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점심 뷔페 메인 포함 29,800원, 호텔국도 파티오

한 줄 요약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호텔국도 파티오에서 아시안뷔페와 메인 요리를 함께 먹었어요. 방문 당시 29,800원에 부채살스테이크나 토마토파스타 하나를 선택하고, 유기농 말차와 사케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전복새우 요리와 꽃게가 들어간 우동 국물은 좋았지만, 장어구이와 스테이크의 식감은 아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164 호텔국도 내
주문 메뉴와 가격
아시안뷔페+부채살스테이크 29,800원, 아시안뷔페+토마토파스타 29,800원
평일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월~금 07:00~14:00, 브레이크타임 09:30~11:30, 라스트오더 13:30
주말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토~일 07:00~09:30, 라스트오더 09:00
주차
주차 가능, 원문에 발렛 요금 2,000원으로 안내
아이 동반
유아 동반 가능, 아기의자 구비, 유모차 반입 가능
음료 구성
유기농 말차와 사케 무제한, 사과주스·감귤주스·차·커피 구비, 탄산음료 없음

2026. 9. 7. 방문자 기준

을지로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 호텔국도 파티오에 다녀왔어요. 방문 당시 아시안뷔페에 메인 요리 하나를 더한 구성이 29,800원이었어요. 뷔페 요리뿐 아니라 유기농 말차와 사케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파티오는 서울 중구 을지로 164에 있는 호텔국도 안에 있어요. 차량을 가져가면 주차가 가능하고, 원문에 안내된 발렛 요금은 2,000원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평일 영업시간은 07:00~14:00이고, 09:30~11:30은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는 13:30이에요. 주말은 07:00~09:30까지만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09:00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내부 분위기와 아이 동반 시설은 어떤가요?

들어설 때 호텔 특유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다만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고, 조금 연식이 느껴지는 옛 호텔 분위기였어요.

평일 점심에도 손님이 제법 있었어요. 테이블 사이 간격은 넓고 내부도 깔끔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식사하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어요.

아기의자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유모차 반입도 가능하다고 안내받아 아이와 함께 식사할 때 참고할 만했어요.

29,800원에는 어떤 메뉴가 포함되나요?

방문 당시 점심 메뉴는 아시안뷔페에 부채살스테이크 또는 토마토파스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성이었어요. 두 구성 모두 29,800원이었고, 저희는 각각 하나씩 주문했어요.

뷔페에서 맛있었던 요리와 아쉬웠던 요리는 무엇인가요?

샐러드 코너에는 야채샐러드와 버섯샐러드가 있었어요. 자몽, 오렌지, 떡도 준비되어 있어 식사 중간이나 마무리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따뜻한 요리 중에는 닭다리살로 만든 치킨데리야키가 기억에 남아요. 달고 짭조름한 양념에 살이 부드러웠고, 쿠시카츠는 바삭했어요.

물메기 요리는 생선살이 부드러웠어요. 볶음우동은 탱글한 식감에 익숙한 맛이었어요.

가장 여러 번 가져다 먹은 건 전복새우 요리였어요. 새우가 통통하고 전복도 큼직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장어구이는 아쉬웠어요. 장어가 얇고 식감도 그리 부드럽지 않아 다른 요리보다 손이 덜 갔어요.

일식 코너의 후토마키는 한입에 넣기 어려울 만큼 크기가 컸어요.

면 요리와 밥도 준비되어 있나요?

일본식 라멘은 취향에 따라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는 코너가 따로 있었어요.

우동은 작은 그릇에 미리 소분되어 있어 가져다 먹기 편했어요.

특히 우동 국물이 좋았어요. 꽃게가 듬뿍 들어가 진하고 시원했고, 함께 들어 있는 어묵도 맛있었어요.

차갑게 먹는 소바도 있어 면 요리 선택지가 여럿이었어요.

밥과 김, 김치, 반찬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따뜻한 밥에 김을 싸서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말차와 사케 외에 어떤 음료가 있나요?

음료 코너에는 사과주스와 감귤주스가 있었어요. 탄산음료는 따로 없었어요.

따뜻한 차는 녹차와 홍차 티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커피머신에서는 카페라떼도 만들 수 있었고, 커피도 괜찮았어요.

방문 당시 유기농 말차와 사케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점심 뷔페에 이 두 가지가 함께 포함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메인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어땠나요?

뷔페 음식을 먹는 동안 주문한 메인 요리가 차례로 나왔어요. 토마토파스타는 해산물이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소스와 곁들여 먹기 괜찮았어요.

부채살스테이크는 고기가 조금 뻑뻑하게 느껴져 아쉬웠어요. 다만 29,800원에 뷔페와 메인 요리를 함께 먹는 전체 구성은 만족스러웠어요.

점심 식사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어땠나요?

여러 요리를 나눠 먹고 이야기하다 보니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어요. 음식이 비면 바로 채워져 따뜻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장어구이와 스테이크의 식감, 조금 오래된 내부 분위기는 아쉬웠지만, 뷔페와 메인 요리, 음료까지 포함한 점심 구성에는 만족했어요.

위치

호텔국도 파티오Hotel Kukdo Patio (호텔국도 파티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64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