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역 30초 라멘, 간 딱 맞는 토리파이탄·아부라소바 완식, 멘츠루
한 줄 요약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약 30초 거리에 있는 일본식 라멘집입니다. 진한 토리파이탄과 아부라소바(각 12,000원), 교자후라이 6P를 주문했는데 간이 적절해 두 그릇 모두 싹싹 비웠습니다. 둘이 간다면 토리파이탄과 아부라소바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는 조합을 가장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94 1층,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약 30초
- 영업
- 연중무휴, 브레이크타임 없음(작성자 안내 기준)
- 토리파이탄(진한)
- 12,000원
- 아부라소바
- 12,000원
- 교자후라이 6P
- 5,000원
- 펩시제로
- 2,000원
- 주류
- 사케, 하이볼, 맥주 판매
2026. 10. 6. 방문자 기준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토리파이탄과 아부라소바 맛은?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에서 토리파이탄과 아부라소바를 하나씩 주문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그릇 싹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어린이대공원 근처에서 라멘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곳이에요.
요즘 라멘집 가면 국물이 너무 짜거나 반대로 애매하게 밍밍한 경우도 있는데, 멘츠루는 전체적으로 간이 적절해서 좋았어요. 특히 토리파이탄 국물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역에서 얼마나 가까운가요?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도보로 금방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역에서 약 30초 거리로 초역세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찾아가기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세종대랑 건대 쪽에서도 접근하기 좋아서 학생분들 점심 먹으러 오기에도 괜찮고, 근처에서 건대 데이트 점심 메뉴 고민할 때 들르기에도 무난할 것 같았어요.
연중무휴에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한다고 하니 애매한 시간대에 식사할 곳 찾을 때도 꽤 편할 듯합니다.

혼밥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매장은 일본 라멘집 느낌으로 아담하게 구성되어 있고, 혼자 와서 먹기에도 크게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라멘 외에도 사케, 하이볼, 맥주 같은 주류도 판매한다고 해서 저녁에는 가볍게 한잔 곁들이기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토리파이탄 진한 맛, 국물이 진짜 진합니다
멘츠루에서 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건 왼쪽 토리파이탄 진한 맛 12,000원. 매콤하고 녹진해서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사진만 봐도 국물 색이 꽤 진한 편인데, 실제로 먹어보면 닭 육수 특유의 묵직하고 고소한 맛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여기에 살짝 매콤한 맛까지 들어와서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어요.


그냥 진하기만 한 국물이 아니라 감칠맛과 매콤함이 같이 있어서 계속 숟가락이 갔습니다. 차슈, 반숙계란, 멘마에 양파까지 토핑도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특히 잘게 썬 양파가 진한 국물이랑 잘 어울렸어요.




국물이 워낙 진해서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거 밥 말아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싶었던 맛. 완전 밥도둑 계열입니다. 결국 국물도 거의 싹싹 비웠어요.
아부라소바는 어떤 맛인가요?
같이 주문한 멘츠루 아부라소바 12,000원도 좋았습니다. 감칠맛이 제대로라 꾸덕하게 비벼 먹는 면 좋아한다면 추천해요.

국물 없이 소스와 기름을 면에 비벼 먹는 메뉴라 토리파이탄이랑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서, 두 명이 방문한다면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해요.




파, 김, 차슈, 멘마, 반숙계란 등이 올라가 있고 아래쪽 소스까지 골고루 섞어서 먹으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짭짤하면서 고소하고 감칠맛이 꽤 강한 편. 이렇게 면에 양념이 제대로 붙는 스타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토리파이탄이 진하고 따뜻한 국물파라면, 아부라소바는 꾸덕하고 감칠맛 있는 비빔면파 느낌.

정말 고르기 힘들다....
사이드 교자후라이 6P는 어땠나요?
멘츠루 사이드로는 교자후라이 6P 5,000원도 주문했습니다. 라멘이랑 같이 먹기 좋은 무난한 조합이에요.

바삭하게 튀긴 교자라 면 먹다가 하나씩 집어 먹기 좋고, 파랑 양념이 올라가 있어서 그냥 먹어도 심심하지 않았어요.
멘츠루에서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음료 또는 교자후라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안내되어 있었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매장에서 진행 여부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이 간다면 무엇을 주문할까요?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에 둘이 간다면 토리파이탄 + 아부라소바 조합을 제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싹싹 먹었습니다.


토리파이탄은 국물이 진하면서 살짝 매콤해서 계속 당겼고, 아부라소바는 소스의 감칠맛이 좋아서 젓가락이 계속 가는 맛이었어요. 둘 다 개성이 달라서 나눠 먹기 좋아요. 가격도 각각 12,000원이라 요즘 라멘 가격 생각하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고요.
어린이대공원역에서 가깝고 혼밥부터 데이트, 세종대·건대 근처 점심까지 두루 괜찮은 곳이라 어린이대공원 맛집 라멘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라멘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주문 메뉴
- 아부라소바 12,000원
- 토리파이탄(진한) 12,000원
- 교자후라이 6P 5,000원
- 펩시제로 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