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피맥, 라자냐 같은 피자와 야장 피플앤피플즈

한 줄 요약

피플앤피플즈는 부천 상동 국천빌딩 1층에 있는 피자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둘이서 엣찌플라워피자와 크림생면파스타, 맥주와 콜라를 주문했고, 속이 두툼하고 가장자리가 페이스트리인 피자가 기억에 남았어요. 방문 당시 야외는 많이 시끄럽지 않았고 실내 테이블 간격도 넓어 대화하기 좋았어요.

부천 상동 피플앤피플즈 방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121번길 17-28 국천빌딩 1층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6:00~01:00
주차
국천빌딩 주차장, 원문 안내 기준 60분 1,000원
주문 메뉴와 가격
엣찌플라워피자 28,000원, 크림생면파스타 19,000원, 한맥크림생맥 6,000원, 코카콜라 2,000원
주문 합계
2인 방문 시 음식 2종과 음료 2종, 총 55,000원
좌석
야외 테이블과 실내 4~8인석, 단체석
편의시설
와이파이, 담요, 고속무선충전기, 물티슈 구비
주문과 이용
키오스크 주문, 포장·예약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부천 상동 피플앤피플즈에서 둘이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왔어요. 평소에는 피자보다 치킨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라자냐처럼 속이 두툼한 엣찌플라워피자가 기억에 남았어요.

부천 상동 피플앤피플즈 방문 대표 사진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매장은 부천 상동 국천빌딩 1층에 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이고, 국천빌딩 주차장 요금은 60분에 1,000원이었어요.

야외 테이블에서 피맥을 즐기기 좋은가요?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분들이 여럿 있었어요. 날씨가 선선했고, 방문 당시에는 많이 시끄럽지 않아 야장 분위기를 즐기기 좋았어요.

간판을 보고 매장을 쉽게 찾았어요.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기 좋은 펍 같은 분위기였고, 야외 테이블도 여유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실내에서 대화하거나 모임을 하기에는 어떤가요?

실내에는 4인석부터 8인석까지 다양한 자리가 있었어요. 테이블 사이가 넓어서 대화하기 편했고, 네온사인 조명이 있는 공간이라 데이트나 기념일에도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요와 고속무선충전기, 물티슈를 테이블마다 준비해 둔 점도 편했어요.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보틀 와인도 판매했어요. 사장님은 야구나 축구 경기가 있을 때 빔프로젝터로 틀어주신다고 했어요.

방문 당시에는 결혼식 피로연 이용 시 와인과 와인잔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안내받았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메뉴에는 라자냐와 세트, 피자 외에 파스타, 치킨, 샐러드가 있었어요. 가볍게 2차로 들렀을 때 주문할 만한 마른안주도 있었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어요.

  • 엣찌플라워피자 28,000원
  • 크림생면파스타 19,000원
  • 한맥크림생맥 6,000원
  • 코카콜라 2,000원
  • 주문 합계 55,000원

방문 당시에는 리뷰 이벤트로 소주를 제공한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크림생면파스타는 어떤 맛이었나요?

주문 후 마카로니 과자와 피클, 수제로 만든 살사크리올라 소스가 먼저 나왔어요. 사장님은 음식을 모두 직접 만드신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음식 중에서는 파스타가 먼저 나왔어요. 크림소스가 꾸덕했고 생면은 쫄깃했어요. 잘게 썬 버섯, 양파, 마늘, 햄, 당근이 들어 있어 씹는 식감도 있었어요. 제 입에는 인위적인 맛이 두드러지지 않는 크림파스타였어요.

살사크리올라는 피자에 곁들이라고 주신 소스인데, 파스타 위에도 올려 먹어봤어요. 매콤한 맛이 크림의 느끼함을 덜어줘서 잘 어울렸어요.

엣찌플라워피자는 일반 피자와 어떻게 달랐나요?

엣찌플라워피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게 느껴졌어요. 사장님이 직접 서빙해 주셨고, 나이프로 먹고 싶은 크기만큼 잘라 떠먹는 방식이었어요.

흔히 먹던 피자보다는 라자냐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안쪽에 토핑이 두툼하게 들어 있고, 가장자리에는 얇은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있었어요. 평소에는 피자 끝부분을 남기곤 하는데 이번에는 가장자리까지 먹었어요.

피자 자체에서 매콤한 불고기 향이 느껴졌어요. 살사크리올라 소스를 얹으니 뒷맛이 더 매콤해졌고, 두툼한 속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음료와 음식 양은 둘이 먹기에 어땠나요?

한맥크림생맥은 잔이 크게 느껴졌고 부드러워서 피자와 파스타에 잘 어울렸어요. 콜라는 캔과 함께 얼음이 담긴 손잡이 컵을 제공해 주셨어요.

둘이 피자와 파스타를 먹으니 배가 많이 불렀고, 피자는 남겨서 포장했어요. 집에서는 에어프라이어에 3분 정도 데워 다시 먹었어요. 제 기준에는 맛과 양을 생각했을 때 가격도 만족스러웠고, 사장님과 직원분이 친절해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식사 후에는 주변을 구경하며 한참 걸었어요. 두툼한 피자에 맥주를 곁들이면서 대화하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위치

피플앤피플즈People & Peoples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121번길 17-28 국천빌딩 1층 피플앤피플즈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