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레스토랑 식전빵 발사믹 소스 리필, 트러플 리조또·마르게리따 퀴진 알
퀴진 알은 여의도역 5번 출구 근처 백상빌딩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주말에 남편과 데이트로 방문해 트러플 리조또(25,000원)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고,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식전빵이 맛있어 소스만 두 번 리필했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햇살 드는 창가 자리 덕분에 여의도 기념일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안양 저녁 수첩 · 75 개의 글
경기도의 식당에서 먹은 음식과 방문 경험을 글로 담습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헤어·뷰티 · 카페 · 쇼핑 · 술집
퀴진 알은 여의도역 5번 출구 근처 백상빌딩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주말에 남편과 데이트로 방문해 트러플 리조또(25,000원)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고,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식전빵이 맛있어 소스만 두 번 리필했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햇살 드는 창가 자리 덕분에 여의도 기념일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일품 여의도점은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근처 안원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일식 스시집이에요. 작성자는 주말 여의도 데이트 때 남편과 바테이블에 앉아 카이센동 2개, 홍새우 단품, 북해도관자크림고로케를 먹었고, 카이센동을 처음 먹어본 남편도 밥알 하나 남기지 않았다고 해요. 26,000원 카이센동의 양과 구성이 좋아 데이트나 기념일에 가성비 좋게 들르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이에요.
고메무이 송파문정은 송파구 문정역 테라타워 A동 지하 1층에 있는 솥밥·우동·돈까스 일식집이에요. 평일 낮 12시쯤 10분 정도 기다려 들어가, 스테이크솥밥을 스테이크 2배로 추가하고 로스카츠를 단품으로 곁들여 혼자 먹었어요. 고기가 밥보다 많게 느껴진 스테이크 2배 솥밥과 특제소스, 명란·갓김치 반찬 덕분에 배는 불러도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어요.
다운타우너 잠실은 송파나루역 도보 3분, 송리단길 초입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에요. 평일 이른 시간에 방문해 다운타우너 버거, 더블치즈트러플 버거, 에그불고기스매쉬 버거 3종을 포장하고 네이버 리뷰이벤트로 콘샐러드를 받아 집에서 먹어 봤어요. 3종 중 은은한 트러플 향의 더블치즈트러플 버거가 가장 맛있었어요.
영재수산은 서울 송파구 가락몰 판매동 1층에 있는 정찰제 횟집으로, 가락시장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예요. 작성자는 가락시장 첫 방문에 제철 도다리·광어·참돔으로 구성된 도광참회 소자를 포장했고, 집에서 남편과 묵은지 광어초밥, 깻잎쌈, 조개가 들어간 매운탕까지 즐겼어요. 영재수산은 가격이 정확히 적힌 정찰제와 꼼꼼한 포장 덕분에 가락시장 회포장을 처음 해보는 사람도 믿고 고를 만한 곳이었어요.
메이플버거DT는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송파역과 석촌역 사이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안에 있는 포장 전문 캐나다식 수제버거집입니다. 작성자는 메이플버거 2개와 메이플통슈림프버거 1개를 미리 주문해 픽업했고, 집에 와서 조금 식었는데도 퐁신한 메이플번과 두툼한 패티, 소스의 조화가 좋았다고 해요. 8,000원대 가격에 내용물이 푸짐한 잠실 수제버거를 찾는다면 메이플버거DT 포장이 좋은 선택입니다.
화설 선릉직영점은 선릉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눈꽃갈비 전문 고깃집으로, 룸과 점심특선을 갖추고 있어요. 작성자는 남편과 함께 네이버로 예약하고 방문해 1인분 21,000원인 갈비살(생) 2인분과 갈비살(양념) 2인분을 참숯에 구워 김과 파김치에 싸 먹고, 물냉면으로 마무리했어요. 결론적으로 화설 선릉직영점은 합리적인 가격의 소갈비살과 룸 덕분에 선릉 회식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준오헤어 과천청사역점은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 앞 고려빌딩 2층에 새로 문을 연 미용실이다. 1년 가까이 방치한 곱슬 긴 머리를 얼굴형 커버 전문 도희 디자이너에게 중단발 레이어드컷으로 다듬었고, 사각 얼굴형 커버와 묶은 머리까지 고려한 스타일링을 받았다. 곱슬머리와 얼굴형 고민을 펌 없이 커트만으로 풀고 싶다면 준오헤어 과천청사역점을 고려해볼 만하다.
목감동 설악추어탕 화덕생선구이는 시흥 물왕저수지 바로 근처에 있는, 추어탕과 화덕생선구이로 KBS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한식당입니다. 주말 점심에 10분 정도 기다려 추어탕 2개와 고등어구이 1인 추가를 주문했고, 돌솥밥 누룽지와 유자 드레싱 연근 샐러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노르웨이산 고등어구이까지 먹었습니다. 물왕저수지 나들이에 가족이나 부모님과 들르기 좋은 보양식집이라는 결론이에요.
무교동 영미낙지 안양본점은 안양 호계동 엘에스로에서 1965년부터 이어졌다는 낙지볶음 전문 한식당입니다. 작성자는 남편과 실속세트 2인을 주문해 순한맛 낙지볶음, 강황밥 낙지비빔밥, 큼직한 해물파전, 모시조개탕까지 한 번에 맛봤습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도 순한맛으로 마늘향 진한 낙지볶음을 즐길 수 있는 오래된 호계동 맛집입니다.
만식이네 솥뚜껑삼겹살은 안양 만안구 메가트리아 상가 1층에 새로 문을 연 솥뚜껑 삼겹살집으로, 야장 테이블 3개와 셀프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 20분 넘게 기다려 들어가 삼겹살 250g·목살 250g 커플세트(38,000원)를 먹었고, 기본으로 나오는 선지해장국과 솥뚜껑 반찬, 알이 가득 들어간 볶음밥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안양에서 가성비 좋은 고기집이나 메가트리아 야장을 찾는다면 만식이네 솥뚜껑삼겹살을 가볼 만합니다.
야끼니꾸풍경은 인덕원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의왕 포일 숲속마을 먹자골목에 있는 야끼니꾸 소고기 전문점이다. 부부 둘이 눈꽃갈비살·안창살·특갈비살을 1인분씩 시키고 된장찌개를 곁들였는데, 눈꽃갈비살이 입에서 녹을 만큼 맛있어서 추가로 더 구워 먹었다. 야끼니꾸풍경은 예약석이 많아 인덕원역 회식 장소를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