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뼈칼국수 감자탕 대신 고른 커플 저녁과 어리굴젓 수육, 평이담백 본점
한 줄 요약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은 망원역과 합정역 사이 마포구 양화로7길에 있는 뼈칼국수·보쌈수육 전문 한식당입니다. 비 오는 주말 저녁, 감자탕을 원하던 여자친구와 칼국수를 원하던 작성자가 타협점으로 찾아가 얼큰 뼈칼국수, 남해멸치칼국수, 보쌈수육 중과 서비스 어리굴젓을 먹었습니다. 다른 지점을 두 군데 먹어 본 작성자에게도 평이담백 본점의 뼈칼국수와 얇게 썬 수육은 기대만큼 푸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원역 1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84 (망원역 도보 5분 423m, 합정역 도보 5분 480m)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 매장 주차 지원 없음, 청기와2노상공영주차장·현대유통주차장 또는 모두의주차장 공유주차장 이용
- 웨이팅
-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가능
- 주문 메뉴
- 얼큰 뼈칼국수, 남해멸치칼국수, 보쌈수육 中, 어리굴젓
- 멸치칼국수
- 보쌈수육 주문 시 5,000원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만두 3개 또는 음료수 서비스, 소방관·군인·경찰관 추가 할인
- 계절 메뉴
- 여름 콩국수
2026. 6. 23. 방문자 기준

감자탕과 칼국수 사이, 왜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이었나
비 오는 주말 저녁, 칼국수를 먹고 싶은 저와 감자탕을 먹자는 여자친구의 타협점이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이었어요. 고기가 듬뿍 붙은 뼈다귀와 국수를 한 그릇에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둘 다 만족할 수 있었죠.
주말에 여자친구와 같이 있다가 아침, 점심은 대충 먹는 둥 마는 둥 해서 저녁에는 든든하고 맛있게 먹고 싶더라고요. 이날 비가 와서 저는 뜨끈한 칼국수가 당겼는데 여자친구는 자꾸 감자탕을 먹자 하더라고요. 조율점을 찾던 도중 예전에 성수동에서 맛나게 먹었던 평이담백 뼈칼국수가 떠올라 망원에 있는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 뼈다귀와 국수의 조합! 사이드들도 맛나요.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가는 길과 주차는?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은 망원역에서 도보 5분(423m), 합정역에서도 도보 5분(480m)이면 도착할 정도로 걸어가기 좋은 편이에요. 매장에서 주차는 따로 지원하지 않아 주변 유료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청기와2노상공영주차장이나 현대유통주차장을 추천드리고, 두 주차장이 넓은 편은 아니라 만차가 되면 근처에 모두의주차장 공유주차장이 몇 개 있으니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주말이라 해당 주차장들이 만차여서 모두의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주말 저녁 평이담백 본점 분위기와 영업시간
주말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에는 가족 단위 식사 손님이 많더라고요. 저는 다른 지점들을 두 군데 정도 먹어 보고 본점은 처음 방문하는 터라 원조의 맛에 대한 기대감에 설렜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이고 중간에 브레이크타임(15:00~17:00)이 있습니다. 뼈칼국수를 비롯한 국수 메뉴들이 주력이고 다양한 한식 사이드 메뉴들이 있어요. 수육이 맛있다는 소문이 많아 저희도 이번에 수육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방문했습니다. 캐치테이블로도 웨이팅이 가능하니 방문 시 참고하셔서 이용해 보세요.


매장은 테이블 수도 많고 간격도 넓은 편이에요. 주방은 오픈형 주방이라 조리 과정과 청결도를 볼 수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느낌입니다.

여름이라 콩국수 메뉴도 시작했네요! 다음에는 콩국수를 먹으러 한번 방문해 보려고요.


평이담백 본점에서 받을 수 있는 이벤트 혜택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해요. 네이버 영수증 이벤트 참여 시 만두 3개 또는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시고, 소방관·군인·경찰관 등 저희의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분들께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둘이서 뭘 시켰나: 얼큰 뼈칼국수, 멸치칼국수, 보쌈수육 中
메뉴판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요. 저희는 얼큰 뼈칼국수, 남해멸치칼국수, 보쌈수육 中, 어리굴젓을 먹었습니다.


기본찬 김치·깍두기와 배추는 어땠나
테이블에 앉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 차림과 수육이 나왔어요. 칼국수집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깍두기와 김치를 처음 맛봤는데, 적당한 맵기와 시큼함이 칼국수와 먹기 딱 좋았어요. 수육에 싸 먹을 배추 역시 싱싱하고 아삭해서 일품이었습니다.

보쌈이랑 같이 먹으라고 맛보기 서비스로 주신 어리굴젓! 보쌈도 야들하고 맛난데 소스들과 찬들이 너무 맛있어서 끊임없이 들어가더라고요.



첫 번째, 얇게 썬 보쌈수육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의 보쌈수육은 촉촉하게 삶아 얇게 썰어 나와서 식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어리굴젓과 더불어 새우젓, 쌈장 등 다양한 소스로 여러 바리에이션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요.
야들함을 극대화하려고 얇게 썰어 두신 것 같아요. 뼈칼국수와 같이 먹으니 입안에 계속 들어가는 고기의 풍족함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두 번째, 수육 주문 시 5,000원 남해멸치칼국수
평이담백의 멸치칼국수는 보쌈수육을 주문하면 5,000원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진한 멸치육수에 매콤한 양념장이 들어가 칼칼한 맛이 좋더라고요.
평이담백은 뼈칼국수도 맛있지만 이 멸치칼국수도 일품이더라고요. 어리굴젓 한 스푼 올린 수육을 배추에 싸서 칼국수 한 입, 쌈 한 입 먹으니 입안이 즐거워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시그니처 얼큰 뼈칼국수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의 시그니처 메뉴인 얼큰 뼈칼국수는 살이 많고 통실통실한 뼈가 들어가 거의 필수로 주문하는 메뉴예요. 양념장을 섞기 전 사진이라 국물이 맑아 보입니다.
살도 아주 잘 분리돼서 좋은 고기를 특별한 노하우로 잘 삶았다는 게 느껴지는 메뉴입니다. 평이담백을 알게 된 이후로는 감자탕보다 뼈칼을 더 자주 먹게 될 정도로 최애 메뉴 중 하나예요.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칼국수도 먹고 싶고 감자탕도 먹고 싶은 커플, 선택장애가 올 때
- 야들야들한 수육을 좋아하는 분
-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대식가에게 적합
- 주변에 카페나 놀거리가 많아 망원·합정 데이트를 계획하는 커플
총평

사장님의 정성이 한 그릇에 담겨 있는 곳. 진한 국물에 푸짐한 뼈칼국수와 수육을 든든히 먹고 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