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순대국 비 오는 날 수육국밥까지 두 그릇, 보승회관 등촌역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등촌역점은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에 있는 1987년부터 이어진 순대국·수육국밥 전문점이다. 비 오는 날 1인 스페셜 정식으로 2인분을 주문해 순대국밥과 수육국밥을 각각 고르고, 머릿고기와 모듬 순대까지 함께 맛봤다. 잡내 없는 진한 육수에 40명까지 들어가는 넓은 홀이라 모임 장소로도 무리가 없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570 101호
- 대중교통
- 지하철 9호선 등촌역 4번 출구에서 137m, 도보 2분
- 영업시간
- 월~토 09:30-22:30(라스트오더 21:30), 일요일 09:30-22:00(라스트오더 21:00)
- 주차
- 가게 뒷편 주차장 무료 이용
- 주문 메뉴
- 1인 스페셜 정식 2인분(순대국밥·수육국밥 각 1)
- 이벤트
- 주류 이벤트로 소주 1900원
- 수용 인원
- 최대 40명
2026. 8. 20. 방문자 기준
등촌역 국밥 맛집, 1인 스페셜 정식과 순대국 이야기예요.

얼마전 비가 많이 오던 날 든든하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등촌동 국밥 맛집 찾아보다가 발견한 등촌역 맛집 국밥 명가 보승회관 :) 1987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과 노하우로 잡내 없이 깊고 진한 육수를 끓여낸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득 안고 방문한 곳이에요!
보승회관 등촌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보승회관 등촌역점은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570 101호, 지하철 9호선 등촌역 4번 출구에서 137m 거리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토 09:30-22:30(라스트오더 21:30), 일요일은 09:30-22:00(라스트오더 21:00)이고 주차는 가게 뒷편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 문의도 가능해요.
- 주소: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570 101호
- 대중교통: 지하철 9호선 등촌역 4번 출구에서 137m (도보 2분 거리!)
- 영업시간: 월~토 09:30 - 22:30 (라스트오더 21:30) / 일요일 09: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가게 뒷편 주차장 이용 (무료)
등촌역 4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만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아침 일찍 9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니까 늦은 아점을 먹으러 가기에도 좋고, 저녁에 든든하게 반주 한 잔 곁들이기에도 최적일 것 같아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보승회관 등촌역점은 오래된 국밥집 이미지와 달리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였어요. 최대 4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홀이라 등촌동 회식이나 가족 모임 장소로도 충분합니다.
처음 들어서자마자 느낀 점은 모던하고 깔끔하다! 였어요. 흔히 전통 있는 오래된 국밥집이라고 하면 약간은 예스럽거나 협소한 이미지를 떠올리기가 쉬운데 보승회관 등촌역점은 고급스럽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위생 청결 상태도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쾌적했어요.
특히 넓고 여유로운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서 등촌동 근처에서 회식 장소나 가족 모임, 단체 모임 장소 찾으시는 분들께도 딱이겠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편안하게 대화하며 식사하기에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1인 스페셜 정식 구성과 주류 이벤트
보승회관 1인 스페셜 정식은 국밥 한 가지에 머릿고기와 모듬 순대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에요. 저희는 2인분을 주문하면서 국밥을 각각 순대국밥과 수육국밥으로 골랐습니다.
보승회관의 대표 인기 메뉴는 고소한 순대가 푸짐하게 들은 순대국밥과,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해 여성분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수육국밥, 그리고 국밥에 머릿고기와 순대까지 푸짐하게 나오는 스페셜 메뉴가 있는데요! 저희는 국밥과 모듬 수육, 순대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1인 스페셜 정식으로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지금 주류 이벤트 진행 중으로 소주를 1900원에 주문할 수 있어요 :) 소주에 수육 안주라니 낭만 가득하네요!




순대국밥과 수육국밥 맛 비교
보승회관 순대국밥은 속이 알찬 순대와 부드러운 고기가 푸짐하고, 수육국밥은 고기가 얇고 야들야들해 담백한 쪽이에요. 6시간 이상 우려낸다는 육수는 잡내나 비린내가 전혀 없었습니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정식 상차림이 차려졌어요. 테이블에 음식이 놓이자마자 푸짐한 양에 놀랐습니다 :)
국밥 (순대국밥 & 수육국밥)
우선 국물을 한 숟가락 딱 뜨는데 6시간 이상 팔팔 우려낸 육수답게 깊고 진한 맛이 혀끝을 감싸더라고요. 잡내나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국이라 속이 싹 풀어지면서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순대국밥은 속이 알차게 차 있는 고소한 순대와 부드러운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이 최고였습니다. 진한 국물과 어우러져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어요.
수육국밥은 고기가 얇고 야들야들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 깔끔하면서도 담백해서 국밥 특유의 묵직함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스페셜 정식 수육 & 순대 플레이트
정식에 함께 나오는 머릿고기와 순대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고기 결이 잡내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순대 역시 속이 꽉 차 고소함이 남달랐어요. 국밥만 먹기에 아쉬울 때 정식으로 주문하면 머릿고기와 모둠 순대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와 만족도가 정말 최고입니다!








보승회관 국밥 맛있게 먹는 팁
보승회관 매장 안내에도 적혀 있는 국밥 맛있게 즐기는 법이에요. 새우젓·부추·밥 마는 순서만 지켜도 조합이 끝내줘요.
- 먼저 나오자마자 깊고 진한 본연의 국물 맛을 본 뒤, 입맛에 맞게 새우젓을 살짝 넣어 간을 맞춰보세요. 감칠맛이 한층 끌어올려집니다!
- 함께 나오는 향긋하고 싱싱한 부추를 뜨거운 국밥에 듬뿍 넣어 드셔보세요! 국물에 숨이 죽으면서 푸짐하고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훨씬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밥은 한 번에 다 말면 국물이 말라버리거나 밥알이 불 수 있으니, 적당량씩 말아서 뜨끈한 국물과 고기를 꼭꼭 씹어 드시면 훨씬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누구와 가면 좋을까
등촌동 근처에서 잡내 없이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하는 진짜 등촌역 맛집 국밥을 찾고 계신다면, 보승회관 등촌역점을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덕분에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넓은 매장 덕에 단체 회식이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요.
1인 스페셜 정식의 꽉 찬 구성과 찐~한 국물 한 그릇이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도 따뜻한 국밥에 수육 한 점 생각날 때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