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역 타코 파히타 푸짐한 세트, 파스타코스
한 줄 요약
파스타코스는 마곡역 근처에서 파히타와 타코, 파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생과 평일 저녁에 파히타와 시즈닝미트 토마토파스타 세트를 먹었는데, 직접 조합하는 타코가 특히 맛있었고 양도 넉넉했다. 푸짐하고 맵지 않은 타코를 찾는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파히타 + 메뉴 택 1 세트, 시즈닝미트 토마토파스타 선택
- 세트 가격
- 45,000원
- 또띠아
- 8장
- 예약
- 평일 저녁과 주말 예약 가능
- 주차
- 에이스타워2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 포장·배달
-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동생이랑 평일 저녁에 다녀온 마곡 파스타코스인데요. 여기 생각보다 제대로 된 타코 맛집이더라고요. 저도 원래 타코를 좋아해서 종종 먹으러 다니는데, 이번에는 파히타부터 파스타까지 푸짐하게 먹고 왔어요. 특히 마곡역 직장인 점심이나 서울식물원 피크닉 메뉴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마곡역 파스타코스 위치와 예약
파스타코스는 마곡역에서 도보 약 5분, 강서세무소 버스정류장에서는 도보 약 7분 거리에 있어요. 주차는 에이스타워2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래요~ 저희는 평일 저녁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요. 들어갔을 때는 5~6명 정도 식사하고 있었고, 저희가 먹는 동안에도 두 팀 정도 더 들어오더라고요.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하기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 문의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매장 규모가 엄청 큰 편은 아니라서 여럿이 방문하는 단체 모임이라면 더더욱 미리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는 깔끔한 분위기였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파히타와 파스타 세트 구성
저희가 주문한 건 파히타 + 메뉴 택 1 세트! 선택 메뉴는 시즈닝미트 토마토파스타로 골랐고 세트 가격은 45,000원이었어요. 일단 파히타 비주얼부터 굉장히 푸짐하죠?

고기와 새우 등 여러 가지 재료가 한 번에 나오고 샐러드와 또띠아, 소스까지 함께 나와서 취향대로 조합해서 타코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직접 만들어 먹는 타코 맛
저는 개인적으로 타코 완전 강추! 고기 + 새우 + 또띠아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고, 같이 나온 소스 종류도 다양해서 한 가지 맛으로 계속 먹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조금씩 커스텀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또띠아에 고기 듬뿍 넣고 새우까지 올린 다음 소스와 채소를 곁들이면 한 끼 제대로 완성! 전체적으로 간도 딱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처음에는 또띠아가 8장이라길래 ‘둘이 먹는데 부족한 거 아니야?’ 싶었거든요. 그런데 오산이었습니다ㅋㅋㅋ 생각보다 파히타 자체의 양이 푸짐해서 열심히 싸 먹다 보면 금방 배가 차요...!!! 저는 웬만하면 양이 부족한 것보다 많은 걸 좋아하는 일명 꼬마 대식가인데요ㅎㅋㅎㅋ 그래서 오히려 이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도 2명이서 열심히 먹었는데 결국 조금 남겼어요ㅠㅠ (다음엔 다 먹는다)

매운맛이 거의 없는 타코
그리고 타코가 전혀 맵지 않아서 매운 음식을 못 먹는 분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요. 참고로 매운 걸 잘 먹는 편인 제가 ‘안 맵다’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운맛 0%에 가까운 느낌! 맵찔이 친구와 함께 가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즈닝미트 토마토파스타 조합
함께 주문한 시즈닝미트 토마토파스타는 깔끔하게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타코만 주문하는 것보다 이렇게 파스타를 하나 같이 시키니까 중간중간 다른 메뉴를 먹을 수 있어서 조합도 괜찮더라고요. 파히타와 파스타를 같이 먹고 싶은 분이라면 저희처럼 세트로 주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포장과 배달도 가능한가요?
파스타코스는 매장에서 먹는 것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 주문도 가능해요. 저희가 먹고 있을 때도 포장과 배달 주문이 들어왔고,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분들은 다 먹고 집에 가면서 메뉴를 따로 주문해 포장해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마곡역 근처 직장인 점심 메뉴로도 추천하고 싶고요.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서울식물원 피크닉 메뉴로 타코나 파히타를 포장해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는 서울식물원에서 러닝하고 와서 여기서 먹거나 포장해 갈까 합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마곡역에 이런 타코집이 있었어? 싶은 숨겨진 맛집 하나 알아낸 기분이라 재방문 의사 완전 있고요!! (진심임) 맛있는 타코를 좋아하지만 먹다 보면 느끼해서 중간에 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파스타코스에서는 느끼해서 쉬는 게 아니라 양이 많아서 배불러서 쉬었습니다ㅋㅋㅋ 마곡역 근처에서 타코 맛집을 찾거나 마곡 데이트, 마곡 직장인 점심 찾는 분들, 마곡 혼밥 맛집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서울식물원 나들이 때 포장할 메뉴를 찾는다면 마곡 파스타코스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