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이랑 실내 체험 기본 입장권으로 트윙클 미러와 기념품샵, 테마파크 툰
한 줄 요약
테마파크 툰은 제주공항 근처 제주시 은수길에 있는 3층 규모 실내 체험형 테마파크입니다. 아이 둘과 함께 기본 입장권(성인 18,000원)만 끊고 1층 가족사진 만화 변환과 볼 팝 LED 포토존, 2층 트윙클 미러, 3층 브레드이발소 공간까지 돌아봤고 XR 체험관은 패스했습니다. 렌터카 주차가 넉넉하고 기념품샵에 제주 특산품도 있어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코스로 쓰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은수길 69 1층 테마파크 툰
- 입장료
- 성인 18,000원 / 청소년 16,000원 / 소인 13,000원
- XR 체험
- 입장권에 금액이 추가되는 형태
- 주차
- 렌터카 넉넉하게 주차 가능
- 편의시설
- 건물 내 카페, 2층 기념품샵(제주 특산품도 판매)
- 구성
- 1층 체험존 · 2층 캐릭터 체험과 트윙클 미러 · 3층 웹툰 씬 전시
2026. 8. 17. 방문자 기준

제주공항 가기 전 들르기 좋은 테마파크 툰
제주공항 가기 전, 제주도 아이랑 갈만한곳으로 테마파크 툰이 떠있길래 궁금한 마음에 방문하게 됐답니다. 제주공항과 상당히 가까워 부담없이 체험하러 가기에도 좋았어요.

애증의 렌터카 ㅋㅋㅋ 두툼한 렌터카를 넉넉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더욱 부담 없었는데요, 입구에 가니 다양한 캐릭터들이 저희를 반겨주었어요.

테마파크 툰 입장료, 기본 입장권만으로 충분할까
테마파크 툰의 입장료는 다음과 같아요. 성인의 경우 18000원, 청소년은 16000원, 소인은 13000원. 그 외 xr을 이용할 경우 입장권에 금액이 추가되는 형태였답니다. 후기를 보니, 체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저희도 기본 입장료로 이용해보았어요.

주소와 기념품샵 등 그 외 정보
정확한 주소는 다음과 같아요.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은수길 69 1층 테마파크 툰
- 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고 건물 내 카페도 있어서 활용하기 좋았다
- 기념품샵 가격은 적절했고 단체로 이용하는 손님들이 많이 애용하는 듯 했다
- 테마파크와 관련된 물품 뿐 아니라 제주 특산품 등도 만나볼 수 있어서 공항가기 전 기념품 구입하기 좋다고 생각됐다

빛과 영상,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체험형 공간
이 곳이 제주도 아이랑 가기좋은 곳인 이유는 빛과 영상 그리고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공간이기 때문인데,
전시된 공간도 꽤 많았지만,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여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라는 점이 좋았답니다.


1층 가족사진 만화 변환과 볼 팝 LED 포토존
1층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은 스티커 사진처럼? 가족 사진을 찍으면 만화 속 주인공이나 캐릭터 등으로 변환하여 바꿔준다는 것 이었는데, 프린트는 불가한 듯? 보였지만, 벽면에 커다랗게 사진이 보이니 아이들도 상당히 즐거워 했고, 저희가 봤을 때도 인물의 캐릭터를 잘 살려 표현해주는 듯 해서 신기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볼 팝이라고 해서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게 led 포토공간도 만나볼 수 있었구요. 빛이 변화될 때 마다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어 둘째가 상당히 신기해했답니다.
led 색감의 변화를 찍는 재미도 좋았구요, 여기서 사진을 많이 남긴 거 같아요. 테마파크툰 2층으로도 올라가봅니다. 이 곳이 제가 아까 언급했던 기념품 샵의 입구였구요.

2층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와 얼굴 인식 게임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서 나의 특징에 맞게 개별적인 캐릭터를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아이 얼굴을 인식시키면 그 얼굴이 캐릭터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니 첫째 아이가 상당히 흥미로워 했어요.


육각 거울이 만드는 트윙클 미러
제주도 아이랑 가기좋은 곳 답게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둘째가 찍어달라고 성화였답니다 ㅋㅋ. 2층에는 트윙클 미러라고 해서, 화사한 빛이 육각 거울에 반사되게 만들어둔 공간도 있었는데요,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빛과 반사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족 사진도 분위기 있게 찍을 수 있었어요.

3층 웹툰 속 씬으로 들어가는 메인 공간
그리고 3층으로 올라가면 드디어! 씬, 그러니까 웹툰 속 장면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3층이 테마파크 툰의 메인공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한 켠에 xr 체험관이 있었는데 저희는 기본 입장권만 끊었던터라 가볍게 패스하구, 만화의 배경이 되는 공간으로 들어가봤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했던 추억의 브레드이발소 체험공간~! 아가 때 보던 캐릭터들이 보이니 어른들도 아이들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인형뽑기 공간 속으로 쏘옥 들어가볼 수도 있고,

유명한 웹툰 캐릭터들이 모여있는 포토존을 지나면, 본격적인 전시 공간이 나온답니다.
잘 모르는 캐릭터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던 공간이 곳곳에 있어서 시간을 꽤 많이 보낸 곳이 3층 이었어요.

브레드이발소 미용실과 베이킹 공간
한줄짜리 영애였을 터 웹툰의 공간을 옮겨놓은 듯한 곳도 있었고, 아마 제일 메인은 브레드이발소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벽돌집 느낌부터 미용실 공간을 섬세하게 잘 옮겨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브레드가 베이킹하는 공간도 있어서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둘째는 여기서 한참을 빠져나오지 못했구요 ㅋㅋ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만져볼 순 없었지만 사진찍기에도 공간이 넓었고, 어설픈 느낌의 테마파크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특히 웹툰이나 만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흥미로워할 듯한 제주도 아이랑 가기좋은 곳 이었네요.

윌크, 머털도사까지 웹툰 작업 공간 구경
조카님은 브레드의 메인 주인공 윌크랑 한 10장 정도 찍고 ㅋㅋㅋ, 언니는 여동생을 바르게 키워야합니다 웹툰 공간으로도 가봅니다.
웹툰이 만들어진 작업 공간도 있었던터라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상세하게 볼 수 있었네요.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캐릭터들도 안녕 해봤구요, 추억의 머털도사님도 만나봤어요.
음성지원 되는 듯한 살아있는 느낌의 캐릭터여서 더 현실감 있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는 만화로도 구성되어 초등 아이들이 가볍게 읽고 내용을 파악하기 좋았답니다.




정리하면
제주도 아이랑 갈만한곳 찾고 있다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공항이랑 가까워 체험하기 좋은

테마파크툰 다녀와보는 건 어떨까요? 저희 뿐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흥미로워 하며 참여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던 곳 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