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국집 장산역 도보 978m, 재방문 짬뽕 간 순해져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건물 전체를 부엌간 브랜드가 쓰는 중식당입니다. 2호선 장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978m 거리로 걸어가 흑초등심탕수육 28,000원, 짜장면 8,000원, 해물짬뽕 14,000원 총 50,000원어치를 먹었고, 예전에 강하게 느꼈던 짬뽕 간이 이번에는 덜해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홍콩 느와르 영화 같은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살펴볼 만한 곳입니다.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운영 시간
11시~21시
브레이크타임
15시~16시 반
라스트오더
20시 반
주문 메뉴
흑초등심탕수육 28,000원 / 짜장면 8,000원 / 해물짬뽕 14,000원, 총 50,000원
도보 접근
2호선 장산역 9번 출구 기준 978m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

2026. 9. 23. 방문자 기준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대표 이미지

한식만큼이나 중식 요리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할 곳도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해운대 맛집 중국집 부엌간 차이니즈인데요.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하는 공간의 분위기까지 좋으면 같은 메뉴를 먹어도 더욱 기억에 남는답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마치 홍콩 느와르 영화 속에 들어와 식사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에요. 특히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가 인상적이라 데이트나 가족 외식 장소를 찾을 때도 한 번쯤 살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매장 전경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 영업시간은?

  • 운영 시간 : 11시 ~ 21시
  • B.T 15시 ~ 16시 반
  • L.O 20시 반

장산역에서 걸어갈 수 있나요? (매장 외관)

부엌간 브랜드 건물 외관

찾아오시는 길 확인하세요!

  • ✔️ 도보 이동 시, 2호선 장산역 9번 출구 기준으로 978m 거리입니다.
  • ✔️ 차량 이동 시, 전용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달맞이길 부엌간 차이니즈 입구 모습

오늘 소개할 곳은 장산역에서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접근성이 괜찮은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식사를 하러 가기에도 좋고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건물 전체가 부엌간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인근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식사를 즐기기 좋겠더라고요. 특히 힐스테이트 인근에 계신 분들에게는 가볍게 외식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위치라고 생각해요.

부엌간 차이니즈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묵직하고 세련된 중식당 실내 인테리어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매장 분위기였어요. 일반적인 중국집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답니다. 조명이나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면서 마치 홍콩 느와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그래서 단순히 식사만 하는 공간이라기보다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홀 좌석

좌석도 한 가지 형태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았어요.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부터 조금 더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족 단위로 외식하러 오는 분들도 보이고 데이트를 위해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중식은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경우가 많으니 이렇게 좌석 선택지가 다양한 것도 장점처럼 느껴집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부엌간 차이니즈 메뉴판

📍주문한 메뉴는?

  • 흑초등심탕수육 28,000
  • 짜장면 8,000
  • 해물짬뽕 14,000
  • 총 50,000원

기본 테이블 세팅

티슈와 수저, 컵이 놓인 기본 테이블 세팅

자리에 앉으면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슈와 수저, 컵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과하게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었답니다.

전체 상차림

탕수육과 면류 2종 전체 상차림

이번에는 면류 2종과 탕수육 1종으로 주문해 봤어요. 중식집에 방문하면 짜장면이나 짬뽕처럼 익숙한 메뉴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데요. 여기에 탕수육까지 함께 주문하면 여러 가지 맛을 나눠 먹기 좋아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 특히 잘 어울리는 조합 같아요. 음식이 하나씩 나오면서 테이블이 꽉 차는 모습도 꽤 먹음직스럽더라고요.

반찬

단무지와 짜사이 반찬 구성

반찬 구성은 심플한 편이었어요. 중식당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단무지와 짜사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인 음식의 맛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중간중간 입안을 정리하기에 좋은 구성이라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본적인 조합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특히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을 때 단무지가 빠지면 조금 아쉬운 분들도 많으시죠.

흑초등심탕수육 28,000원, 부먹인가요 찍먹인가요

접시에 담겨 나온 흑초등심탕수육

가장 먼저 살펴본 메뉴는 탕수육입니다. 접시에 담겨 나온 비주얼부터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튀김옷이 노릇하게 올라와 있어서 한눈에 봐도 바삭한 식감이 기대되는 모습이었답니다. 탕수육은 튀김 상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바삭한 느낌이 잘 살아 있었어요.

소스가 부분적으로 버무려진 탕수육

이번 탕수육은 기본적으로 소스가 함께 나온 부먹 스타일에 가까운 모습이었는데요. 그렇다고 전체가 소스에 완전히 버무려진 것은 아니라 소스가 닿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스가 충분히 묻은 부분은 물론이고 조금 덜 묻은 부분을 골라 찍먹처럼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한 가지 방식으로만 먹기보다 취향에 따라서 식감을 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젓가락으로 집어 올린 탕수육 한 점

탕수육 한 점을 집어보니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이 들었어요.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부터 속이 어느 정도 차 있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알차게 들어 있는 탕수육을 좋아한다면 이런 비주얼이 더욱 반갑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바삭함이 살아 있는 탕수육 튀김옷

소스가 어느 정도 버무려져 있었지만 기본적인 바삭함은 꽤 잘 살아 있었습니다. 탕수육은 소스가 들어가면 튀김옷이 금방 눅눅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여기는 바삭바삭한 식감이 남아 있어서 씹었을 때의 느낌이 좋았어요. 소스의 달콤한 맛과 튀김옷의 고소함이 함께 어우러지니 면 요리와 곁들여 먹기에도 잘 맞았습니다.

고기가 꽉 찬 탕수육 단면

탕수육을 잘라보면 단면도 상당히 인상적이에요. 흔히 표현하는 것처럼 공기 반, 고기 반의 느낌이 아니라 속에 고기가 꽉 차 있는 모습이더라고요. 단면이 알차게 보이니 한 점을 먹을 때도 만족감이 느껴졌답니다. 겉의 바삭한 튀김옷과 안쪽의 고기 식감이 함께 어우러지는 구성이라 탕수육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관심 있게 보셔도 좋겠어요.

짜장면 8,000원 맛은?

부엌간 차이니즈 짜장면 한 그릇

다음은 짜장면입니다. 중식집에 가면 여러 가지 메뉴가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짜장면은 빼놓기 어려운 메뉴죠. 익숙한 음식이지만 언제 먹어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저처럼 짜장면을 좋아한다면 자연스럽게 주문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기본 메뉴답게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오이와 계란 토핑이 올라간 짜장면

짜장면 위에는 오이와 계란 등의 토핑이 올라가요. 검은 짜장 소스 위에 올라간 토핑 덕분에 비주얼도 조금 더 깔끔하게 보였답니다. 오이의 산뜻한 느낌과 계란의 부드러운 맛이 짜장면과 함께 어우러지니 익숙하지만 질리지 않는 조합으로 느껴졌어요. 사진으로 남겼을 때도 토핑 덕분에 음식이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 위해 면을 골고루 버무려봤어요. 짜장면은 면과 소스가 잘 섞여야 한입에 짜장 특유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잖아요.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려 소스가 골고루 묻도록 섞어주니 먹기 전부터 군침이 돌더라고요.

소스에 비벼진 오동통한 짜장면 면발

면은 오동통한 편이라 씹었을 때 식감이 좋았어요. 짜장 소스가 면 사이사이에 잘 묻으면서 면 자체의 쫄깃한 느낌도 함께 느껴졌답니다. 자극적으로 강한 맛이라기보다는 익숙하게 즐기기 좋은 짜장면이라 탕수육과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한 메뉴만 먹기보다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해서 나눠 먹는다면 더욱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조합 같습니다.

해물짬뽕 14,000원, 예전보다 간이 순해졌어요

다음은 해물 짬뽕입니다. 이번 식사에서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짬뽕은 국물 맛이 중요한 메뉴인데 이번에는 국물부터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큰한 국물과 해산물의 풍미가 어우러져 면을 먹고 난 뒤에도 국물을 자꾸 떠먹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었답니다.

얼큰한 국물의 해물짬뽕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짬뽕의 간이 조금 강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먹어보니 살짝 매콤한 느낌은 있으면서도 부담스럽게 간이 세다는 느낌은 덜했습니다. 같은 메뉴라도 방문 시점이나 입맛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괜찮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전보다 조금 더 편하게 짬뽕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숟가락으로 떠 올린 짬뽕 국물

이번에 먹어보면서는 맛이 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특히 짬뽕 국물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적당히 매콤하면서 해산물의 풍미가 더해지니 면을 먹고도 국물을 한 숟가락씩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짬뽕은 국물까지 맛있어야 한 그릇을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번 식사에서는 그 부분이 만족스러웠어요.

오징어·새우·홍합이 올라간 해물짬뽕

위에는 오징어와 새우, 홍합 등 먹음직스러운 해산물 토핑들이 다양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면만 들어 있는 짬뽕이 아니라 해산물과 채소가 함께 보여서 비주얼부터 푸짐한 느낌이 들었어요. 해산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런 구성도 반갑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국물을 먹다가 해산물을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면과 함께 먹으면 또 다른 식감이 더해진답니다.

짬뽕 국물에서 건져 올린 굵은 면발

면 역시 오동통한 편이라 국물과 함께 먹었을 때 식감이 좋았어요. 사진으로 봐도 면의 굵기와 해산물 토핑이 함께 어우러져 비주얼이 꽤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탕수육부터 짜장면, 해물 짬뽕까지 세 가지 메뉴를 골고루 먹으니 이번에도 꽤 야무진 식사가 되었어요.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식사 시간 자체가 더욱 만족스럽게 느껴졌답니다.

총평은?

식사를 마무리한 부엌간 차이니즈 테이블

전체적으로 이번 방문은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이전에 먹었을 때보다 맛이 조금 더 좋아진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는 중식 메뉴를 찾으면서 공간 분위기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부엌간 차이니즈를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장산역에서 접근하기도 괜찮고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도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짜장면과 짬뽕 같은 익숙한 메뉴부터 탕수육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여럿이 방문해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랍니다. 이번에 소개한 해운대 맛집 중국집을 찾고 있었다면 분위기와 메뉴 구성을 함께 살펴보시고 취향에 맞는지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

위치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Bueokgan Chinese Haeundae Branch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200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