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삼겹살 고깃집 돼지고기 미역국과 명란 소스, 첫점
한 줄 요약
첫점은 부산 부산진구 서면(전포대로)에 새로 문을 연 삼겹살 고깃집입니다. 비 오는 날 삼겹살·목살·항정살을 직원이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로 먹었고, 도톰한 고기의 육즙과 돼지고기 미역국, 명란 참기름 소스가 특히 좋았습니다. 첫점은 친구나 짝꿍과 서면에서 고기 먹기 좋은 곳으로, 재방문 의사가 있는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전역 2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23일 기준)
- 삼겹살
- 1인분 15,000원
- 목살
- 1인분 15,000원
- 항정살
- 1인분 15,000원
- 소주
- 5,000원
- 이날 총액
- 50,000원 (삼겹살·목살·항정살 각 1인분 + 소주)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4시 30분 ~ 밤 12시 30분 (라스트 오더 밤 11시 30분)
- 정기 휴무
- 매주 월요일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64 1층, 부전역 2번 출구에서 351m
- 서비스
- 직원 그릴링 서비스, 미역국 기본 제공, 셀프바 없음(소스는 직원에게 요청)
- 원산지
- 돼지고기·야채류 국내산, 김치 국내산·중국산
2026. 10. 25. 방문자 기준
먹순이 필자, 서면 고기집 첫점에서 삼겹살을 먹고 왔습니다.

서면 첫점은 어떤 고깃집인가요?
첫점은 서면 전포대로에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 삼겹살 고깃집입니다. 일하는 직원분들도 많고 손님도 많고 완전 핫합니다.. 핫해 하태..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오는데도 맛집 탐사 놓치지 못하는 1인~

첫점은 테이블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신상 매장이라 아직 리뷰도 몇 개 없는데 손님이 어디서 듣고 몰려오는 거지..? 싶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응대하시는 부분이 부드럽고 좋았어요. 첫점 매장도 화사하고 깨끗한 이미지라 오래 머물기 좋았습니다.

첫점 메뉴와 가격은?
첫점의 삼겹살·목살·항정살은 모두 1인분 15,000원이고 소주는 5,000원입니다. 이날 세 가지 고기를 1인분씩 시키고 소주를 더해 총 50,000원이 나왔어요.
옆에서 메뉴판 한 컷 찍었냐고 챙겨줘서 기어코 하나 남겼습니다. 메뉴판 아래에 돼지고기와 야채류는 국내산, 김치는 국내산과 중국산이라고 원산지를 표기해놨더라구요. 참고용으로 보셔요.
- 삼겹살 1인분 15,000원
- 목살 1인분 15,000원
- 항정살 1인분 15,000원
- 소주 5,000원
- 총 50,000원
불이 들어와서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첫점 기본 반찬과 상차림은 어떤가요?
첫점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시던데요? 감동이었습니다.

곁들여 먹을 반찬이 풍성해서 맘에 들고 좋았어요.

고기 빛깔을 보니 신선도가 높더라구요. 첫점 삼겹살 때깔이 최강입니다.

술도 빠지지 않고 제때 나왔어요. 다른 곳에서 주문하면 나올 생각을 안 해서 입 아픈 경우도 있는데 첫점은 다릅니다. 척척 빨리 줍디다.
새송이버섯, 감자, 떡 사리 등을 내어주시길래 반갑더라구요. 불판에 고기랑 함께 굽게 되면 맛있는 것들이죠. 다 아시쥬?

첫점 돼지고기 미역국
첫점에서는 미역국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왠열?? 소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가 들어갔더라구요. 솔직히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넘나 잘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증맬로 깊은 맛이 났어요. 이 미역국만으로도 밥 한 그릇 비울 기세!!

한상차림 항공샷 필수~~ 찰칵찰칵!!

첫점은 고기를 구워주나요?
네, 첫점은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해줘요. 남이 구워주는 고기 젤 맛있지요. 적당한 온도에서 딱 뒤집어 주시구 짱 멋져부러.. 점차 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럽구나! 속으로 요래 생각했어요.

포스팅을 통해 살살 익어가는 소리 들려드리고 싶고 고기 냄새 맡게 해드리고 싶네요.

첫점 삼겹살은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첫점 삼겹살은 명란과 참기름이 첨가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양도 적지가 않아서 좋았어요. 셀프바가 존재하지 않아서 소스가 모자랄 경우에는 직원분께 요청하면 됩니다.
된장 쌈장에 푸욱~ 찍어 드시면 극락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와사비랑 드셔도 좋아요.

이렇게 준비해서 싸악- 감싸 드셔도 괜찮아요.

새콤한 무가 고기를 더 빛나게 하는 조연이더라구요.

첫점 고기가 도톰해서 완내스. 한입 한입 씹어보면 육즙이 새어 나옵니다. 육즙이 팡팡~ 터져요.

일정한 간격으로 줄 세워서 줄곧 맛난 비주얼을 뽐내더군요^^!!

파김치 돌돌 말아 드셔도 세상 맛도리입니다. 이렇게 맛나면 반칙인데요??

전구지? 부추랑 같이 먹어도 평타 이상입니다.

취향대로 다양한 방식으로 마구마구 흡입. 먹텐션이 업됨에 따라 돼지력 상승~~ 이에, 마운자로는 쓸모없을 듯..

이 아이디어는 누가 냈더라..? 고맙게..요. 함께 먹으면 먹는 정도 쌓이고 좋더라구요. 헤헷..

푸드 파이트 힘냈어요. 다음 순서는 이 녀석..

서면 첫점, 다시 갈 만한가요?
첫점은 퀄리티가 생각보다 더 더 좋았어요. 완전 합격선 넘겼습니다. 친구, 단짝, 짝꿍 모시구 가셔서 꼬옥 드셔보세요. 날씨가 이런데도 사람이 넘쳐나는데 입소문이 더 나게 되면 조만간 웨이팅도 있을 것 같더군요. 늦기 전에 가보셔요.
재방문 의향이 있습니다. 한 달 안에 또 올 예정입니다. 이 동네에 거주하신다면 꼬옥 들러보세요. 여행 중이시라면 첫 코스로 나쁘지 않은 듯해요.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첫점 영업시간과 위치
첫점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2시 30분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밤 11시 30분입니다. 정기 휴무는 매주 월요일이에요.
첫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64 1층, 부전역 2번 출구에서 351m 거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