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명태조림 고기 안 먹는 가족과 넷이서 점심특선, 김명태 가산점
한 줄 요약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은 서울 금천구 가산로에 있는 명태조림·매운갈비찜 전문점입니다. 고기를 잘 안 먹는 동생을 포함해 엄마, 언니와 넷이 방문해 매콤명태조림(점심특선) 13,000원 두 개, 시래기갑오징어조림 16,000원, 황태해장국 10,000원을 주문했고 15시 이전이라 솥밥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매콤해, 명태조림에 물려 있던 사람도 밥을 더 먹게 되는 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로 132-1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22:30 (라스트오더 21:50), 연중무휴
- 매콤명태조림(점심특선)
- 13,000원
- 시래기갑오징어조림(점심특선)
- 16,000원
- 황태해장국
- 10,000원
- 뚝배기 매운갈비찜(1인)
- 17,000원
- 솥밥 서비스
- 15시 이전 방문 시 전 메뉴 솥밥 제공
- 맵기
- 순한맛~아주매운맛 4단계 조절 가능
- 주차
- 매장 우측 3대, 만차 시 맞은편 공영주차장 1,000원 할인
- 예약
- 전화 예약·단체 이용 가능
- 위치
-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 도보 약 15분, 현대아울렛에서 도보 3분
2026. 9. 18. 방문자 기준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서 고기 못 먹는 가족과 다 같이 밥 먹을 곳을 찾다 보면 선택지가 확 줄어드는데요. 저번 주말에 엄마, 언니, 동생과 넷이서 가산동 맛집으로 소문난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에 다녀왔어요. 동생이 고기를 잘 안 먹다 보니 이 집 명태조림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게 됐답니다.
고기 못 먹는 가족과도 다 같이 갈 수 있는 매콤한 가산동 밥집
- 명태조림과 매운갈비찜을 함께 팔아서 육식·생선 취향이 갈려도 메뉴 고르기 편해요
-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매콤해서 명태조림에 물렸던 저도 다시 손이 갔어요
- 15시 이전 방문하면 전 메뉴 솥밥이 서비스로 나오고, 매장 우측에 주차도 3대 가능해요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위치와 주차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은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예요. 현대아울렛에서는 도보 3분이라 아울렛 방향에서 가면 훨씬 가까워요. 매장 우측에 주차 공간이 3대 정도 있고, 자리가 없으면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1,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가산동 김명태 매운갈비찜 추천 이유
차 세워두고 들어가 보니 오픈하고 얼마 안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았고, 생각보다 매장 규모가 커서 놀랐어요. 넷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넉넉했어요. 동생이 고기를 잘 안 먹다 보니 갈 수 있는 곳이 늘 한정적인데, 이곳은 명태조림과 갑오징어 같은 생선·해산물 메뉴가 갈비찜만큼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메뉴 고르는 데 고민이 없었어요.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메뉴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펼쳐보니 명태조림과 매운갈비찜이 주력이고, 갑오징어조림과 황태해장국 같은 식사 메뉴도 함께 있었어요. 기본으로 콩나물국과 쌈무 같은 밑반찬이 나오고,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매운갈비찜은 순한맛부터 아주매운맛까지 4단계로 맵기 조절이 가능하고, 1인 손님을 위한 뚝배기 매운갈비찜(17,000원)도 따로 있더라고요. 15시 이전에 방문하면 전 메뉴에 솥밥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저희도 점심시간에 맞춰 간 덕분에 솥밥을 함께 받을 수 있었어요.
가산동 점심 맛집 후기
저희는 매콤명태조림(점심특선) 13,000원을 2개, 황태해장국 10,000원, 시래기갑오징어조림(점심특선) 16,000원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메뉴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어요.

매콤명태조림(점심특선) / 13,000원
동생 덕분에 명태조림을 자주 먹다 보니 사실 이 메뉴는 좀 질린 상태였어요. 그래서 명태조림보다는 황태해장국과 시래기갑오징어조림 쪽에 더 기대를 걸었었죠.
그런데 이 집 양념이 생각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살짝 매콤하고 간도 딱 적당해서, 질렸다고 생각했던 명태조림도 다시 손이 갔어요.
솥밥으로 나온 밥을 덜어 먹고 누룽지까지 챙겨 먹었는데, 평소보다 밥을 훨씬 많이 먹게 됐어요. 조림이 맛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밥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시래기갑오징어조림(점심특선) / 16,000원
원래 시래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엄마가 음식이 입에 걸리적거리면 자꾸 뱉어내시는 게 신경 쓰여서 시래기 메뉴는 따로 시키지 않고 갑오징어조림에 들어간 시래기로만 만족하려 했어요.
그런데 한입 먹어보니 시래기가 부드럽고 술술 씹히는 식감이라, 이럴 줄 알았으면 시래기를 따로 시킬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도 많이 아쉬워하셨고요. 다음에는 갈비찜도 먹어보고 싶어서 매운갈비찜 메뉴를 눈여겨보고 왔어요. 1인분도 가능한 뚝배기 매운갈비찜이 있어서, 다음 방문 때는 이걸 시도해볼 생각이에요.

황태해장국 / 10,000원
모두 양념이라서 국물이 좀 필요할 거 같아서 황태해장국을 주문했어요. 모두가 다 아는 그런 황태맛인데 국물도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생각대로 국물 하나 있는 게 정말 좋긴 했어요.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 이용 팁
- 매운갈비찜은 순한맛부터 아주매운맛까지 4단계로 맵기 조절이 가능해요
- 1인 손님도 뚝배기 매운갈비찜(17,000원)으로 갈비찜을 즐길 수 있어요
- 15시 이전 방문하면 전 메뉴에 솥밥이 서비스로 나와서 점심시간 방문을 추천해요
- 매장 우측 주차가 3대뿐이라 만차 시엔 맞은편 공영주차장(1,000원 할인)을 이용하면 돼요
- 명태조림·갑오징어조림처럼 고기가 아닌 메뉴도 다양해서, 고기를 잘 안 먹는 일행과도 함께 가기 좋아요
오픈 직후에 방문해서 여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 점심시간이 다가올수록 자리가 채워지는 걸 보니 확실히 동네에서 알아주는 가산동 맛집인 것 같았어요.
명태조림에 물려 있던 저조차 다시 젓가락이 가게 만든 양념 덕분에, 이번 방문이 오히려 명태조림을 다시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됐어요. 이렇게 별생각 없이 갔다가 맛있는 집을 새로 알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 가산동 쪽 회사에 다닐 때 이 집을 알았더라면 점심시간마다 자주 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자주 오기 어려운 거리지만, 고기 안 먹는 가족과 밥 먹을 곳이 필요할 때 또 떠오를 가산동 맛집이에요.
위치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로 132-1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