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먹는 생두유 초코, 코코넛밀크 치아푸딩으로 먹는 다이어트 간식 가루선생
한 줄 요약
가루선생 타먹는생두유 초코는 대두·코코아분말·비정제원당·천일염 네 가지 원재료로 만든 분말 두유예요. 물에 타면 초코우유와 코코아 사이 맛이 나고, 코코넛밀크 200ml에 1스쿱과 치아씨드 2스푼을 넣어 3~4시간 숙성하면 쫀쫀한 치아푸딩이 됩니다. 단맛이 은은해 알룰로스를 따로 넣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 간식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1회 섭취량
- 30g 기준 129kcal, 단백질 6.2g, 당류 5.3g
- 원재료
- 대두 46.5%, 코코아분말 18%, 비정제원당, 천일염
- 음용법
- 물 150~180ml에 가루 2스쿱
- 치아푸딩 레시피
- 가루 1스쿱 + 코코넛밀크 200ml + 치아씨드 2스푼, 냉장 3~4시간
- 알레르기
- 대두 함유, 제조시설에서 밀·메밀·땅콩 등 취급
2026. 9. 23.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다이어트 시작하면 달달한 간식이 계속 생각나잖아요. 저도 초콜렛이 너무 먹고 싶어서 카카오 80% 이상 제품을 사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단맛이 충족이 안 되니까 결국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그렇다고 카카오맛 단백질쉐이크를 먹자니 특유의 프로틴맛 때문에 또 손이 안 가고요.

그러다 알게 된 게 가루선생 타먹는생두유 초코. 아이간식으로 챙겨준다는 후기도 많고, 물에 타서 마시는 것뿐 아니라 요거트나 코코넛밀크에 섞어 먹거나 베이킹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주문 완료 :)

가루선생 타먹는생두유 초코, 무슨 맛일까
가루선생 타먹는생두유 초코는 물에 타 마시면 초코우유와 코코아 사이 느낌이에요. 초코 특유의 달콤하면서 살짝 쌉싸름한 맛에 두유의 고소함이 같이 느껴집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단맛이 너무 세지 않다는 거. 그렇다고 80% 이상 다크초콜렛처럼 "음... 이게 초콜렛인가?" 싶은 정도가 아니고, 은은하게 기분 좋은 단맛이 있어서 따로 알룰로스를 넣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평소 프로틴 특유의 맛 때문에 단백질 음료를 잘 안 먹는 편이라면, 이게 오히려 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걱정 없고요)
다이어트 간식으로 괜찮을까: 칼로리·단백질·당류
가루선생 타먹는생두유 초코는 30g 한 번 먹는 양 기준으로 129kcal, 단백질 6.2g, 당류 5.3g이에요. 한 끼 식사를 대체하기보다는, 달달한 게 당길 때 먹는 간식이나 음료로 드시면 좋아요.


원재료는 대두 46.5%, 코코아분말 18%, 비정제원당, 천일염으로 4가지예요. 국산 대두를 사용하고 있고, 분말 두유 제조방법으로 특허 등록된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원재료가 복잡하지 않고 영양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간식으로 챙겨도 될까: 알레르기 정보
가루선생 타먹는생두유는 대두가 들어간 제품이고, 제조시설에서 대두뿐 아니라 밀, 메밀, 땅콩 등을 취급한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아이간식으로 챙길 때는 알레르기 여부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물이나 우유에 간편하게 타먹을 수 있고 초코맛이라 달달한 간식을 찾는 아이들이 진짜 좋아했어요. (조카도 간식 먹을 때 매일 한 컵씩)
코코넛밀크 치아푸딩 레시피
제가 가루선생 초코를 가장 많이 먹는 방법은 코코넛밀크 치아푸딩이에요. 재료는 가루선생 초코 1스쿱, 코코넛밀크 200ml, 치아씨드 2스푼.



저는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먼저 충분히 섞어준 뒤 치아씨드를 넣었고, 냉장고에서 3~4시간 정도 숙성했어요.


그러면 치아씨드가 수분을 머금으면서 쫀쫀한 푸딩처럼 변합니다. 평소에는 무가당 코코넛 제품을 사용해서 단맛을 내려고 알룰로스를 따로 넣었는데, 가루선생 자체에 은은한 단맛이 있어서 알룰로스를 따로 넣지 않았어요.

코코넛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에 달콤쌉싸름한 초코맛이 더해지니까 진짜 맛있어요, 입터짐 방지에 최고 :) 개인적으로는 우유나 요거트보다 코코넛밀크 조합을 추천합니다.

냉동실에 얼리면 코코넛밀크 아이스크림
그리고 이걸 냉동실에 살짝 얼려 먹으면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도 나요. 달달한 게 당길 때 따라 해보세요!
타먹는생두유 활용법, 핫초코부터 다양하게
기본은 물 150~180ml에 가루 2스쿱. 차갑게 마셔도 되고 따뜻하게 마셔도 되고요.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물에 타서 핫초코처럼 먹는 것도 쫀맛.


저는 강화도 캠핑 갔을 때 저녁에 제법 쌀쌀해서 따뜻하게 타봤는데, 간단하게 따뜻한 코코아 한 잔 만들어 먹으니 좋더라고요.
이외에도 요거트에 섞어 먹거나 우유, 식물성 음료에 넣어서 초코라떼처럼 마실 수 있고, 베이킹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그냥 물에 타먹는 두유 하나를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활용도가 꽤 다양해서 벌써 반 이상 먹어버렸다는 거.
달달한 간식은 포기하기 싫고, 그렇다고 매번 초콜렛이나 디저트를 사 먹기는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