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목천 대형 카페 엄마 모임 라우겐베이글과 오렌지라떼,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뉴욕 감성의 대형 베이글 카페입니다. 어린이집 부모참여 행사를 마친 엄마 일곱 명이 모여 베이글 여섯 개를 나눠 먹었고, 라우겐베이글의 짭짤·고소·쫀득한 식감과 오렌지라떼의 상큼함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2층 좌석 간격이 여유로워 수다 모임과 아이 동반 방문에 모두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영업시간
- 매일 07:30 - 21:00 (연중무휴)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건물 앞 넓은 주차장
- 위치
- 고색역 2번 출구에서 약 1km
- 주문한 음료
- 오렌지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말차라떼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진행 중
2026. 9. 14. 방문자 기준

어린이집 행사 끝나고 찾은 수원 브런치 카페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대형 베이글 카페예요. 지난주, 어린이집 부모참여 행사 끝나고나니 진짜 체력 방전되더라구요. 엄마들끼리 눈 마주치고 통해서 바로 주변 맛집 카페 탐색했어요.
화성 봉담 카페 찾다가 한 엄마가 가까운 수원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한 오렌지베이글을 추천해줘서 바로 출발했어요! 오늘은 수원 브런치 카페 오렌지베이글의 베이글 종류부터 분위기, 그리고 은근 중요한 가성비와 꿀팁까지 알차게 전해드릴게요. 오렌지베이글 방문기 시작합니다!
뉴욕 감성 물씬, 눈이 즐거운 대형카페

- 🚗 주차: 건물 앞 넓은 주차장
- 🕖 영업시간: 매일 07:30 - 21:00(연중무휴)
- ✔️ 라스트오더 20:30

고색역 2번 출구에서 1키로정도 떨어져있는 커다란 대형 카페 오렌지베이글이에요. 주차장이 꽤 넓어서 디저트 시간대였는데도 주차하기 너무 편했어요.

1층 들어가기도 전부터 “여기 뭐야… 분위기 뭐야…” 호들갑 떨며 이미 감성 과다 충전된 우리들... 전체적으로 뉴욕 느낌 제대로 살린 인테리어라서, 그냥 카페가 아니라 작은 편집숍 온 느낌이었어요.

일단 눈에 확 들어오는 건 레드 브릭 벽돌이랑 큼직한 블랙 펜던트 조명. 조명 안쪽이 오렌지 컬러라서 매장 이름이랑 딱 맞게 공간 전체가 따뜻하게 물들어 있더라구요. (이거 너무 센스있다 싶었어요)


중간중간 소품들이 진짜 포인트였는데요, 뉴욕 스트리트 감성 살린 표지판(NEW YORK CITY), 강아지 셰프 그림 액자, 빈티지 저울 위에 올려진 베이글 디스플레이까지… 한쪽에는 굿즈처럼 보이는 머그컵, 스티커, 귀여운 도장과 소품들도 진열되어 있어서 카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그리고 매장 전체가 오렌지 컬러로 통일돼 있어서 사진 찍으면 무조건 분위기 살아나요. 빵 사러 갔다가 공간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종류, 왜 '베이글 테마파크'인가
오렌지베이글은 그냥 수원 베이커리 카페 아니고 ‘베이글 테마파크’ 수준이에요. (진심) 베이글 종류가 진짜 다양해서 하나 고르는데 시간 꽤 걸렸어요.


마늘베이글, 딥초코베이글, 라우겐버터베이글까지 하나같이 비주얼이 미쳤고요. 머쉬룸 크림수프와 다양한 크림치즈들 다 하나씩 맛보고 싶더라구요. 게다가 매일 새벽 4시부터 반죽 시작해서 프랑스산, 캐나다산 밀가루로 직접 만든다니까 이건 맛없없 조합이죠. 수원 베이글 맛집 왜 유명한지 입장 1분 만에 납득 완료했어요.





1층 홀과 냉장칸에는 베이글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그냥 빵 놓여있는 느낌이 아니라 뉴욕 델리샵처럼 우드 박스, 철제 바구니, 작은 메뉴 팻말들로 꾸며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이는데 비주얼까지 좋아서 고르는데 진짜 오래 걸렸어요. (결정장애 ON)

분위기 끝장나는 카운터, 브루클린 아니냐구요.
수원카페 오렌지베이글은 네이버 영수증 리뷰이벤트도 진행중이에요!


오렌지베이글 음료 메뉴입니다! 오렌지카노, 오렌지비앙코, 오렌지라떼, 오렌지 브리즈 등 오렌지 커피가 너무 궁금했어요.
2층 올라가면 분위기 반전, 엄마 모임에 딱

주문하고 2층 올라갔는데 “어? 여기 뭐야…” 싶었어요. 수원 대형 카페 느낌 제대로인데 자리도 넓고 간격도 여유 있어서 엄마들 수다 떨기 딱 좋은 구조예요. (이게 진짜 중요함… 눈치 안 보이는 거)
인테리어도 브루클린 감성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해서 오래 있고 싶어지더라고요. 서울 근교카페 느낌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와도 좋을 것 같았어요.
라우겐베이글 뭐길래 이렇게 맛있어


일곱 명이 베이글 여섯개 뿌시기 ㅋㅋ (단체샷이 없네요 ㅠ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라우겐베이글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라우겐베이글 처음 들어봤거든요. (또 나만 몰랐지…) 라우겐은 독일식 베이글 느낌인데 겉은 살짝 쫀득하고 짭짤, 속은 부드러운 게 특징이에요.
오렌지베이글 라우겐베이글은 겉에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있고 버터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조합 미쳤어요. 짭짤+고소+쫀득 이 세 개가 동시에 터지는데 이건 진짜 다시 먹으러 와야겠다 싶었어요. 수원 베이글 찾는다면 라우겐베이글은 무조건 추천이에요.
오렌지라떼 맛은? 음료까지 취향저격 완료

저는 오렌지라떼 시켰는데 이거 완전 신의 한 수였어요.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커피랑 어우러지는데 상큼하고 깔끔해요. 다른 분들은 아이스아메리카노, 말차라떼도 같이 시켰는데 전체적으로 수원 커피 맛집 느낌 나더라고요. 베이글이랑 같이 먹으니까 브런치 느낌 제대로 살아서 수원 브런치 카페 찾는 분들한테 딱이에요.
총평
어린이집 행사 끝나고 지친 몸으로 갔는데 오렌지베이글 덕분에 완전 리프레시했어요. 수원 베이커리 카페, 대형 베이글 카페 찾는다면 여기는 분위기, 맛, 공간까지 다 잡은 곳이라 재방문 의사 100%예요. 엄마들끼리 수다 카페로도 좋고 아이랑 와도 괜찮은 공간이라 다음엔 가족이랑도 다시 와보고 싶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랑 방문하기 괜찮나요?
매장이 넓고 자리 간격이 여유 있어서 아이 동반도 부담 없어요. 유모차 이동도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라 가족 방문도 좋아요.
베이글 추천 메뉴는 뭐예요?
라우겐베이글은 꼭 드셔보세요. 짭짤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버터랑 조합이 정말 좋아요.
주차는 편한가요?
대형 카페라 주차 공간도 비교적 여유 있는 편이에요. 방문 시간만 잘 맞추면 큰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