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향교로 칼국수 막걸리·소주 한상세트 가격 비교,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 팔달구 향교로에 있는 25년 전통 칼국수·불낙지·수육보쌈 전문점입니다. 불낙지볶음과 생삼겹 수육 소, 땡초바지락탕으로 구성된 소주한상세트(64,000원)와 불낙지볶음·수육 소·파전으로 구성된 막걸리한상세트(59,000원)를 메뉴판 가격과 함께 정리했고, 기본 칼국수는 9,000원이었어요. 점심 한 그릇 식사부터 낮술 한상까지 고를 수 있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칼국수
- 9,000원
- 비빔칼국수 / 만두칼국수 / 만두국
- 각 11,000원
- 칼국수정식
- 15,000원
- 곱빼기 추가
- 1,000원
- 해물파전 / 접시수육
- 각 15,000원
- 수육보쌈
- 소 19,000원 / 중 29,000원 / 대 39,000원
- 불낙지볶음
- 33,000원
- 땡초바지락탕
- 18,000원
- 김치만두·고기만두
- 6개 각 8,000원
- 다선칼낙지
- 1인 14,000원, 2인부터 주문 가능
- 소주한상세트
- 불낙지볶음+생삼겹 수육 소+땡초바지락탕, 개별 합계 69,000원 → 세트 64,000원
- 막걸리한상세트
- 불낙지볶음+생삼겹 수육 소+파전, 정상 표시 64,000원 → 세트 59,000원
- 영업시간
- 오전 10:30 ~ 오후 10:00
- 브레이크타임
- 오후 3:30 ~ 오후 5:00
- 포장
- 전 메뉴 포장 가능
2026. 8. 13. 방문자 기준
수원에서 뜨끈한 국물도 먹고 싶고, 수육이나 매콤한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다선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수원맛집칼국수를 찾다가 방문했는데 메뉴판을 보니 칼국수만 파는 곳이 아니라 수육, 불낙지볶음, 해물파전, 만두까지 메뉴가 꽤 다양했습니다.
여럿이 방문해 이것저것 나눠 먹기에도 좋고, 한 그릇 식사부터 한상차림까지 선택할 수 있어서 수원점심맛집을 찾을 때도 괜찮은 구성이었어요.
저녁에는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세트가 따로 있어 수원맛집데이트 장소로도 조금 색다른 선택이 될 것 같았습니다.




다선칼국수 본점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 팔달구 향교로에 자리한 25년 된 칼국수·불낙지·수육보쌈 전문점이에요. 매장 앞에 도착하니 파란색 바탕의 큼직한 ‘다선칼국수’ 간판이 먼저 보였습니다.
유리창에는 손칼국수, 비빔국수, 수육이라는 메뉴가 적혀 있고 입구 옆에는 ‘원조 해장 칼국수’라는 문구도 눈에 들어왔어요.
세련된 신상 맛집보다는 오래 한자리에서 식사를 내온 동네 식당 분위기에 가까웠습니다.
매장 안내에는 ‘25년 전통 고향의 맛’, ‘칼국수&불낙지&수육보쌈 전문점’이라고 적혀 있었고, SBS 생방송 투데이 2023년 1월 3일 방송 출연 안내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육수와 김치에 신경 쓰는 곳
식당 안쪽에는 음식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 있었어요.
다선칼국수는 8종의 재료와 멸치, 해산물, 채소를 넣어 육수를 만들고 매일 아침 끓인다고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김치도 100% 한국산 배추만을 엄선해 직접 담근다고 적혀 있었어요. 칼국수집에서는 국물만큼 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재료와 조리 방식을 따로 안내해 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수원맛집칼국수를 찾는 분이라면 기본 칼국수부터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선칼국수 메뉴와 가격



메뉴는 칼국수류와 수육, 전, 볶음요리, 만두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선칼낙지는 2인부터 주문할 수 있고 국물 있는 스타일과 찐득한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기본맛과 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지만 맵찔이는 매운맛 선택이 불가능하다는 안내가 재미있었습니다.
식사 메뉴
- 칼국수 9,000원
- 비빔칼국수 11,000원
- 만두칼국수 11,000원
- 만두국 11,000원
- 칼국수정식 15,000원
- 곱빼기 추가 1,000원
요리 메뉴
- 해물파전 15,000원
- 접시수육 15,000원
- 수육보쌈 소 19,000원
- 수육보쌈 중 29,000원
- 수육보쌈 대 39,000원
- 불낙지볶음 33,000원
- 땡초바지락탕 18,000원
- 김치만두 6개 8,000원
- 고기만두 6개 8,000원
다선칼낙지
- 다선칼낙지 1인 14,000원
- ※ 2인부터 주문 가능
메뉴와 가격은 방문 당시 사진 기준이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소주한상세트는 얼마나 나오나요

이날 사진으로 남긴 상차림을 보니 매콤한 불낙지볶음에 수육, 그리고 바지락이 넉넉하게 들어간 탕까지 한 테이블에 차려졌어요.
메뉴판의 소주한상세트가 불낙지볶음, 생삼겹 수육 소, 땡초바지락탕 구성이라 사진 속 메뉴와 같은 구성이었습니다.
소주한상세트는 개별 주문 시 표시 가격 합계가 69,000원이고, 세트 가격은 64,000원으로 안내돼 있었어요.
이 정도면 두 가지가 아니라 매운 것, 담백한 것, 국물까지 성격이 다른 세 메뉴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 여럿이 방문했을 때 특히 좋겠더라고요.
불낙지볶음


가운데 놓인 불낙지볶음은 빨간 양념 위로 부추가 듬뿍 올라가 있어 상 위에서도 가장 먼저 눈길이 갔습니다.
낙지와 채소가 양념에 골고루 버무려져 있고 위에는 깨까지 뿌려져 있어 보기에도 상당히 푸짐했어요.
매콤한 볶음요리가 하나 있으니 담백한 수육과 번갈아 먹기 좋고, 술을 곁들이는 분이라면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칼국수만 생각하고 갔다가 이런 메뉴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다선칼국수의 특징이었어요.
생삼겹 수육


수육은 찜기 위에 부추를 깔고 그 위로 두툼하게 썬 고기가 올라가는 형태였습니다.
불낙지볶음이 양념이 중심이 되는 메뉴라면 수육은 한상에서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하면 하나의 메뉴만 계속 먹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생삼겹 수육 소 사이즈가 19,000원으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칼국수와 수육 조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수원점심맛집으로 찾아와 칼국수정식이나 접시수육을 선택해도 좋겠습니다.
땡초바지락탕


뜨끈한 국물이 함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던 구성이에요.
커다란 냄비에 바지락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부추와 고추가 함께 올라가 있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땡초바지락탕’이라 매콤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메뉴로 보였어요.
불낙지볶음을 먹다가 국물 한 번, 수육을 먹다가 국물 한 번 먹을 수 있으니 한상 메뉴 구성이 꽤 잘 어울립니다.
막걸리한상세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재미있는 점은 매장 곳곳에 ‘낮술 환영’이라는 문구가 있다는 거예요.
소주한상세트 외에도 막걸리한상세트가 있었습니다.
막걸리한상세트는 불낙지볶음, 생삼겹 수육 소, 파전 구성으로 정상 표시가 64,000원, 세트 가격은 59,000원이었습니다.
조용히 파스타나 스테이크를 먹는 데이트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지만, 이런 토속적인 메뉴를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수원맛집데이트 코스로 방문해 막걸리와 파전, 수육을 함께 먹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본 칼국수는 9,000원
다선칼국수라는 이름답게 기본 칼국수 가격은 9,000원입니다.
혼자 방문하거나 간단히 식사하고 싶은 날에는 칼국수 한 그릇, 조금 더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칼국수정식이나 만두칼국수를 선택하면 됩니다.
특히 칼국수부터 만두국까지 1인 식사 메뉴가 여러 가지라 수원점심맛집으로 이용하기에도 부담이 적어 보였습니다.
전체 메뉴 포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도 메뉴판에 적혀 있었어요.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사진 속 매장 안내 기준 영업시간은 오전 10:30 ~ 오후 10:00, 준비시간은 오후 3:30 ~ 오후 5:00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는 만큼 애매한 오후 시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뜨끈한 칼국수와 직접 담근 김치를 함께 먹고 싶은 분, 매콤한 불낙지볶음과 수육을 한상으로 즐기고 싶은 분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평일 점심에는 칼국수나 만두국으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수육과 불낙지볶음에 술을 곁들이는 식사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원맛집칼국수 검색으로 한 그릇 식사를 찾는 분부터, 조금 색다른 수원맛집데이트를 원하는 분까지 선택의 폭이 꽤 넓어 보였어요.
매장 정보
- 상호명: 다선칼국수
- 영업시간: 오전 10:30 ~ 오후 10:00
- 브레이크타임: 오후 3:30 ~ 오후 5:00
- 포장: 전 메뉴 포장 가능
총평
다선칼국수는 이름만 보면 칼국수 한 그릇을 먹는 식당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메뉴를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상당히 다양했어요.
칼국수와 만두국 같은 식사 메뉴부터 수육, 불낙지볶음, 바지락탕, 해물파전까지 있어서 점심 한 끼와 저녁 술자리 모두 가능한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불낙지볶음과 생삼겹 수육, 바지락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한상 세트는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기 좋아 보였어요.
수원점심맛집을 찾는 분은 칼국수 위주로, 저녁 식사나 수원맛집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은 한상세트를 중심으로 골라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랜 분위기의 식당에서 칼국수와 수육, 매콤한 볶음요리를 함께 먹고 싶은 날 다시 생각날 만한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