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술집 라자냐와 페스츄리 피자, 피플앤피플즈
한 줄 요약
피플앤피플즈는 부천 상동에서 라자냐와 피자 등을 식사나 안주로 먹을 수 있는 요리주점이에요. 남편과 이른 저녁에 비프 롤 라자냐, 햄 크림치즈 페스츄리 피자와 생맥주를 주문했는데, 바삭한 피자 도우가 마음에 들었고 두 사람이 먹기에는 음식 양이 넉넉했어요. 건물 주차는 무료가 아니며 매장에서 시간당 1,000원인 주차권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안내됐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121번길 17-28 국천빌딩 1층
- 영업시간
- 원문 작성 당시 매일 16:00~다음 날 01:00
- 비프 롤 라자냐
- 23,000원
- 햄 크림치즈 페스츄리 피자
- 24,900원, 12인치
- 한맥 크림 생맥주
- 3,500원
- 충전 시설
- 전 좌석에 휴대전화·워치·무선이어폰용 고속 무선 충전기 구비
- 주차
- 국천빌딩 주차장 이용 후 매장에서 시간당 1,000원인 주차권 구매
2026. 9. 3. 방문자 기준
라자냐를 안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궁금해서 남편과 부천 상동 피플앤피플즈에 갔어요. 이른 저녁에 방문해 비프 롤 라자냐와 페스츄리 피자, 생맥주를 주문했어요.



어디에 있고 이른 저녁에도 갈 수 있나요?
피플앤피플즈는 부천 상동 맛집거리의 국천빌딩 1층에 있어요. 길을 걷다 매장이 보였는데 야장 분위기도 좋아 보였어요.

방문 당시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였어요. 오후 4시에 문을 열어서 저희처럼 이른 저녁을 먹으러 오기에도 괜찮았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라자냐 외에도 피자, 파스타, 탕류, 튀김, 타코가 있었어요. 라자냐도 여러 종류였고, 방문 당시 매장에서 보여주던 월간 인기 메뉴 순위에서는 라자냐가 3위였어요.


저희는 비프 롤 라자냐를 골랐어요. 피자도 좋아해서 햄 크림치즈 페스츄리 피자 한 판과 생맥주 한 잔을 추가했어요.
- 비프 롤 라자냐: 23,000원
- 햄 크림치즈 페스츄리 피자: 24,900원
- 한맥 크림 생맥주: 3,500원

음료는 생맥주 외에도 해외 맥주, 하이볼, 칵테일, 소주, 와인 등이 있었어요. 논알코올 칵테일도 메뉴에 있었어요.


좌석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나요?
음식을 기다리면서 눈에 들어온 건 전 좌석에 마련된 고속 무선 충전기였어요. 휴대전화와 워치, 무선이어폰 등을 충전할 수 있어서 카운터에 따로 맡길 필요 없이 자리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햄 크림치즈 페스츄리 피자는 어떤 맛이었나요?
햄 크림치즈 페스츄리 피자는 12인치 크기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였어요. 페스츄리 도우에 소시지와 수제 햄, 특제 소스로 볶은 다짐육을 올리고 자연산 치즈를 더한 피자였어요.

피자를 들어 올리니 치즈가 길게 늘어났고 고소한 향이 났어요. 크림치즈도 직접 만든다고 했어요.

저는 평소 피자의 빵 부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도우는 얇은 층이 여러 겹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바삭하고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서 빵 부분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나온 수제 소스는 살사크리올라였어요. 평소 핫소스를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이 소스는 입맛에 맞아서 피자에 넉넉히 올려 먹었어요. 생맥주를 곁들이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비프 롤 라자냐와 피자를 둘이 먹으면 양이 어떤가요?
피자를 먹던 중 가장 기대했던 비프 롤 라자냐가 나왔어요. 피자와 라자냐를 모두 주문하니 둘이 먹기에는 양이 많았어요. 제 체감으로는 두 메뉴를 합쳐 거의 3~4인분처럼 느껴져서 평소보다 많이 먹었어요.

비프 롤 라자냐는 라자냐 면에 소스와 특제 수제 햄을 넣고 돌돌 말아 오븐에 구운 요리라고 했어요. 평소 라자냐를 좋아해 여러 곳에서 먹어봤는데, 이곳의 라자냐도 만족스러웠어요. 술안주뿐 아니라 식사로 먹기에도 좋았고, 가격에 비해 양이 넉넉하다고 느꼈어요.


주차는 어디에 하고 비용은 얼마인가요?
주차는 국천빌딩 주차장을 이용한 뒤 매장에서 시간당 1,000원인 주차권을 구매하면 된다고 안내됐어요. 무료 주차는 아니었어요.

이번에는 남편과 이른 저녁을 먹으면서 피맥까지 즐겼어요. 라자냐와 피자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둘이 먹기에는 넉넉한 주문이었어요. 다음에도 식사와 술 한 잔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떠올릴 만한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