연어 가득해서 딸이 좋아했어요



훈제연어가 듬뿍 올라간 오 장인손맛 연어비빔밥(11,000원)은 공기밥을 넣고 비비면 완성ㅎㅎ 훈제 연어의 고소함과 아삭한 채소가 함께 씹히는 식감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연어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아쉬움 없이 끝까지 연어를 즐길 수 있었어요.

연어를 엄청 맛있게 먹는 딸 모습을 보니 데려오길 잘했다 싶었어요ㅎㅎ
밑반찬과 기본 미역국도 정성이에요


오 장인손맛은 기본 반찬도 푸짐하게 나오는데, 하나하나 담백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미역국이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데 이게 또 맛있어서 미역국 메뉴를 따로 시키고 싶어지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반찬들이 물회나 비빔밥과 잘 어울렸어요.


마무리
40년 경력 셰프님의 손맛이 느껴지는 오 장인손맛에서 가자미전복물회로 더위를 날리고 전복미역국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나왔어요. 이름 그대로 오~~ 장인손맛! 마곡에서 시원한 물회 찾고 있다면 오 장인손맛으로 가보세요. 무더위 이길 보양식 같은 음식, 이곳에서 꼭 챙겨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