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CGV 근처 카페 병원 들른 날 셀프 토스트,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
한 줄 요약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은 압구정역 CGV 근처에 있는 생식빵 전문 베이커리 카페다. 병원에 들른 날 식빵 두 조각과 무염·가염 버터가 나오는 버터 세트(7,000원)와 타미루 아메리카노(6,500원)를 주문해 테이블 토스터로 식빵을 직접 구워 먹었다. 햇살 드는 자리에서 버터리한 ㄷ식빵에 무염버터를 발라 먹는 조합이 가장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압구정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4길 51 퀀텀빌딩 1층 101호 (압구정역 CGV 근처)
- 식빵 종류
- 담백한 ㅅ식빵, 버터리한 ㄷ식빵, 밤식빵
- 버터 세트
- 식빵 두 조각 + 무염·가염 버터, 7,000원
- 잼 세트
- 식빵 두 조각 + 잼 3종
- 타미루 아메리카노
- 6,500원
- 방식
- 테이블 토스터로 식빵을 직접 구워 먹는 셀프 토스트
2026. 10. 26. 방문자 기준
압구정 빵집 베이커리,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


압구정역 CGV 근처에서 잠깐 쉬어 갈 카페,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은 압구정역 CGV 근처에 있는 생식빵 베이커리 카페로, 병원 갈 일이 있던 날 들렀다. 압구정역 CGV 근처에 병원 갈 일이 있었던 날! 이왕 나온 김에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잠깐 쉬었다 가고 싶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다고 저장해뒀던 압구정역 카페에 다녀왔다.
바로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 :) 식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름부터 그냥 지나치기 힘든 곳이다 ㅎㅎ 생식빵이라니, 이름에서부터 식빵에 대한 왕자신감이 느껴지는 느낌!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 외관은 어떤가요?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 입구 위에는 커다란 식빵 모양 간판이 붙어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띈다. 요즘 집에서도 빵을 만들어 먹고 버터 바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에서는 식빵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더 궁금했다. 따끈하게 구운 식빵에 버터 사악 발라 먹는 조합은 생각만 해도 행복하잖아요 ㅋㅋ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커다란 식빵 모양 간판! 노릇노릇한 식빵 한 덩이가 입구 위에 붙어 있는데 이게 은근히 귀엽다. 멀리서 봐도 “여기 식빵 있어요!” 하고 알려주는 것 같은 간판 ㅎㅎ 하얀 외관에 늘어뜨린 천, 식빵 모양 장식까지 잘 어울려서 들어가기 전부터 사진을 찍게 됐다.





매장 분위기: 햇살 드는 큰 창가 자리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 매장은 큰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창밖으로 나무가 보여 낮에 앉아 있기 좋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햇살이 참 예쁘게 들어오는 곳이었다. 하얀 테이블과 나무 느낌의 의자도 잘 어울리고, 테이블 위에 내려앉은 햇빛마저 따뜻해 보였다.





ㅅ식빵과 ㄷ식빵은 뭐가 다른가요?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의 식빵은 담백한 ‘ㅅ 식빵’과 버터리한 ‘ㄷ 식빵’ 두 가지가 기본이다. 이름도 귀엽고, 두 가지를 비교해서 먹어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메뉴판을 보니 담백한 ㅅ식빵은 꿀 한 방울을 쓰지 않고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배합해 만든다고 적혀 있었다. 버터리한 ㄷ식빵은 100% 생크림으로 만든 프리미엄 식빵이라는 설명! 이런 설명을 보고 있으니 식빵 하나에도 꽤 진심인 집이구나 싶었다.
매장에서 먹는 식빵 세트 구성
통식빵뿐 아니라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식빵 세트도 준비되어 있었다. 식빵 두 조각에 잼 3종이 나오는 세트, 그리고 식빵 두 조각에 버터를 곁들이는 세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밤식빵도 있고 ㅎㅎ



버터 세트 7,000원과 타미루 아메리카노 6,500원
이날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에서 주문한 건 식빵 두 조각과 버터가 나오는 세트 7,000원, 타미루 아메리카노 6,500원! 따스한 커피 한 잔에 식빵을 곁들이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한 상이 완성됐다.
노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도 귀엽고, 작은 나무 트레이에 버터가 담겨 나오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다. 식빵 포장에 각각 ‘ㅅ’, ‘ㄷ’ 표시가 되어 있어서 두 가지를 구분하기도 편했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식빵집다운 귀여움이 있다니까 ㅎㅎ


식빵을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나요?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에서는 테이블에 있는 토스터로 식빵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압구정역 식빵 맛집을 찾다가 이곳을 저장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셀프로 구워 먹는 방식! 그냥 완성된 토스트를 받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빵을 넣고 기다리는 시간부터 괜히 설렜다.



구운 식빵을 접시에 놓고 버터를 올려주기! 따끈한 빵 위에서 버터가 조금씩 부드러워지면 칼로 사악 펴 발라 먹으면 된다. 막 구운 식빵과 녹아드는 버터 조합은 정말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맛 :)
가장자리의 노릇한 부분을 먹고, 가운데 부드러운 부분에 버터를 발라 먹고! 같은 한 조각 안에서도 먹는 재미가 있었다. 식빵 자체를 먼저 조금 먹어보고 버터를 더해보니 두 가지 식빵의 취향도 비교할 수 있었다.
무염버터와 가염버터, 어느 쪽이 좋았나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 버터 세트에는 무염버터와 가염버터가 함께 나와서 번갈아 먹어봤다. 가염버터는 살짝 짭조롬한 맛이 더해져서 입맛을 당기는 느낌! 짭짤한 버터 좋아하는 분들은 이쪽이 더 취향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나는 무염버터에 버터리한 ㄷ식빵 조합이 딱 좋았다 ㅎㅎ
다음엔 잼 3종 세트도
이번에 버터 세트를 먹었으니 다음에는 압구정생식빵옵션블랙의 잼 3종 세트도 궁금하다. 같은 식빵이라도 어떤 걸 발라 먹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것 같아서 ㅎㅎ 특히 애플시나몬 잼을 따뜻한 식빵에 발라 먹으면 어떨지 궁금해졌다.
햇살 잘 들어오는 매장에서 식빵을 직접 굽고, 버터를 녹여 바르고, 따뜻한 커피까지 곁들였던 시간. 화려한 토핑이 없어도 식빵과 버터만으로 충분히 기분 좋아질 수 있구나 싶었다.
압구정역 CGV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잠깐 들러 쉬어 가기 좋은 압구정역 카페! 나처럼 빵이랑 버터 조합을 좋아한다면 셀프로 구워 먹는 재미까지 즐겨보면 좋을 듯하다.
빵순이 빵돌이들 압구정 추천 스팟! 귀여운 식빵 간판부터 햇살 가득한 자리, 내 취향이었던 버터리 식빵까지! 이날의 식빵 탐방도 기분 좋게 성공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