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동 오리집 유모차 아기와 창가자리, 들깨백숙 스페셜코스 큰사위오리집

한 줄 요약

큰사위 오리집 부천옥길본점은 부천 소사구 옥길동 부천남부수자원 생태공원 옆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유모차를 끌고 아기와 함께 가서 창가자리에 앉아 들깨 백숙, 오리 편백찜, 오리도리탕, 사리, 삼색볶음밥이 나오는 큰사위 스페셜 코스(23,900원)를 먹었고, 아기가 칭얼거릴 때는 꾸며진 뒤뜰에서 유모차 산책을 했습니다. 영유아 동반 가족 모임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는 보양 외식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큰사위 오리집 부천옥길본점 단독 건물과 전용 주차장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큰사위 스페셜 코스 23,900원
코스 구성
오리도리탕, 들깨 백숙, 오리 편백찜, 야채사리, 떡사리, 삼색볶음밥
셀프
곤드레밥·흰 쌀밥, 스위트 칠리 소스·땅콩 소스, 배추 겉절이
주차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넓게 마련
좌석
테이블마다 전용 철판, 넓은 테이블 간격, 창가자리
위치
경기 부천시 소사구 연동로 57-10 1층 (부천남부수자원 생태공원 옆)

2026. 6. 24. 방문자 기준

큰사위 오리집 부천옥길본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큰사위 오리집 부천옥길본점은 부천 옥길동 부천남부수자원 생태공원 바로 옆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이에요. 단독 건물에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이 아주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부천에서 제대로 된 오리 요리 먹고 싶을 때 찾아가기 딱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공원 나들이나 스타필드, 이케아 들렀다가 식사하러 오기에도 딱 좋은 위치예요.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에요.

큰사위 오리집 부천옥길본점 단독 건물과 전용 주차장

큰사위 오리집 내부는 탁 트인 공간에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테이블마다 전용 철판이 세팅되어 있는 구성이라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큰사위 오리집 내부
전용 철판이 세팅된 큰사위 오리집 테이블
탁 트인 큰사위 오리집 홀 공간

아기와 유모차로 가도 괜찮을까요?

큰사위 오리집 부천옥길본점은 유모차를 가지고 가니 창가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영유아랑 같이 오신다면 창가자리 추천드려요.

아기가 바깥 구경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기가 칭얼거리면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유모차를 밀면서 산책했는데, 뒤뜰이 꾸며져 있어서 아기가 정말 좋아했어요~

유모차 산책을 한 큰사위 오리집 뒤뜰
큰사위 오리집 부천옥길본점 꾸며진 뒤뜰 풍경

큰사위 스페셜 코스 23,900원 구성은?

이날 주문한 건 큰사위 스페셜 코스 23,900원이에요. 오리도리탕, 들깨 백숙, 오리 편백찜, 야채사리, 떡사리, 삼색볶음밥까지 한 코스에 이렇게 다 담겨있다는 게 가격 대비 구성이 정말 알차더라구요.

큰사위 오리집 오리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냄새도 없고 참 맛있었는데, 전라남도 나주에서 40일간 키운 오리라고 합니다. 진짜 이 가격에 이걸 다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엄청 푸짐하고 메뉴 하나하나 퀄리티가 정말 좋았답니다. 맛있고 푸짐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면 아주 좋아하실 거예요~! 테이블도 넓직한 편이라 가족모임이나 행사 있을 때 방문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셀프로 가져다 먹는 곤드레밥과 소스

큰사위 오리집에서는 곤드레밥이랑 흰 쌀밥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직접 가져다 먹는 곤드레밥과 흰 쌀밥

오리고기랑 잘 어울리는 스위트 칠리 소스와 땅콩 소스도 있었고 배추 겉절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스위트 칠리 소스와 땅콩 소스, 배추 겉절이

쌀은 신동진쌀 사용하시던데 밥맛이 엄청 좋았습니다 :)

신동진쌀로 지은 밥이 놓인 셀프 코너
큰사위 오리집 셀프 반찬과 밥 코너
큰사위 오리집 식재료 관련 안내
큰사위 스페셜 코스가 차려진 테이블

식자재 퀄리티가 좋고 아주 신선했어요. 오리고기와 닭고기, 배추, 쌀까지 모두 국내산! 식재료를 상당히 신경 쓰신 게 느껴졌습니다.

들깨 백숙과 곤드레밥 맛은?

큰사위 스페셜 코스에서 먼저 들깨 백숙이 나왔습니다. 들깨 백숙은 고소한 들깨 향이 진하게 나면서 오리 특유의 기름진 맛을 고소하게 중화시켜주는 느낌이에요. 국물 맛이 엄청 진해서 몸보신하는 기분이 확실히 나더라구요.

진한 국물의 오리 들깨 백숙

오리 육질도 부드럽게 잘 익어있어서 먹기 편했습니다.

부드럽게 익은 들깨 백숙 오리고기
들깨 백숙 오리고기 한 점

식감이 좋고 향이 좋았던 곤드레밥, 들깨 백숙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참 맛있었어요.

들깨 백숙 국물과 함께 먹은 곤드레밥

오리 편백찜은 잡내가 없나요?

큰사위 오리집 오리 편백찜은 편백 향이 은은하게 배어있어서 오리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예요. 찜 특유의 촉촉하게 익은 육질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고, 야채와 함께 먹으면 조합이 더 좋았어요.

편백 향이 밴 오리 편백찜과 야채

오리는 여름 보양식으로도 손꼽히는 식재료인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이 높아서 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주기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이 계절에 딱 맞는 메뉴를 제대로 먹고 온 것 같았습니다.

여름 보양식으로 먹은 오리 편백찜

오리도리탕은 맵거나 짜지 않나요?

큰사위 오리집 오리도리탕은 얼큰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 없이 깔끔하게 잡혀있고, 끓일수록 국물이 졸아들면서 더 진해지는 스타일이라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철판에서 끓는 얼큰한 오리도리탕
국물이 졸아드는 오리도리탕
오리도리탕 오리고기를 덜어낸 모습

양념이 짜거나 맵지 않아서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맵거나 짜지 않은 오리도리탕 양념

사리와 삼색볶음밥으로 마무리

야채사리와 떡사리는 오리도리탕에 넣어서 먹으면 국물이 쫙 배어들어 맛있고, 삼색볶음밥은 마무리로 든든하게 채워주는 메뉴라 큰사위 스페셜 코스 구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빠진 게 없었어요.

코스 마무리로 나온 삼색볶음밥

배가 정말 터질 것 같았지만~ 볶음밥도 맛있어서 다 먹고 왔답니다.

테이블 옆에 놓인 식후 오메가3

식후에 챙겨주시는 오메가3

테이블 옆에 오메가3가 있어서 누가 놓고 간 건 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준비해놓으신 거였어요. 식사 후에 먹어야 흡수가 잘 된다고 챙겨주시는 거였어요 ㅎㅎㅎ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 맛도 좋아서 또 가고 싶은 부천 옥길 맛집입니다.

위치

큰사위 오리집 부천옥길본점Keunsawi Ori Jip Bucheon Okgil Main Branch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연동로 57-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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