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보람동 4인세트 시부모님·아기와 제헌절 외식, 올리부스 꼼파뇨
한 줄 요약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은 세종 보람동 시청대로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제헌절 휴일 점심에 시부모님, 아기와 함께 하루 전 예약하고 방문해 4인 세트에 포테이토 스프와 투움바 파스타를 추가로 먹었고, 지하 2층 주차와 아기 의자·전용 식기 제공까지 편했습니다. 어른 넷에 아기 하나인 가족 외식으로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을 약속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27 1층 117~119호
- 예약
- 하루 전 예약 후 방문, 휴일 오후 1시 만석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지하 1층 혼잡·지하 2층 여유
- 주차장 입구
- 두 건물이 주차장을 함께 사용, 신미정 춘천 닭갈비 간판이 보이는 입구로 진입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문 메뉴
- 4인 세트 + 포테이토 스프 추가 + 투움바 파스타 추가
- 아기 동반
- 아기 의자와 전용 식기 제공
2026. 7. 17. 방문자 기준

제헌절 휴일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시부모님 모시고 아기랑 외식하러 다녀왔어요. 보람동 맛집 어디가 좋을까 한참을 검색해 보다가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이 평이 좋길래 바로 결정했어요!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 휴일 점심에 예약이 필요할까?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은 휴일 점심이라면 예약하고 가는 게 안전해요. 제헌절 오후 1시에 방문했을 때 매장이 이미 만석이었고, 하루 전 예약해 둔 덕분에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강렬한 레드 컬러 외관이 정말 이국적이고 예쁘더라고요. 하루 전 미리 예약했더니 시간 맞춰서 자리 세팅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오후 1시에 방문했는데도 이미 매장 안은 북적북적 완전 만석이라 놀랐답니다. 미리 예약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싶더라고요. 방문하실 분들은 꼭 예약하세요!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은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지하 1층이 차 있으면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여유로워요. 차를 가지고 이동하다 보니 어딜 가든 주차 걱정이 제일 먼저 앞서게 되는데요.

여기는 건물 지하 주차장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초보 운전자도 걱정 없겠어요. 지하 1층은 이미 차들이 꽤 많이 들어차 있었지만 지하 2층으로 내려가니까 공간이 아주 널널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답니다.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최고죠:)
주차장 입구가 헷갈린다면: 신미정 춘천 닭갈비 간판 쪽으로

한 가지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은 꿀팁이 하나 있는데요. 여기가 건물이 좀 특이해요. 두 개의 건물이 주차장을 하나로 합쳐서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입구가 헷갈릴 수 있음!

길가에서 보실 때 사진처럼 신미정 춘천 닭갈비 간판이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세요. 그쪽이 바로 주차장 입구라 헤매지 않고 쏙 들어갈 수 있으니 꼭 기억해 두셔요:)

매장 내부는 따뜻하면서도 아늑한 감성이 가득해서 세종 데이트 장소로도 딱이에요. 천장에 달린 동글동글한 조명들이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는 느낌이었답니다.
어른 넷에 아기 하나, 올리부스 꼼파뇨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에서는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데, 어른 넷에 아기 하나라서 4인 세트에 포테이토 스프를 하나 더 추가했어요. 아기 의자와 전용 식기도 따로 챙겨주셔서 아기 동반 가족 외식에 편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슥슥 넘겨가며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어른 넷에 아기 하나라 가성비 좋은 4인 세트에다가 스프를 하나 더 추가했답니다.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 색감이 어찌나 영롱한지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더라고요. 상큼한 에이드 한 모금에 입맛이 확 살아나는 게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시부모님께서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를 함께 곁들이기로 하셨는데요. 컵도 큼직하고 양도 넉넉해서 식사 마칠 때까지 부족함 없이 즐기기 참 좋았답니다:)
아기랑 같이 갔더니 센스 있게 아기 의자랑 전용 식기까지 따로 다 챙겨주시는 거 있죠? 덕분에 엄마 아빠도 마음 편히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4인 세트 메뉴별 맛은 어땠나요?
올리부스 꼼파뇨 4인 세트로 포테이토 스프, 샐러드, 매운 갑오징어 토마토 파스타, 문어 먹물 리조또, 루꼴라 포테이토 피자,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아기는 포테이토 스프를 잘 먹었고, 남편은 문어 먹물 리조또를 가장 극찬했어요.
포테이토 스프와 샐러드

가장 먼저 등장한 메뉴는 포테이토 스프였는데 이거 진짜 안 시켰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부드러운 크림 맛에다가 감자의 고소함이 진하게 녹아있어 아기도 넙죽넙죽 잘 먹더라고요.

이어서 나온 샐러드는 채소들이 정말 싱싱해서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이었죠.

위에 뿌려진 치즈 가루와 드레싱 조화가 훌륭해서 입가심용으로 아주 딱이었어요.
매운 갑오징어 토마토 파스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매운 갑오징어 토마토 파스타는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었는데요. 갑오징어가 통으로 들어가서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고 식감도 야들야들하니 최고였음!
문어 먹물 리조또

문어 먹물 리조또는 저희 남편이 가장 극찬했던 메뉴 중 하나인데 고소함의 끝판왕이더라고요. 함께 나온 레몬 한 조각과 까만 먹물 밥 위에 올라간 통통한 새우와 문어 다리가 풍미를 제대로 살려줬답니다.
루꼴라 포테이토 피자

루꼴라 포테이토 피자는 도우가 쫄깃쫄깃하면서도 담백해서 자꾸 손이 갔어요. 신선한 루꼴라가 듬뿍 올라가 느끼함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이에요.
웰던으로 주문한 스테이크

세트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스테이크는 굽기 정도가 딱 적당해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저희는 시부모님 입맛을 고려해서 웰던으로 선택했는데 고기가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가니쉬로 나온 채소들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까 풍성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져요.
추가 주문한 투움바 파스타

음식들이 다 너무 맛있어서 결국 투움바 파스타를 하나 더 추가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꾸덕꾸덕한 소스가 면발에 착 달라붙어서 마지막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 가족 외식으로 다시 갈까?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은 재방문 의사 100%예요. 음식과 직원 친절 모두 만족스러워서 특별한 날이나 양식이 생각날 때 가족이 다시 오기로 했어요.

보람동 맛집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 솔직히 정말 대만족이었던 가족 외식 시간이었답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세종 가볼만한 곳 찾으신다면 분위기 좋고 맛도 보장된 이곳을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가족은 다음에 또 특별한 날이나 양식 생각날 때 무조건 다시 오기로 했답니다.

주차 편하고 아기랑 가기 좋은 레스토랑 찾으시는 분들께 올리부스 꼼파뇨 보람점이 정답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