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소고기 런치 아스파라거스·고구마 솥밥과 메밀차, 모연 마포본점
모연 마포본점은 공덕역·마포역 근처 토정로에 있는 한우 숯불구이 고기집입니다. 남편과 점심 데이트로 약 10분 웨이팅 후 룸에서 1인 25,000원 점심특선 한우숯불양념구이 솥밥정식(고기 1인 120g)을 먹고, 100% 순메밀 냉면까지 추가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 다음엔 부모님을 모시고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강서 접힌 차림표 · 5 개의 글
서울 곳곳의 작은 카페와 동네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모연 마포본점은 공덕역·마포역 근처 토정로에 있는 한우 숯불구이 고기집입니다. 남편과 점심 데이트로 약 10분 웨이팅 후 룸에서 1인 25,000원 점심특선 한우숯불양념구이 솥밥정식(고기 1인 120g)을 먹고, 100% 순메밀 냉면까지 추가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 다음엔 부모님을 모시고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허그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대흥역 근처, 경의선 철길과 맞닿은 2층에 자리한 브런치 레스토랑이에요. 남편과 단둘이 트리플버섯파스타, 애플시나몬 바게뜨,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먹고 철길 산책까지 이어서 데이트했어요. 철길 뷰 자리를 원한다면 캐치테이블 예약을 서두르는 게 핵심이고, 산책과 브런치를 한 번에 즐기기 좋은 곳이었어요.
릴버거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삼봉로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뮤지컬 베토벤 공연 전 혼자 들러 엘 타코 버거, 메이플 고구마튀김, 스프라이트를 먹었고, 고수와 나초가 들어간 멕시칸 풍미의 버거와 구강청결제까지 갖춘 셀프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 전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기 좋은 곳이지만 엘 타코 버거는 맥주와 곁들이는 쪽을 추천한다는 결론입니다.
픽트로스터리 망원점은 마곡에서 이름을 알린 스페셜티 로스터리가 망원동 골목 안쪽에 낸 신상 카페입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찾아가 플로럴 향이 나는 산미 원두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민트 레모네이드, 교토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함께 먹었는데, 오픈 초라 한산해 망원시장 북적임을 피해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커피 풍미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곳이에요.
양천샤브손칼국수 마곡본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10길 마곡 보타닉파크 프라자 1층에 있는 샤브샤브 손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주말 나들이 길에 아이들과 샤브샤브 3인분에 고기를 추가해 먹고, 손칼국수 사리와 볶음밥까지 코스로 마무리했어요. 고기 양이 넉넉하고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가족 모임 점심 장소로 추천할 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