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칼국수 비 오는 토요일 해물파전 품절, 칼낙지와 수육,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향교로에 있는 28년 된 해장칼국수 전문점입니다. 비 오는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방문해 웨이팅 없이 입장했고, 해물파전은 재료 사정으로 주문이 어려워 다선 칼낙지 2인(기본맛·국물있게)과 수육 한 접시를 시켰습니다. 통통한 낙지와 맑고 깊은 육수, 촉촉한 수육에 무제한 보리비빔밥까지 더해 비 오는 날 데이트 점심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43-1 (수원역 도보 10분 이내)
- 영업시간
-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정기휴무
- 없음
- 주차
- 주차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다선 칼낙지 2인(기본맛·국물있게), 수육 한 접시
- 방문 시간
-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웨이팅 없음
- 기본 제공
- 보리비빔밥 무제한 리필
- 저녁 특선
- 소주한상세트, 막걸리한상세트
2026. 8. 17. 방문자 기준


주말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있죠! 바로 뜨끈하고 깊은 국물의 칼국수인데요. 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도 있고 해서 분위기도 낼 겸, 수원역 근처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다선칼국수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가까워 방문하기 편리하고 매장 분위기도 정갈해서 연인끼리 찾아가는 수원 맛집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더라고요. 비 오는 날 따뜻한 국물로 속을 채우고 온 만족스러운 수원 점심 맛집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다선칼국수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43-1
- ⏰영업시간 :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정기휴무일 : 없음
- 🚗주차 : 주차불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 수원 칼국수 맛집, 점심 데이트 맛집
주말 웨이팅은 얼마나? 매장 분위기

다선칼국수 본점은 SBS 생방송 투데이와 놀라운토요일에 소개된 TV 출연 맛집인데 무려 28년 정성의 원조 해장칼국수 칼낙지가 시그니처 메뉴인 곳이에요!! 주말엔 웨이팅이 엄청나다는 정보를 듣고 저희는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쯤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주말 점심 피크 타임이 시작되기 직전에 방문해서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쾌적한 자리에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인상은 정말 깔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답답함이 없었고, 인테리어가 깔끔하여 데이트하는 분위기를 내기에도 참 좋더라고요. 11시 반이 조금 지나자마자 주말 점심 식사를 하러 오시는 손님들과 데이트하는 커플들로 내부가 금방 차는 모습을 보고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선칼국수 메뉴 추천 — 해물파전은 품절

이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국물과 함께 바삭한 해물파전을 사이드로 꼭 시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메뉴판을 보고 사장님께 해물파전을 말씀드렸더니, 아쉽게도 제가 방문한 날에는 재료 준비 상황으로 인해 파전 주문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ㅠㅠ 아쉬운 마음도 잠시, 다선칼국수의 대표 인기 메뉴인 '다선칼낙지(2인)'와 사이드로 즐기기 좋은 '수육 한 접시'를 조합해서 주문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 조합이 정말 대성공이었어요😆


원조해장칼국수 맛집답게 저녁특선메뉴로 소주한상세트 & 막걸리한상세트 메뉴가 있었는데 반주하기에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많이 궁금해하실 다선칼국수 원산지는 100% 한국산 배추만을 엄선하여 직접 담그는 김치를 사용하고, 육수에 들어가는 8종의 재료 멸치와 해산물, 채소로 매일 아침 끓여낸다고 해요.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 만드는 장인 정신이 느껴졌어요!!
다선칼국수 맛 솔직 후기
🍚무제한 제공 보리비빔밥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보리밥 비빔밥을 주시는데 참기름의 고소함이 코끝을 스치고 톡톡 씹히는 보리밥의 식감이 에피타이저로 먹으니까 입맛이 끓어오르더라고요!! 무제한으로 리필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칼낙지를 맛있게 먹기 위해 자제를 해봅니다ㅎㅎ
🐙 보양식이 따로 없는 '다선 칼낙지 2인'

잠시 후 주문한 낙지칼국수 2인분이 커다란 그릇에 푸짐하게 담겨 나왔습니다. 한눈에 봐도 둘이서 먹기에 양이 많아 보였고, 국물 위에 얹어진 낙지가 한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통통하고 실해서 비주얼부터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낙지의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씹을수록 매력적이었는데, 무엇보다 맑고 깊은 육수에 낙지의 시원함과 감칠맛이 녹아들어 비 오는 날 쌀쌀해진 속을 단번에 따뜻하게 녹여주는 기분이었어요!! 면발도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함이 유지되어 국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명실상부 대표 수원 맛집 칼국수다운 깊은 맛이었어요!!

칼낙지 2인 주문할 때 기본맛에 국물있게를 선택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칼국수에 국물이 흡수되어서 국물이 걸쭉해지더라고요!! 처음부터 찐득하게보다 국물있게를 주문하시면 두 가지 느낌으로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ㅎㅎ
야들야들 촉촉한 '수육 한 접시' & 겉절이 김치

칼국수와 함께 나온 수육 한 접시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잡내 하나 없이 담백하고 촉촉하게 삶아져 나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는데요. 삼겹살 부위를 사용하셔서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적절해서 퍽퍽하지 않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렸습니다.


특히 칼국숫집에서 가장 중요한 김치 맛이 예술이었습니다. 매일 직접 담그신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겉절이 김치가 수육과도 찰떡궁합이었고, 테이블마다 있는 고추지와 함께 먹으니까 매콤새콤한 게 느끼함 없이 계속 들어가더라고요ㅎㅎ
주말 방문 및 이용 팁

- 방문 시간: 토요일 11시 30분쯤 방문하시면 웨이팅 없이 여유로운 수원 점심 맛집 식사가 가능합니다. 12시가 가까워지면 손님이 급격히 많아지니 참고하세요!
- 메뉴 추천: 시원하고 깊은 해물 풍미를 좋아하신다면 낙지칼국수 2인 조합을 강력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수육 한 접시를 곁들이면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 주차 및 접근성: 수원역 근처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총평: 비 오는 날 다시 찾고 싶은 다선칼국수

해물파전을 못 먹어본 아쉬움은 싹 잊힐 만큼, 쫄깃한 낙지가 듬뿍 들어간 낙지칼국수와 촉촉한 수육 한 접시의 조화가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수원역 근처에서 든든하고 속 편한 한 끼나 기분 좋은 데이트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다선칼국수 본점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 ✅ 통통한 낙지와 깊고 시원한 육수가 일품인 수원 맛집 칼국수
- ✅ 비 오는 날 주말 데이트로 분위기 있게 즐기기 좋은 수원 맛집 데이트 코스
- ✅ 푸짐한 양과 정갈한 맛으로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수원 점심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