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삼산동 양꼬치와 지삼선 맛본 저녁, 늑대와양 삼산점

한 줄 요약

늑대와양 삼산점은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걸리는 건물 2층 양꼬치집이에요. 둘이서 천리향양꼬치와 갈릭카레양꼬치, 지삼선을 먹었고, 양꼬치의 촉촉한 속과 많이 달지 않은 지삼선이 괜찮았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손님이 많아 어수선했고, 처음 앉은 자리의 환풍기 문제로 자리를 옮겼어요.

부평 늑대와양 삼산점 방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부평구 충선로209번길 21 201-202호
찾아가는 길
굴포천역 8번 출구에서 358m, 방문 당시 도보 약 5분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1:30~23:00
주차
근처 공영주차장 유료 이용 가능
둘이 주문한 메뉴
천리향양꼬치 1인분, 갈릭카레양꼬치 1인분, 지삼선
주문과 셀프바
키오스크 주문, 셀프바에서 기본 반찬과 앞치마·앞접시·국자 이용

2026. 8. 30. 방문자 기준

부평 삼산동 늑대와양 삼산점에서 둘이 양꼬치와 지삼선을 먹었어요. 양꼬치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했고, 지삼선은 생각보다 달지 않았어요. 음식은 마음에 들었지만 금요일 저녁의 혼잡함과 환풍기 문제는 아쉬웠어요.

부평 늑대와양 삼산점 방문 대표 사진

굴포천역에서 어떻게 찾아가나요?

굴포천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걸렸어요. 식당은 건물 2층에 있었고, 1층부터 노란색 간판이 보여 찾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굴포천역 인근 늑대와양 삼산점 외관
늑대와양 삼산점 건물과 매장 간판
늑대와양 삼산점으로 향하는 건물 입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리면 바로 식당이 보여요. 주소는 인천 부평구 충선로209번길 21 201-202호예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1:30~23:00이며,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식당 입구
늑대와양 삼산점 입구 주변 매장 모습

금요일 저녁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금요일 저녁 8시 반쯤 방문했어요. 당시 새로 생긴 곳이었는데 손님이 꽤 많아 정신이 없을 정도였어요. 매장은 넓고 쾌적하게 느껴졌지만, 방문한 시간에는 다소 어수선했어요. 벽면 곳곳에는 양과 늑대 스티커가 붙어 있었어요.

둘이서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둘이서 천리향양꼬치 1인분과 갈릭카레양꼬치 1인분을 주문하고, 지삼선도 추가했어요.

늑대와양 삼산점 메뉴판 안내 사진
늑대와양 삼산점 메뉴판 구성 사진
늑대와양 삼산점 주문 전 살펴본 메뉴판
늑대와양 삼산점 음식 메뉴 안내
늑대와양 삼산점 메뉴판의 안내 내용
늑대와양 삼산점에서 살펴본 메뉴 안내

주문과 셀프바 이용은 어떻게 하나요?

메뉴는 키오스크로 주문했어요. 직원호출 탭에는 물, 아기의자, 술잔, 충전기를 요청하는 항목이 있었고, 숯불을 빼달라는 호출도 따로 있었어요.

늑대와양 삼산점 메뉴 주문용 키오스크

기본 반찬은 셀프바에서 취향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앞치마와 앞접시, 국자도 이곳에서 함께 챙겼어요.

늑대와양 삼산점 기본 반찬 셀프바
늑대와양 삼산점 셀프바 이용 공간

양꼬치 맛과 굽는 과정은 어땠나요?

주문한 양꼬치가 먼저 나오고 곧바로 숯불을 가져다주셔서 고기를 올렸어요. 처음 앉은 자리에서는 환풍기가 아래로 제대로 내려오지 않아 연기가 잘 빨려 들어가지 않았어요. 직원분이 상태를 보고 자리를 바꿔주셨고, 옮긴 자리에서는 잘 구워 먹었어요.

늑대와양 삼산점에서 주문한 양꼬치
늑대와양 삼산점 양꼬치와 숯불 구이 준비

노릇하게 구운 양꼬치는 겉이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있어 촉촉했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좋았고, 갈릭카레양꼬치는 마늘 풍미에 카레 향이 더해져 맛있었어요.

늑대와양 삼산점에서 노릇하게 구운 양꼬치
늑대와양 삼산점 숯불에 구워 먹는 양꼬치

테이블마다 여러 시즈닝과 소스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시그니처 간장소스에 양꼬치를 찍어 먹는 것도 괜찮았어요.

양꼬치에 곁들이는 테이블 시즈닝과 소스
늑대와양 삼산점 양꼬치와 곁들임 소스

고기가 익어갈 즈음 소주와 맥주도 주문했어요. 테이블에는 살얼음 소주를 만들 때 사용하는 슬러시 요술망치도 놓여 있었어요.

함께 먹은 지삼선은 많이 달았나요?

지삼선은 점도 있는 소스에 버무린 가지가 촉촉했고, 얇게 썬 감자가 많이 들어 있었어요. 겉모습은 맛탕처럼 보여 달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 계속 곁들여 먹기에 무난했어요.

늑대와양 삼산점에서 추가 주문한 지삼선
가지와 얇게 썬 감자가 들어간 지삼선
늑대와양 삼산점 소스에 버무린 지삼선

손님이 많아 어수선했고 처음 자리에서 연기 때문에 불편했지만, 양꼬치와 지삼선 맛은 만족스러웠어요. 역에서 가깝고 매장도 넓어서,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다시 방문해보고 싶었어요.

위치

늑대와양 삼산점Neukdaewa Yang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209번길 21 201-202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