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동역 카페 20년 지기와 계절과일 수플레·라떼 3잔, 오이라
오이라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중동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수플레가 시그니처인 카페예요. 20년 지기 친구와 네이버로 예약해 방문해 계절과일 수플레에 아이스크림을 추가하고 말차라떼·딥 초코라떼·바닐라라떼를 시켜 총 39,000원이 나왔어요. 메뉴판의 키위가 빠진 점은 아쉬웠지만, 몽글몽글 폭신한 오이라 수플레는 포스팅하면서도 또 가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부산진 낱알 한 톨 · 21 개의 글
대전과 충청 지역에서 직접 찾은 식당의 식사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오이라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중동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수플레가 시그니처인 카페예요. 20년 지기 친구와 네이버로 예약해 방문해 계절과일 수플레에 아이스크림을 추가하고 말차라떼·딥 초코라떼·바닐라라떼를 시켜 총 39,000원이 나왔어요. 메뉴판의 키위가 빠진 점은 아쉬웠지만, 몽글몽글 폭신한 오이라 수플레는 포스팅하면서도 또 가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역 근처 해리단길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빵지순례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방문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크루아상, 팽 오 쇼콜라, 에그타르트 등 구움과자를 총 36,800원어치 담아 테이크아웃했고, 버터 풍미와 테라스 정원, 타일 천장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빵은 오후 1시 전에 거의 품절된다고 하니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태영생막창 부전점은 부산 서면역 12번 출구 근처에 새로 생긴 생막창 전문 고깃집이다. 친구와 오픈 2분 전에 도착해 생막창 4인분, 한우 된장찌개, 공깃밥 2개를 총 47,000원에 먹었고, 양념막창 없이 생막창만으로 끝까지 달렸다. 잡내 없이 고소한 초벌 생막창과 빠른 서비스 덕분에 밥 한 톨 남기지 않은 한 끼였다.
첫점은 부산 부산진구 서면(전포대로)에 새로 문을 연 삼겹살 고깃집입니다. 비 오는 날 삼겹살·목살·항정살을 직원이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로 먹었고, 도톰한 고기의 육즙과 돼지고기 미역국, 명란 참기름 소스가 특히 좋았습니다. 첫점은 친구나 짝꿍과 서면에서 고기 먹기 좋은 곳으로, 재방문 의사가 있는 집입니다.
산반들 돼지국밥 서면 전포카페거리 본점은 부산 서면 전포대로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의 돼지국밥집이다. 비 오는 날 산반들 돼지국밥(생강 빼기)과 사골 돼지국밥(목이버섯 제외), 왕교자, 직화잠봉수육, 콜라 2개를 총 24,700원에 주문했고, 잡내 없는 고소한 국물과 분홍빛 고기, 바삭한 교자에 만족했다. 산반들 돼지국밥은 가성비와 분위기를 함께 챙기고 싶은 서면 국밥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유망주 서면점은 부산 서면역 6번 출구 근처 2층에 있는 요리주점입니다. 1차 후 2차로 들러 치즈 폭탄 감자전, 블루베리빙수, 레몬 하이볼을 총 38,000원에 먹었고, 볼록 거울로 꾸민 인테리어와 넉넉한 테이블 간격이 특히 좋았다고 해요. 가볍게 한잔하며 달달한 빙수까지 곁들이고 싶은 서면 2차 자리로 유망주 서면점이 잘 맞습니다.
홍미관은 부산 북구 낙동대로1780번길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작성자는 오랜만에 홍미관을 다시 찾아 유니짜장(6000원)에 계란후라이와 공깃밥을 더하고 탕수육 미니(9000원)를 곁들여 총 17000원에 먹었습니다. 탱글한 면과 두툼한 고기가 든 바삭한 탕수육 덕분에 기본에 충실한 중식 맛집이라는 기억이 그대로였다고 해요.
강갈비탕 서면은 부산 서면역 11번 출구 근처 새싹로에 있는 갈비탕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강갈비탕 서면을 다시 찾아 갈비탕 두 그릇(14,000원×2)을 1인 트레이로 받아, 큼직한 갈빗대와 부드러운 고기, 진한 국물에 소면과 밥까지 말아 먹었습니다. 맛·분위기·서비스 모두 만족해 또 오게 되는 서면 갈비탕집이라는 평입니다.
수라반점 서면점은 부산 서면역 9번 출구 376m 거리 송강빌딩 1층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짜장면 보통 한 그릇, 짜장 곱빼기 한 그릇, 미니 탕수육을 총 28,000원에 주문해 메추리알 고명이 올라간 꾸덕한 짜장과 바삭한 찹쌀탕수육을 먹었습니다. 단무지·양파·춘장·흰밥이 셀프바에서 리필되고 혼밥도 편한 매장이라 재방문 의사 100%였습니다.
코르는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휘낭시에 디저트 카페입니다. 저녁 늦게 2인이 방문해 딸기라떼와 초코라떼, 로투스·플레인 휘낭시에를 먹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휘낭시에 상당수가 솔드아웃이었어요. 겉바속쫀 식감과 버터 풍미가 좋아 사직동 카페 코르 휘낭시에에 100점을 줬습니다.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서면역 6번 출구에서 202m 거리에 있는 땅콩빵·계란빵 포장 전문 빵집입니다. 별도 첨가물 없이 통땅콩을 넣어 구운 땅콩빵과 달걀을 통째로 넣은 계란빵을 포장해 반은 집에 가는 길에, 반은 집에서 다 먹었고 동백전 결제도 가능했습니다. 식후 디저트나 한입 간식으로 추천할 만한 서면 빵집입니다.
강갈비탕 서면은 부산진구 새싹로,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318m 거리에 있는 갈비탕 전문점입니다. 피크시간이 아닌 오후에 갔는데도 홀이 손님으로 가득했고, 포장 손님이 11그릇을 한 번에 들고 가는 장면까지 봤으며 갈비탕 14,000원 두 그릇을 28,000원에 먹었습니다. 바 테이블이 있어 혼술·혼밥으로도 앉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