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 야키토리 통염통 꼬치와 마라 튀김우동 마무리, 크로 야키토리
한 줄 요약
크로 야키토리는 마곡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크로 이자카야 2호점으로, 야키토리가 메인인 이자카야입니다. 퇴근 후 둘이 야키토리 오마카세 2인과 오키나와 생맥주를 주문해 감자 계란 샐러드, 숙성 사시미, 통염통·안심·날개·다리살 꼬치, 쯔꾸네, 마라향 튀김우동까지 코스로 먹었습니다. 크로 야키토리는 합리적인 가격에 코스 구성이 다양하고, 눈앞에서 굽는 모습을 보며 데이트 겸 한잔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마곡나루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21 107호
- 위치
- 마곡나루역 1번 출구 도보 3분, 큰길 골목
- 영업시간
- 매일 17:00 - 01:00
- 주차·예약
- 주차 무료, 예약 가능
- 좌석
- 주방을 둘러싼 긴 바 테이블, 안쪽 4인용 테이블 2개
- 야키토리 오마카세
- 29,000
- 오키나와 생맥주
- 8,500
- 참이슬
- 5,000
2026. 7. 2. 방문자 기준


마곡나루역 크로 야키토리에서 야키토리 오마카세를 먹고 왔어요 >< 야키토리 오마카세는 처음이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코스가 아주 다양하더라구요.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어요.
크로 야키토리 위치와 영업 정보
크로 야키토리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21 107호에 있고, 매일 17:00부터 01:00까지 영업해요. 주차는 무료이고 예약도 가능해요.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21 107호
-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 주차 무료, 예약 가능

크로 야키토리는 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었는데 큰길 골목에 바로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마곡나루역 부근에 있는 가게들이 대부분 상가 안에 있어서 찾기 힘들 때가 많은데 크로 야키토리는 한눈에 딱 보였어요!

크로 야키토리는 크로 이자카야의 2호점이라 1호점과 헷갈리지 않게 꼭 잘 확인하고 찾아와야 해요.
마곡나루 데이트할 때마다 눈에 띄던 크로에 드디어 방문을 하다니 완존 기대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오키나와 생맥주랑 아사히 아퀄라 흑맥주까지 있다니 굿뜨.
크로 야키토리 내부 좌석은 어떤가요?
크로 야키토리 내부에는 주방을 중심으로 바 테이블이 길게 있었고, 4인용 테이블이 안쪽으로 2개 있었어요. 인기가 많아서 4인용 테이블을 이용하려면 예약은 필수일 듯!?
크로 야키토리 메뉴판과 주문


크로 야키토리답게 야키토리가 메인이 되는 곳이었어요. 거기에 사시미나 파스타 등 이자카야 요리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야키토리를 즐기기 위해 야키토리 오마카세 2인과 오키나와 생맥주 2잔을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미리 먹을 준비까지 완료.
오키나와 생맥주 8,500원


크로 야키토리의 오키나와 생맥주는 8,500원이에요. 나씨랑 둘 다 퇴근하고 고생했으니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할게요. 오키나와는 제가 좋아하는 생맥주 중에 하나인데 어떻게 참나요!!! 못참쥐.
크로 야키토리 오마카세 코스 구성은?

크로 야키토리의 야키토리 오마카세는 29,000원이고, 소요리부터 사시미, 꼬치 5종, 식사까지 이어졌어요.
소요리: 감자 계란 샐러드
먼저 소요리부터 나왔어요. 감자 계란 샐러드 위에 삶은 계란 반쪽, 그 위에 뿌려진 양꼬치 시즈닝 궁합이 좋았어요. 식전에 살짝 속을 달래주기 좋은 스타터 같네요.
모둠 사시미
다음은 모둠 사시미. 2인 주문이라 사시미도 2피스씩 나왔어요. 야키토리 오마카세인데 사시미가 코스에 들어있어서 놀랐어요. 숙성이 아주 잘 돼서 쫀득한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시미였어요.

와사비 콕 찍어서 간장 발라 먹었는데 쫀득탱글한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청어도 있었는데 나씨가 양보해 줘서 두 개 다 머금 ^ㅇ^


염통 꼬치: 통째로 구운 염통
본격 야키토리 코스가 시작되면서 염통 꼬치가 첫 번째로 나왔어요. 흔히 투다리나 이런 데서 먹는 반을 잘라서 손질한 납작한 염통이 아니라 염통을 통째로 손질해서 구웠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
통통한 염통의 탄력감에서 느껴지는 그 식감이 넘 맛있었어요. 질긴 느낌이 하나도 없고 고소한 맛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안심 꼬치
다음은 안심 꼬치였는데 나씨의 원픽이었어요. 안심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구나 처음 느꼈대요 >< 기름기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담백해서 맛있었어요.

참이슬 5,000원
결국 소주 시켜서 짜배기 먹는 나씨. 참고로 크로 야키토리는 소주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소주도 팔고 가격도 5,000원? 요즘 세상에 5,000원은 싸게 느껴질 정도네요.


날개 꼬치
다음은 닭 날개 꼬치였어요. 달달하고 짭짤한 소스를 발라서 구웠는지 단짠단짠한 맛이 느껴졌어요. 닭날개는 맛없을 수가 없죵 ㅋㅋ

다리살 꼬치
다음은 제 원픽이었던 다리살 꼬치! 다리 살이 엄청 통통하고 탱탱했어요. 한 입 먹자마자 육즙이 팡 ㅠ 부드럽고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었어요.

쯔꾸네와 수란
마지막 야키토리였던 쯔꾸네입니다~ 다진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들어간 완자에 수란이 곁들여져 나왔어요. 노른자 톡 터뜨려서 먹으니 궁합이 환상. 소스 맛이 강해서 쌀밥이 떠오르는 맛이었어요. 같이 먹으면 끝내줄 것 같은 맛 ㅋㅋㅋ
꼬치를 빼고 숟가락으로 소스랑 수란이랑 같이 올려 먹으니 먹기 편했고, 와사비를 요청해서 곁들여 먹으니 더 더 맛있었으니 추천드려요.
식사: 마라향 튀김우동
코스 마지막인 식사로 튀김우동이 나왔어요. 전 못 봤는데 나씨가 이 안에 여러 가지 재료를 추가하는 걸 봤다고 해서 기대됐어요. 그냥 평범한 튀김우동에 물만 넣어준 게 아니었음!


국물도 빨갛고 재료도 추가된 모습 보이시나요? 먹어보니 마라 베이스를 넣었는지 마라향이 뿜뿜 하더라구요. 살짝 달달한 맛에 느끼할 수 있는 입을 싹 정리해 주는 맛이라 마무리 식사로 제격이었어요. 탄수화물 충전도 제대로 했어요 ㅋㅋ 없으면 무지 아쉬웠을 것 같은 코스네요.


크로 야키토리, 데이트하기 좋을까?
크로 야키토리는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더 즐거웠던 식사시간이었어요. 데이트하면서 술 한잔하기에 아주 좋았던 크로 야키토리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야키토리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는 마곡나루 크로 야키토리 어떠신가요? 추천드립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