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역 케이크 맛집 제주 구좌 당근케이크와 디카페인 라떼, 달그램
한 줄 요약
달그램은 인천 계양구 계산역 3번 출구 근처의 베이커리 카페로, 소금빵·구움과자·조각 케이크를 판매합니다. 주말 오후 할로윈 소품으로 꾸며진 달그램에서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주 구좌 당근 케이크, 에그타르트를 맛봤습니다. 당근 향이 거의 없는 촉촉한 당근 케이크와 바삭한 에그타르트 덕분에 계산역 케이크 카페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계산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계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 영업시간
- 화-일 10:00-21:00 (라스트 오더 20:3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음료 가격
- 6천원이 넘는 음료 메뉴 없음
- 시그니처 라떼
- 바닐라빈 크림, 흑임자 크림, 땅콩 크림
- 영수증 리뷰 이벤트
- 아메리카노 또는 라떼 또는 휘낭시에
- 주문 메뉴
-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주 구좌 당근 케이크, 에그타르트
2026. 9. 30. 방문자 기준
까다로운 입맛의 미식가, 맛을 찾아 어디로든 떠나는 미쉐린 쥐입니다. 오늘은 계산역 케이크 맛집으로 추천하는 분위기 좋은 계산동 베이커리 카페 달그램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계산역 케이크 맛집, 계산동 베이커리 카페 달그램 솔직후기 시작할게요.

달그램 위치와 영업시간은?
달그램은 계산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계산동 베이커리 카페예요.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00-21:00, 라스트 오더는 20:30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주말 오후 달그램 분위기, 붐비나요?
주말 오후 2시쯤 달그램에 방문했는데, 들어갈 때만 해도 자리가 있었지만 30분 정도 지나니까 만석이었답니다. 할로윈이 코앞이라 그런지 달그램 카페 외부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나는 소품들로 꾸며져 있더라고요.
달그램 카페 안에서도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소품들이 있어서 사장님께서 카페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달그램 음료 메뉴와 가격
달그램 시그니처 라떼 메뉴는 바닐라빈 크림, 흑임자 크림, 땅콩 크림 세 가지예요. 커피, 라떼, 주스, 에이드, 티 종류가 있고 6천원이 넘는 음료 메뉴가 없어서 착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계산역 근처 카페예요.

영수증 리뷰도 진행 중이에요. 아메리카노 or 라떼 or 휘낭시에 중에서 받을 수 있어요.


달그램 소금빵과 빵 종류
달그램 카페는 계산동 디저트 카페로, 특히 소금빵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한번 살펴볼게요~
- 두바이 초코
- 누텔라
- 우유 바닐라 크림
- 베이컨 에그 마요
- 콘 마요 뿌링


- 명란 마요
- 칠리스
- 앙버터
- 소프트
소금빵 말고도 이런 빵과 구움과자가 있었어요.
- 애플파이
- 콘 마요 크림치즈 치아바타
- 솔티 카라멜 시나몬 밀크롤
- 말차 휘낭시에
- 에그타르트

답례품으로 딱 좋은 구움과자 휘낭시에 선물 세트도 달그램에서 따로 판매 중이에요.


달그램 조각 케이크 종류는?
달그램은 조각 케이크 라인업도 화려해서 놓칠 수 없죠?
- 피스타치오 무화과
- 샤인머스켓 요거트
- 복숭아 우유
- 제주 구좌 당근
- 블루베리 쇼콜라
- 무화과 요거트
- 바나나 몽떼 쇼콜라

귀여운 초들도 따로 판매하니까 생일이나 기념일에 달그램 케이크로 달콤한 하루를 보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달그램에서 주문한 메뉴
-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제주 구좌 당근 케이크
- 에그타르트


달그램 디카페인 라떼와 아메리카노 맛
달그램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라떼는 산미 없이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진하고 맛있는 커피였어요. 라떼를 좋아해서 시그니처 라떼 메뉴를 먹을지 한참 망설이다가 결국은 기본 라떼로 주문했는데, 우유랑 디카페인 원두랑 잘 섞이더라고요.


아메리카노 역시 한입 마셨을 때 여기 카페 커피 잘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바디감이 상당했어요.
달그램 에그타르트는 어떤 맛?
달그램 에그타르트는 타르트지가 바삭하고 필링이 차완무시처럼 부드럽게 녹는 스타일이에요. 보자마자 한 번에 반했는데, 겉면 구워진 정도도 마음에 들고 타르트지도 바삭해 보여서 바로 트레이에 담았답니다.
나이프로 잘라서 단면을 찍어봤어요. 나이프 자국이 그대로 남을 만큼 부드럽고 탱글해요. 한입 먹어보면 과하지 않고 딱 적당히 기분 좋아질 만큼의 단맛과 비린내 없이 깔끔한 계란 풍미가 느껴져요. 식감은 타르트지는 눅눅하지 않고 바삭했고, 안에 필링은 마치 차완무시처럼 부드럽게 입에서 녹더라고요.


제주 구좌 당근 케이크, 당근 싫어해도 먹을 수 있을까?
달그램 제주 구좌 당근 케이크는 비주얼부터 일단 합격이고, 조각 케이크치고 크기도 엄청 커요. 시나몬 파우더가 뿌려져 있고 말린 당근과 피스타치오, 잘게 부서진 견과류가 올라가 있어서 데코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요.


딱 봐도 뭔가 시트가 촉촉해 보이지 않나요? 한입 먹어보면 엄청 촉촉한 시트에 꾸덕꾸덕하고 진한 크림치즈, 시나몬 향이 더해지면서 크런치하게 씹히는 견과류와 건과일처럼 말랑한 식감의 당근까지~

당근 향은 거의 나지 않아서 당근 싫어하는 사람도 너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케이크라 정말 정말 만족했어요. 행복하고 맛있게 잘~ 먹은 계산동 베이커리 카페 달그램이었습니다!
계산역 소금빵 맛집이나 계산동 카페 추천을 고민 중이라면, 계산동 케이크 카페 달그램을 미쉐린 쥐가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