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까눌레와 디저트 선물 포장, 플러피 베이크샵
한 줄 요약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근처에서 직접 구운 구움과자와 소금빵,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자전거 수리 뒤 들른 단골 방문에서 휘낭시에와 까눌레를 선물용으로 고르고, 가족 먹을 바닐라 까눌레와 소금빵도 챙겼다. 공덕에서 센스 있는 디저트 선물과 진한 버터 풍미의 구움과자를 찾는다면 플러피 베이크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구움과자 종류
-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 휘낭시에
- 무화과, 호두카라멜, 감태, 누네띠네, 애플츄러스, 아몬드 등
- 마들렌
- 플레인, 바닐라, 흑임자, 얼그레이, 유자
- 포장 옵션
- 4구 펄프 도시락, 6구·15구 쇼핑백 상자
- 좌석
- 매장 안쪽 취식 자리 있음
2026. 9. 11. 방문자 기준
공덕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구움과자 카페
공덕 갈 때마다 그냥 지나치기가 힘든 곳이 하나 있어요. 제가 이미 여러 번 방문한 찐단골, 플러피 베이크샵 :) 이번에는 바로 옆 트랙자전거에서 아이 자전거 브레이크를 수리하러 갔다가 들렀어요. 사실 자전거만 고치고 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바로 옆에 플러피 베이크샵이 있는데 제가 여길 그냥 지나칠 리가 없죠 ㅋㅋ 제가 공덕역 맛집 카페 중에서도 여기를 꾸준히 찾는 이유는 구움과자가 정말 다양하고 맛있기 때문이에요.










매장에서 직접 굽는 구움과자와 소금빵이 있고 쇼케이스를 보면 마들렌부터 휘낭시에, 까눌레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특히 플러피 베이크샵은 레스큐어 샤랑트 푸아투 AOP 버터를 사용한다고 해요. 제가 원래 버터 풍미 진한 구움과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여기 휘낭시에는 진짜 제 취향이에요. 선물하면 모든 친구들이 대만족.
- 무화과 휘낭시에
- 호두카라멜 휘낭시에
- 감태 휘낭시에
- 누네띠네 휘낭시에
- 애플츄러스 휘낭시에
- 아몬드 휘낭시에
고르는 재미가 제대로예요. 마들렌도 플레인부터 바닐라, 흑임자, 얼그레이, 유자까지 있어서 공덕역 맛집 디저트 찾는 분들이라면 한번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휘낭시에와 까눌레, 디저트 선물 포장
그리고 제가 여기를 특히 추천하고 싶은 이유! 바로 디저트 선물하기가 정말 좋아요.


이번에는 4구 펄프 도시락 상자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휘낭시에와 까눌레를 골라 예쁘게 담아서 선물했어요. 거창한 선물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서 드리기는 싫을 때 있잖아요. 딱 기분 좋게 건네기 좋은 디저트 선물 :) 저는 실제로 아이 학원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을 여기서 몇 번 준비했는데 다들 너무 좋아하셔서 이제는 선물할 일 생기면 꼭 생각나요. 4구 펄프 도시락 외에도 6구, 15구 쇼핑백 상자 등 포장 옵션이 있다고 하니 공덕 디저트선물 찾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선물만 사고 끝냈냐고요? 그럴 리가요 ㅋㅋㅋ 선물용 따로, 우리 가족 먹을 것 따로!




엄마의 까눌레, 아이들의 소금빵
저는 바닐라 까눌레를 챙기고 아이들 최애인 소금빵도 샀어요. 저희 아이들은 여기 오면 소금빵을 정말 좋아해서 결국 매번 같이 챙기게 되는 메뉴예요.

엄마는 까눌레, 아이들은 소금빵♥ 까눌레는 제 힐링 디저트에요. 겉면은 제대로 구워져 얇게 바삭하면서 살짝 캐러멜라이징된 맛이 나는 게 꺄🫶🫶🫶 속은 촉촉하고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커스터드 같은 식감! 씹을수록 은은하게 올라오는 바닐라 향에 버터 풍미까지 더해져서 작은데도 맛이 꽤 진해요. 특히 겉바속촉의 대비가 확실한 까눌레라 커피랑 같이 먹으면 진짜 잘 어울림. 제가 플러피 베이크샵 가면 까눌레를 자꾸 집어오는 이유예요 ㅋㅋ 😍😍😍





커피와 함께 앉아 먹기 좋은 공덕 카페
그리고 여기는 디저트만 잘하는 게 아니라 커피도 찐으로 맛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포장만 하는 베이크샵이라기보다 커피와 구움과자 같이 먹으러 오기 좋은 공덕역 맛집 카페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매장은 사진처럼 아담한 편이지만 안쪽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요.


공덕에서 데이트하다가 커피 한잔하면서 달달한 디저트 먹기에도 괜찮아서 공덕 맛집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 :) 저는 이미 몇 번을 다녀온 단골이라 이번에도 역시 만족! 공덕역 근처에서 맛있는 구움과자 찾고 있다면, 특히 센스 있는 공덕 디저트선물 찾고 있다면 플러피 베이크샵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아마 다음에 트랙자전거 갈 일 없어도 플러피 베이크샵은 또 갈 듯요 ㅋㅋ 이미 제 공덕 단골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