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고기집 한맥 생맥주 3200원과 무생채 리필, 부부 한돈세트 정육도
한 줄 요약
정육도는 합정역 근처 양화로6길에 있는 야장 테라스를 갖춘 고기집이다. 부부 데이트로 이른 시간에 방문해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한돈세트(생갈비·꽃목살·삼겹살)와 한맥 생맥주, 김치볶음밥을 먹었고, 세 부위 중 두툼한 삼겹살이 가장 맛있었다. 정육도는 분위기, 위생적인 개별 반찬, 사이드까지 고루 만족스러운 합정역 고기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5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4 2층
- 주문 메뉴
- 한돈세트 (생갈비 250g, 꽃목살 150g, 삼겹살 100g / 2~3인 기준)
- 세트 찌개 선택
- 뚝배기 멜젓 또는 한우 된장찌개 중 선택
- 한맥 생맥주
- 300cc 기준 3,200원
- 김치볶음밥
- 8,000원 (따로 볶아져 나옴)
- 영수증 리뷰 서비스
- 한우 된장 술밥 또는 한우 우거지 술국 제공
- 좌석
- 야외 테라스(야장) 테이블 다수, 실내 테이블 분산 배치
- 화장실
- 식당 내 남녀 분리
2026. 6. 9. 방문자 기준
합정역 정육도, 야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정육도는 합정역 근처에서 야장(야외 테라스)에서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에요. 남편이랑 데이트로 합정을 다녀왔는데, 정육도에서 고기 맛부터 분위기까지 만족스러웠어요.

합정역 고기집 정육도의 외부는 낭만 가득! 저희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저녁에 조명까지 켜지면 분위기가 엄청 좋을 것 같았어요.

정육도는 야외 테이블 수도 많았는데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까 야외 테라스는 만석이더라구요. 합정역 야장에서 삼겹살 드시고 싶으시다면 너무 늦게 오시면 자리가 없을 것 같았어요. 저희는 해가 떴을 때 방문해서 더워서 실내를 이용했답니다.


정육도 실내 좌석과 화장실은 쾌적한가요?
정육도 실내는 테이블이 많지만 한 군데에 몰려 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어 쾌적했어요. 화장실도 식당 내에 남녀 분리되어 있는데요, 합정역에서 화장실 쾌적한 맛집이 별로 없는데 정육도는 만족스러웠어요.


정육도 한돈세트 구성과 찌개 선택
정육도 메뉴는 세트메뉴부터 단품 메뉴까지 다양했는데요, 저희는 단품과 세트 중에 고민하다가 한돈세트로 주문했답니다. 한돈세트는 뚝배기 멜젓 또는 한우 된장찌개 중 선택인데 한우 된장찌개로 골랐어요. 정육도에서는 영수증 리뷰 시 한우 된장 술밥 또는 한우 우거지 술국이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개별 반찬과 소스 세팅
정육도는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이 개별로 세팅되어서 위생적이라고 느껴졌어요.

파채와 양파절임도 나누어 먹기 좋게 각각 집게가 있었는데 이 점도 위생적이라고 느껴졌어요.

기본 제공된 소스 말고도 와사비를 비롯한 세 가지 종류의 소스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한맥 생맥주 300cc 3,200원
정육도에서 주문한 메뉴 중 가장 먼저 한맥 생맥주가 나왔는데요! 저희 부부는 한맥 생맥주를 엄청 좋아하는데, 메뉴판에 한맥 생맥주가 있길래 당장 주문했어요. 가격은 300cc 기준 3,200원이었어요.
한돈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한우 된장찌개! 짭조름하니 고기랑 잘 어울렸답니다.

한돈세트 양은 둘이 먹기에 충분한가요?
정육도 한돈세트는 생갈비 250g, 꽃목살 150g, 삼겹살 100g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2~3인 기준인데 둘이 먹었을 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어요.

한 부위씩 구울까 하다가 결국 한 번에 올렸는데요, 고기 두께가 두툼하니 취향 저격이었어요.

세 부위 중 원픽은 삼겹살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주면 끝!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정육도 삼겹살이 가장 맛있었는데요, 합정 고기집 정육도 오시면 삼겹살은 꼭 주문해 보세요.

두툼하고 노릇하게 잘 익어서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무생채·젓갈·파절임, 리필까지 한 반찬
정육도 무생채, 젓갈, 파절임 모두 맛있었는데요, 제 픽은 무생채, 남편 픽은 젓갈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생채가 맛있어서 저는 리필까지 해주었답니다.

정육도 사이드 메뉴, 김치볶음밥 8,000원
탄수화물러버 부부에게 빠질 수 없는 사이드! 사실 저희는 메인메뉴도 중요하지만 사이드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편인데요. 정육도 사이드는 된장술밥, 해장라면, 냉면까지 다양했는데 김치볶음밥(8,000원)으로 주문했답니다. 고기를 먹고 불판에 볶아 먹는 게 아니고, 따로 볶아져서 나와요.

김치볶음밥에는 계란도 낭낭했는데요, 부드러운 계란이랑 김치볶음밥 조합은 최고잖아요! 김치볶음밥 위에 고기 한 조각 올려줘도 맛있었답니다.
합정역 정육도, 누구에게 추천할까요?
합정역에서 분위기 좋은 야장 맛집 찾으시는 분, 고기부터 사이드까지 맛있는 맛집 찾으시는 분께 합정 고깃집 정육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