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 막국수 산책 후 들깨메밀칼국수까지, 봉평고향막국수
한 줄 요약
봉평고향막국수는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에 있는 식당으로, 남편과 서삼릉을 산책한 뒤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물막국수와 들깨메밀칼국수는 각각 11,000원이었고, 반반만두도 곁들였어요. 시원한 막국수와 고소한 칼국수 모두 만족했지만, 식사 후 나오다 테이블 다리에 발가락을 부딪혀 골절되는 일이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128
- 면 메뉴 가격
- 물막국수·비빔막국수·들깨메밀칼국수 각 11,000원
- 주문 메뉴
- 물막국수, 들깨메밀칼국수, 고기·김치 반반만두
- 주차
- 매장 앞 주차 공간 있음
- 좌석
- 넓은 실내와 여유 있는 테이블 간격
- 이용 편의
- 포장 및 단체예약 가능, 열무김치 셀프코너 운영
- 원문 기재 영업시간
- 11:00~20: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제면
- 자가제면
2026. 9. 10. 방문자 기준
남편과 서삼릉을 가볍게 걷고 나서 근처 봉평고향막국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시원한 물막국수와 따뜻한 들깨메밀칼국수에 고기·김치 반반만두를 곁들였어요.


서삼릉 산책 후 차로 들르기 편했나요?
아이들이 어릴 때 함께 갔던 서삼릉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남편과 둘이 걸으니 예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산책을 마치고 배가 고파져 봉평고향막국수를 찾았어요. 도로에서도 큼직한 간판이 잘 보였고,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어요.

주소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128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11:00~20:30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포장과 단체예약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매장 좌석과 분위기는 어땠나요?
실내는 생각보다 넓었고 테이블 사이에도 여유가 있어 편안했어요.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 연세 있는 손님들이 많이 계셨어요. 한자리에서 30년 동안 영업해 왔다고 들었어요.


막국수와 칼국수 가격은 얼마였나요?
메뉴를 보니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들깨메밀칼국수는 모두 11,000원이었어요. 곁들임 메뉴로는 수육과 메밀부침개, 만두가 있었어요.


저희는 물막국수와 들깨메밀칼국수, 고기·김치 반반만두를 주문했어요.

반반만두는 곁들여 먹기 어땠나요?
먼저 나온 반반만두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었어요. 만두피 색이 달라 구분하기 쉬웠고, 크기도 큼직해 막국수에 곁들이니 든든했어요.




김치와 양념장도 곁들여 먹었어요.

물막국수의 면과 육수는 어땠나요?
물막국수는 커다란 그릇에 메밀면이 넉넉하게 담겨 나왔고, 시원한 육수도 가득했어요. 삶은 달걀이 올라가 있었고, 메밀면의 구수한 맛과 육수가 잘 어울려 산책 후 먹기 좋았어요.

이곳은 면을 직접 만드는 자가제면 식당이에요. 벽에는 메밀면이 질기지 않아 자르지 않고 먹는 것을 추천한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저도 가위로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어봤어요.
들깨메밀칼국수는 어떤 맛이었나요?
이날 예상보다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들깨메밀칼국수였어요.


뽀얀 국물에 들깨가 듬뿍 들어가 고소하고 부드러웠어요. 방문 당시에는 한낮이 아직 더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었어요.

메밀면으로 만든 칼국수라 일반적인 칼국수와는 다른 메뉴를 먹어본 느낌이었어요. 날이 더 선선해지고 따뜻하고 고소한 국물이 생각나면 다시 먹으러 오고 싶었어요.


반찬은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나요?
셀프코너가 있어 열무김치를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식사를 마친 뒤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
식사는 맛있게 했지만, 나오다가 테이블 다리에 발가락을 세게 부딪혔어요. 처음에는 잠깐 아프고 말겠거니 했는데 통증이 계속돼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발가락뼈가 부러지고 뒤틀렸다는 진단을 받아 치료와 깁스를 했고, 오후에 예정했던 친구들과의 모임도 취소했어요.
서삼릉 산책에 이어 시원한 막국수와 고소한 들깨메밀칼국수, 든든한 반반만두까지 잘 먹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