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코다리조림 캠핑 귀갓길 시래기 소·바싹해물전, 아빠찜 하남본점
한 줄 요약
아빠찜 하남본점은 하남풍산역 1번 출구에서 8분 거리에 있는 코다리조림 전문 한식당입니다. 2박 캠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주말 점심에 시래기 코다리조림 소(35,000원), 바싹해물전(16,000원), 향미솥밥(2,500원)을 먹었는데, 주먹만 한 두부와 두툼하고 바삭한 해물전, 화장실 가글·치실까지 세심했습니다. 아빠찜 하남본점은 주차가 편하고 밑반찬부터 메인까지 맛있어 주말 가족외식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하남풍산역 1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경기 하남시 월호로 60 1층, 하남풍산역 1번 출구에서 8분 거리
- 주차
- 식당 바로 옆 넓은 주차장
- 갑오징어 코다리조림
- 38,000원
- 시래기 코다리조림(소)
- 35,000원
- 속초코다리조림
- 30,000원
- 알곤이찜
- 45,000원
- 알탕
- 30,000원
- 날치알볶음밥
- 4,000원
- 바싹해물전
- 16,000원
- 향미솥밥
- 2,500원
- 편의
- 커피머신, 화장실 가글·치실, 출구 쪽 과자 판매
2026. 10. 14. 방문자 기준

캠핑 귀갓길에 들른 하남 코다리 맛집, 아빠찜 하남본점
아빠찜 하남본점은 하남 스타필드와도 멀지 않은 코다리조림 식당이라, 밥 먹고 쇼핑하기도 좋은 위치였어요. 2박의 캠핑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뭘 먹지 하다가 하남에 잠깐 들르기로 했습니다.

아빠찜 하남본점 가는 길과 주차는?
아빠찜 하남본점은 하남풍산역 1번 출구에서 8분 거리에 있고, 주차가 편하게 가능해요.

주차장이 식당 바로 옆에 마련되어 있는데, 넓어서 부담 없이 주차하기 딱입니다~!

매장 분위기: 연예인 사인과 커피머신
아빠찜 하남본점 내부에는 연예인 사인이 많았어요. 그만큼 잘 알려지고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그리고 바로 옆에는 커피머신이 있어서 다 먹고 나올 때 한 잔씩 뽑아 가기도 좋아요.

급하게 찍었는데 주말+점심시간이다 보니 가족 단위로 온 손님들이 많았어요. 한 주의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습니다.




아빠찜 하남본점 메뉴와 가격
아빠찜 하남본점 메뉴판에는 코다리조림 종류부터 알탕, 해물전, 솥밥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 갑오징어 코다리조림 38,000원
- 시래기 코다리조림 35,000원
- 속초코다리조림 30,000원
- 알곤이찜 45,000원
- 알탕 30,000원
- 날치알볶음밥 4,000원
- 바싹해물전 16,000원
- 솥밥 2,500원
저희는 시래기 코다리조림 + 해물파전 + 솥밥으로 주문했어요.
밑반찬과 오이냉국
겉절이, 버섯볶음, 김, 샐러드 등이 밑반찬으로 나왔는데, 단순히 반찬 수를 채우기보다는 코다리의 매콤한 양념과 잘 어울리는 반찬들로 나왔어요.
거기에 시원한 오이냉국까지! 예전엔 오이냉국이 참 싫었는데 이젠 맛있어요 호호

시래기 코다리조림 소 35,000원, 맛은 어땠나?
아빠찜 하남본점의 시래기 코다리조림 소는 35,000원으로, 구수한 시래기에 코다리가 같이 있는 조합이에요. 게다가 두부는 한 입 크기가 아니라 주먹만 하게 컸고, 무도 큼지막하게 나왔어요.


맵기 조절도 가능해서 적당히 매콤한 맛으로 주문했구요. 양념도 골고루 묻어 있고 위에 깨까지 솔솔 뿌려져 있어서 더 맛있어 보였어요.

코다리, 시래기, 두부를 앞접시에 덜었더니 꽤나 먹음직스럽습니다.
밑반찬으로 같이 나온 김에 싸 먹었는데 와우 ㅎㅎ 가족외식으로 꼭 추천해요.

향미솥밥 2,500원과 코다리 조합
아빠찜 하남본점의 향미솥밥은 2,500원이에요. 코다리에 솥밥이 빠지면 아쉽죠~! 솥밥 두 개를 시켰더니 하나에 같이 나왔어요.

짜잔, 그냥 밥보다 맛있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밥을 푼 다음 솥에는 물을 부어 줬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코다리를 먹어 볼 건데요. 코다리 살이 제법 통통한 데다 먹기 좋게 발라져 나오기 때문에 밥에 바로 얹어 먹기만 하면 돼요. 밥+매콤 코다리 조합은 훌륭하죠.

바싹해물전 16,000원, 시킬 만할까?
아빠찜 하남본점의 바싹해물전은 16,000원으로, 코다리만 먹고 가기 아쉬워서 같이 시켰어요. 파전이 굉장히x2 두껍습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 나왔어요.

메뉴 이름에 해물이 들어간 만큼 오징어와 각종 채소가 골고루, 듬뿍 들어가 있어서 이름값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바삭함도 제대로라 '바로 만든 게 맞구나!' 생각이 들 수밖에 없던 맛도리 파전이에요.

김에 찍어 먹으라고 주신 간장에 콕콕 찍어 먹어 보면 코다리와 파전의 조합이 꽤나 좋구나 싶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숭늉
마무리로 솥밥 숭늉까지 먹어 주면 입 정리가 싹 됩니다.

구수한 숭늉이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화장실 가글·치실과 출구 쪽 과자
다 먹고 화장실에 갔는데 가글이랑 치실까지 있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모습이 보였던 하남 코다리 맛집 아빠찜 하남본점이에요.

나가는 길엔 과자들이 있어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과자도 팔고 있습니다.
아빠찜 하남본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아빠찜 하남본점은 주말 동선상 외식하고 가족끼리 모임 갖기 딱 좋은 위치라 인기가 많았던 곳이에요. 밑반찬부터 메인까지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