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데이트 술집 차분한 대화와 새우 파스타, 헤이지니
한 줄 요약
헤이지니는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2층에 있는 요리주점이에요. 어향가지와 오사카 니보 에비 오일 파스타, 하이볼 두 종류를 주문했는데 새우 풍미가 진한 파스타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내부가 아주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고 차분해 대화하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7 2층
- 접근
-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1분
- 원문 기준 영업시간
- 화~금 17:00~24:00, 토~일 15:00~24:00, 월요일 휴무
- 이용 안내
- 콜키지 가능, 대관 가능
- 공간
- 입구 대기석, 넓은 테이블 간격
- 주문 메뉴
- 어향가지, 오사카 니보 에비 오일 파스타, 얼그레이 하이볼, 메이커스 하이볼
2026. 9. 4. 방문자 기준
을지로에서 차분하게 대화하며 식사와 술을 즐길 곳으로 헤이지니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새우 풍미가 진한 파스타와 바삭한 어향가지가 기억에 남았고, 낮은 조도와 여유 있는 테이블 간격도 마음에 들었어요.
을지로3가역에서 얼마나 가까운가요?
헤이지니는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을지로12길 7, 2층에 있어요. 역에서 가까워 퇴근 후 모이거나 2차로 들르기에도 편한 위치였어요.
가게 밖에서부터 분위기가 느껴졌고, 올라가는 계단에도 을지로 특유의 감성이 있었어요.
입구에는 기다릴 때 앉을 수 있는 대기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화~금 17:00~24:00, 토~일 15:00~24:00이며 월요일은 휴무예요. 콜키지와 대관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데이트하며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북적이는 거리와 달리 내부는 꽤 차분했어요. 인더스트리얼한 인테리어에 조도가 높지 않아 아늑했고, 대화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곳곳의 소품도 공간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매장 자체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었어요. 다만 테이블 간격이 넓어 옆 테이블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소개팅이나 커플 데이트에도 잘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식사 메뉴와 술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음식은 파스타, 피자, 샐러드, 스테이크 등으로 다양했어요. 술도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포트와인부터 위스키, 프리미엄 소주, 여러 하이볼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방문했을 때는 음식과 분위기를 고려하면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고 느꼈어요. 이날은 어향가지, 오사카 니보 에비 오일 파스타, 얼그레이 하이볼, 메이커스 하이볼을 주문했어요.
오사카 니보 에비 오일 파스타는 어떤 맛인가요?
이날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는 오사카 니보 에비 오일 파스타였어요. 살짝 데친 생새우와 건새우, 해조류 파우더가 들어가 새우의 풍미와 감칠맛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오일 파스타의 깔끔한 맛에 해조류의 감칠맛이 더해졌어요. 고추가 들어가 살짝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았고, 양도 적당했어요. 플레이팅도 마음에 들어 이 파스타를 먹으러 다시 오고 싶었어요.
어향가지는 하이볼 안주로 어땠나요?
어향가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소스에 담긴 아랫부분도 먹는 동안 바삭함이 남아 있었어요.
수제 소스는 달고 짭짤하면서 살짝 매콤했어요. 가지와 잘 어울렸고, 하이볼을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어요.
주문한 하이볼 중 무엇이 기억에 남았나요?
메이커스 하이볼은 깔끔하고 부드러웠어요. 두 잔 중에서는 얼그레이 하이볼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그레이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맛은 달콤하고 부드러웠어요.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제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음식과 술을 즐기면서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넓은 매장은 아니지만 테이블 사이에 여유가 있어, 둘이 식사하거나 조용한 2차 자리를 찾을 때 다시 떠올릴 만한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