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역 카페 주말 오후 3시 물라투와 에그타르트,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한 줄 요약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해변과 가까운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주말 오후 3시에 방문해 홀은 웨이팅이 있었지만 테라스석에 바로 앉아 아메리카노 물라투와 무화과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까눌레를 먹었습니다. 에그타르트는 1개 3,800원, 4구 15,000원으로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해운대 해변 근처)
- 에그타르트
- 1개 3,800원 / 4구 15,000원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 주말 웨이팅
- 2026년 8월 주말 오후 3시 기준 홀 테이블 웨이팅, 테이크아웃·테라스석은 바로 가능
- 판매 상품
- 직접 로스팅한 원두 판매
- 방문일
- 2026년 8월 주말 오후 3시경
2026. 8. 19. 방문자 기준
감성적인 인테리어에 늘 손님이 많아서 궁금했던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그냥 커피만 마시기보다는 맛있는 디저트까지 같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들른 곳이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주차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해운대 해변 근처 감성적인 인테리어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해운대 해변과도 가까운 편이라 산책하다가 들르기 좋았고, 분위기도 감성적이라 친구나 연인과 카페 데이트하기 괜찮아 보였다.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빈티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으로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공간이라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고다.
테라스석
테라스석은 날씨 좋은 날 앉아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아 보였다. 친구랑 만나서 사진도 찍고 수다 떨기에도 좋고, 연인과 해운대 데이트하다가 잠깐 쉬어가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다. 혼자 방문해서 커피 한잔하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주말 오후 3시 웨이팅, 테이크아웃은 가능
26년 8월 주말 기준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이 시간대에는 홀 테이블은 웨이팅이 있었다. 다만 테이크아웃은 바로 가능했고 테라스석은 자리가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었다. 주말에 방문한다면 홀에서 오래 머물 생각이라면 조금 일찍 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도 판매


커피 맛집인 만큼 직접 로스팅한 원두도 판매하고 있다.

꿀팁
그리고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꿀팁 하나. 네이버 알림을 받아두면 플레인 휘낭시에 리뷰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베이커리 메뉴 좋아한다면 이런 쿠폰은 챙겨두는 게 이득이다.

메뉴와 빵 나오는 시간


커피메뉴와 빵나오는 시간 참고!




디저트 메뉴




그리고 좋았던 부분 중 하나는 디저트 가격이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점. 요즘 감성 카페에 가면 음료와 디저트 하나씩만 골라도 금액이 꽤 올라가는데, 여기는 맛있는 베이커리 메뉴를 여러 가지 골라 먹기에도 비교적 가격이 착한 편이라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명이 방문해서 디저트 몇 가지를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에그타르트는 1개에 3,800원인데 4구에 1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이번에는 더운 날씨라 고민할 것도 없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골랐다.
아메리카노 물라투 - 복숭아와 크랜베리
그냥 아메리카노보다는 조금 색다른 메뉴가 궁금해서 아메리카노 물라투를 주문했다. 복숭아와 크랜베리 베이스가 들어간 메뉴라 일반 아메리카노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더운 날씨에 차갑게 마시니까 먼저 시원해지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과일향 덕분에 커피가 무겁지 않았다. 특히 얼음이 녹으면서 맛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것도 좋았다. 밖에서 더위에 지쳐 있다가 시원한 커피 한 모금 마시니 진짜 사르르 녹는 기분 🩵 여기에 디저트까지 같이 먹으니 이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무화과 휘낭시에
무화과 휘낭시에. 휘낭시에는 겉부분이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쫀득한 식감이었다. 무화과가 들어가 있어서 일반 휘낭시에보다 은은한 달콤함이 느껴졌고, 무화과 특유의 씨가 씹히는 식감도 재미있었다. 버터 풍미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기 좋았다. 커피 한 모금 마시고 휘낭시에 한입 먹으면 고소한 맛이 올라오고, 다시 커피를 마시면 딱!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디저트 중에서도 커피와 궁합이 좋았던 메뉴였다.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메뉴. 에그타르트는 겉의 페이스트리와 안쪽 필링을 같이 먹었을 때 매력이 제대로 느껴졌다. 겉부분은 결이 살아 있으면서 바삭한 식감이 있었고, 안쪽은 부드럽고 촉촉했다. 계란 특유의 비린 향 없이 커스터드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부담스럽지 않았다. 특히 차가운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달콤한 필링의 맛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다. 왜 해운대역 에그타르트 맛집을 찾는 사람들이 디저트 메뉴로 많이 찾는지 알 것 같은 맛이었다.
까눌레
까눌레. 까눌레는 겉은 단단하고 바삭한데 안으로 들어가면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이 느껴졌다. 겉부분의 캐러멜처럼 살짝 달콤한 풍미와 안쪽의 부드러운 식감이 대비돼서 한입씩 먹는 재미가 있었다. 단맛이 꽤 있는 편이라 커피 없이 먹기보다는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는 게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메뉴 비교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Q&A
Q. 주말 웨이팅은? A. 주말 오후 3시 기준 홀 테이블은 웨이팅이 있었지만 테이크아웃은 가능했고, 테라스석은 바로 앉을 수 있었다.
Q. 주차는? A.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하다.
Q. 누구와 방문하기 좋을까? A. 감성적인 분위기라 친구나 연인과 방문하기 좋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편이라 카페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다.
Q.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는? A. 개인적으로는 에그타르트.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부드러운 커스터드 조합이 좋았고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렸다.
Q. 재방문 의사는? A. 있음. 다음에는 다른 베이커리 메뉴도 골라보고 플레인 휘낭시에 리뷰 쿠폰도 챙겨볼 생각이다.
더운 날 해운대 쪽을 돌아다니다가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먹으니 생각보다 기분이 좋아졌다.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저트 조합이 잘 맞아서 더 만족스러웠던 날. 해운대 맛집 카페를 찾으면서 분위기까지 예쁜 곳을 원하거나, 해운대역 에그타르트 맛집을 찾고 있다면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를 한 번 들러봐도 좋을 것 같다. 해운대 해변 근처에서 산책하고 카페에서 쉬어가는 코스로 묶어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다음에는 조금 덜 더운 날 테라스석에 앉아서 천천히 커피랑 다른 베이커리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