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규카츠 러닝대회 뒤 규카츠더블에 매콤 카라이라멘,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여의도종합상가 2층의 규카츠·라멘 일식집이다. 포레스트런에서 30분대 PB를 세운 짝꿍 영양보충으로 규카츠더블 33,000원과 카라이 라멘 12,000원을 주문해, 화로에 미디엄 레어로 구운 채끝살과 신라면 이상 불닭 이하의 매콤한 국물까지 배터지게 먹었다. 소고기 퀄리티가 좋아 단무지 생각도 안 났고, 다음엔 바질라멘과 돈토로동을 노려볼 만한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규카츠더블
- 33,000원
- 카라이 라멘
- 12,000원
- 위치
-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여의도종합상가 2층
- 주차
- 지상주차장 1시간 무료 등록(지하 불가)
- 입장 조건
- 일행이 모두 와야 입장 가능
- 좌석
- 20명 정도 수용, 창가뷰 좌석 있음
2026. 9. 18. 방문자 기준
여의도역 맛집 규카츠, 빠삭하고 부드러운 소고기에 눅진한 카라이 라멘. 이자와 여의도점.

2026 포레스트런에서 또 한 번 40분대를 넘어선 30분대 pb를 세운 짝꿍을 위해 영양보충하러 고고!
근데 주말에 여의도 음식점들은 대부분 11시에 열어서 메가커피에서 열심히 맛집을 서칭하다가 오랜만에 규카츠가 땡겼다. (한 10년전에 엄청 핫했던거 같은데?!)
기다렸다가 가서 규카츠더블에 카라이 라멘까지 아주 배터지게 념념하고 왔다.
이자와 여의도점, 먹어보니 어땠나
끝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었고 특히 카라이 라멘이 생각보다 매콤하고 눅진해서 계속 국물이 들어갔다.
소고기를 좋은걸 쓰시는지 엄청 부들부들하고 겉빠속촉하니 느끼하지도 않아서 단무지나 김치도 생각이 안났다!


여의도역 이자와 위치와 주차
이자와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여의도 종합상가 2층에 있다. 계단으로 올라와서 구석으로 쭉 들어가면 이자와 여의도점이 보인다. 냉장고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싸인도 대문짝만하당.

여의도 이자와 주차는 지상주차장 1시간이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고 일행이 다 와야 입장이 가능하다.


매장 내부는 한 20명 정도 수용가능해보이고 창가뷰도 있어서 탁 트여있다. 연관검색어에 이자와 웨이팅이 있던데 이미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서 점심 맛집으로도 유명한듯?!

1시간 주차 지원한다는 내용도 태블릿에 써있음! 지상주차장이니 주의주의. 지하는 안됩니당. 뚜벅이로 오는게 제일 맘 편할듯.


규카츠더블 33,000원, 카라이 라멘 12,000원 주문
규카츠더블과 카라이라멘을 시키기로 결정! 바질라멘도 궁금했지만 뭔가 규카츠는 약간 느끼할 수 있으니 매콤한 국물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가 싶었는데 매우 좋은 판단~~
33,000원과 12,000원으로 여의도 물가치고 나쁘지않은걸지도 (한국의 증권가니까!)

카라이 라멘은 얼마나 매울까
먼저 나온 카라이 라멘은 차슈가 2~3장 들어가있고 엄청 뜨끈하게 나온다. 비주얼은 약간 주황색이라 별로 안 매워보이는데 약간 신라면 이상 불닭 이하의 맛으로 맵찔이는 콧물 줄줄일 수 있음..

보통 라멘집에서 면이 다 퍼져서 주는데도 많은데 딱 알단테도 아니고 퍼지지도 않고 오독부들하니 면 덕후들이 좋아할 이븐한 느낌!?
국물이 되게 매콤크림파스타도 생각나서 여성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듯. 차슈 추가가 있으면 무조건 하고싶은데 부들야들하면서 두툼하니 밥도 생각나는 고소한 돼지고기 맛이었다. 공기밥 추가해서 밥도 말아먹고 싶은 국물 맛 ㅠㅠ

화로에 직접 굽는 규카츠더블
이 날의 주인공인 규카츠~ 채끝살 두덩이가 야무지게 꽉차서 나온다. 양배추 샐러드와 와사비랑 생강까지.


겉바속촉하게 튀겨진 규카츠를 한번더 미디엄 레어로 화로 위에서 구워줍니당. 생각보다 화력이 쎄서 금방 익음! 꽤 쎄기 때문에 하나 굽고 딴짓하지 말고 집중해야한다. 중간에 불이 약해지니까 초(?)를 더 추가해서 넣어주셔서 끝까지 또꼰하게 맛있게 먹었당.

이타다끼마스..! 사진 보는데 또 먹고 싶다.. 다음 여의도 러닝 대회를 기약하며


와사비랑 같이먹으면 지방이 싹 잡히면서 상큼한 느낌이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
간장소스랑 약간 달달한 소스도 같이 나오는데 소고기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맛도리~ 다음에 온다면 꼭 바질라멘이랑 돈토로동이라고 항정살 덮밥도 궁금해서 다음 여의도러닝대회때 또 점심 먹으러 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