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가로등 2차파 · 7 개의 글

모퉁이 등불 아래 두 번째 잔

서울과 경기의 식당, 바, 카페를 직접 다녀온 기억으로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성수 햄버거 쉬림프 O.G와 버드와이저 생맥 원플원,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보어드앤헝그리 성수는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8길에 있는 미국식 수제버거집입니다. 토이스토리 팝업을 본 뒤 저녁으로 새우통살 버거인 쉬림프 O.G와 감자튀김, 네이버 원플원 쿠폰으로 2잔 5,500원에 마신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먹었고, 새우가 튀어나올 만큼 두툼했습니다. 새우를 좋아한다면 보어드앤헝그리 성수의 쉬림프 O.G와 생맥주 조합을 추천합니다.

작성 2026. 6. 4.협찬
장소경기 성남시술집

정자동 엠코헤리츠 쪽 술집 몸보신 바차바다찜·칠리새우, 바차 정자점

바차 정자점은 성남 분당 정자동 정자일로156번길에 있는 해물 중심 요리주점입니다. 바차 정자점에서 바차바다찜(37,000원)과 모짜렐라 칠리새우(22,000원), 모히또 하이볼을 먹었는데, 바차바다찜은 목포에서 먹은 15만원대 바지락술찜보다 맛있었고 몸이 안 좋던 일행도 보양했다고 할 만큼 국물이 깊었습니다. 바차 정자점은 재방문 의사 200%인 정자동 해물찜 술집입니다.

작성 2026. 6. 11.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카페

신논현역 휘낭시에 카페 레몬얼그레이·기본 비교와 디카페인, 썸띵어바웃커피

썸띵어바웃커피는 신논현역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디저트 대형카페로, 프랑스 고메 버터와 100% 동물성 생크림 같은 재료를 내세우는 곳이에요. 처음 방문해 레몬 얼그레이 휘낭시에와 기본 휘낭시에, 흑임자 크림라떼,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썸띵어바웃커피 휘낭시에는 쫀득하지 않고 포슬포슬하며 코팅은 적당히 달았어요. 결론은 신논현역에서 휘낭시에와 구움과자를 찾는다면 썸띵어바웃커피가 맛집이라는 것.

작성 2026. 6. 12.협찬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사당 이자카야 알쓰도 즐긴 반 도수 자몽하이볼과 네기도로 마끼, 분코다이닝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사당역 근처 방배천로에 있는 일식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둘이 다찌석에 앉아 네기도로 마끼와 히츠마부시를 먹었고, 술이 약하다고 하자 양주를 반만 넣은 자몽하이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술이 약한 사람도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하이볼과 일식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작성 2026. 6. 29.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강남역 해장 점심 된장짜글이 우삼겹 대신 냉이 변경, 1992 덮밥&짜글이

1992 덮밥&짜글이 강남본점은 강남역 강남대로84길에 있는 테라스와 단체석을 갖춘 전라도식 짜글이·덮밥 한식당입니다. 소화가 잘 안 되던 날 된장 짜글이의 기본 우삼겹을 냉이로 바꿔 먹었고, 일행은 대표 메뉴 듬뿍짜글이를 먹었는데 감자·호박·냉이가 든 뜨끈한 국물이 해장 음식처럼 속을 풀어줬습니다. 짜글이 13,500원에 깔끔한 매장과 세심한 비치품까지 갖춰 강남역에서 가벼운 점심이나 혼밥, 해장 한 끼로 추천할 만합니다.

작성 2026. 7. 9.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역삼역 장마철 퇴근술, 왕만두 으깬 장칼국수와 밤막걸리 끝장 역삼

끝장 역삼은 역삼역 근처의 장칼국수·전·막걸리 한식 주점입니다. 장마가 시작된 화요일 저녁 직장인 친구와 끝장 역삼에서 왕만두 4개를 추가한 장칼국수, 대패삼겹 김치전, 바밤바밤 막걸리를 먹었는데 만두를 장칼국수 국물에 담가 먹는 맛과 밤막걸리와 전의 궁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비 오는 날 퇴근 후 약속 장소로 끝장 역삼을 추천합니다.

작성 2026. 7. 19.협찬
장소경기 성남시음식점

판교 퇴근 반주 한식 VIP 꽃갈비살 불고기와 푸딩 계란찜, 불고기온소반

불고기 온소반 판교점은 판교역로 삼환하이펙스 A동 지하1층에 있는 철판 불고기·한식 반상 식당입니다. 퇴근 후 저녁에 방문해 [VIP] 마늘 꽃갈비살 불고기(20,000원)와 푸딩 계란찜(4,000원)을 먹었고, 부드러운 고기와 얼큰한 콩나물국이 특히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따뜻한 집밥이 당기는 퇴근길에 불고기 온소반은 다시 가고 싶은 판교 한식집입니다.

작성 2026. 10. 9.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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