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솥밥 단골집, 생선 싫어하는 남편도 반한 도미관자, 솔솥 광안리점
한 줄 요약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솥밥 전문점입니다. 솥밥을 좋아해 자주 찾는 단골 블로거가 남편과 도미관자솥밥, 스테이크솥밥, 유린기를 주문했고, 생선을 즐기지 않는 남편도 도미관자솥밥의 비린내 없는 담백한 맛에 반했다고 해요. 광안리에서 든든한 한식 밥집을 찾는다면 솔솥 광안리점이 믿고 갈 만한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금련산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78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주차 불가
- 위치
- 금련산역 3번 출구 도보 4분, 광안리해수욕장 도보 1분
- 좌석
- 4인석 홀, 단체석, 안쪽 2인 자리, 입구 대기석
- 주문
- 테이블 키오스크
- 스테이크솥밥
- 17,900원
- 도미관자솥밥
- 17,900원
- 민물장어솥밥
- 25,900원
- 전복·연어·갈치순살·랍스터새우솥밥
- 각 17,900원
- 돼지고사리·꼬막·치즈닭갈비솥밥
- 각 14,900원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음료 또는 유린기(소) 서비스
2026. 6. 11. 방문자 기준

오늘은 부산 광안리 밥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솥밥 러버인 제가 자주 찾는 단골집, 솔솥 광안리점이에요.
솔솥 광안리점 위치와 영업시간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에 있고, 매일 11:00부터 21:00까지 영업해요(라스트오더 20:30). 주차는 불가하니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오는 게 좋아요.

솔솥 광안리점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도보 1분 거리에 있어요.


솥밥 전문점답게 다양한 솥밥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매장 밖 입간판으로도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솔솥 광안리점 좌석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솔솥 광안리점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어요. 홀은 4인석 테이블 위주이고 단체석과 대기석까지 갖춰져 있어요.

넓은 홀이 4인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끼리, 혹은 연인끼리 밥 먹으러 오기에 아주 딱이더라고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 장소로도 충분히 수용 가능해 보였어요.
안쪽으로도 자리가 더 있어서 2명이서 식사하기에 딱이더라고요.
매장 입구 쪽에는 작은 대기석도 있어서 웨이팅이 있을 때 대기석에서 기다릴 수 있어요.






솔솥 광안리점 솥밥 메뉴와 가격
솔솥 광안리점 솥밥은 14,900원부터 25,900원까지예요. 대부분 17,900원이고, 민물장어솥밥이 가장 비싸요.
- 스테이크솥밥 17,900원
- 도미관자솥밥 17,900원
- 민물장어솥밥 25,900원
- 전복솥밥 17,900원
- 연어솥밥 17,900원
- 갈치순살솥밥 17,900원
- 돼지고사리솥밥 14,900원
- 꼬막솥밥 14,900원
- 치즈닭갈비솥밥 14,900원
- 랍스터새우솥밥 17,900원
그 외에 사이드 메뉴와 음료, 주류까지 판매하고 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편하게 할 수 있었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어서 참여하면 음료 또는 유린기(소)를 서비스로 준다고 해요.

솔솥 광안리점에는 솥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처음 와도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도미관자솥밥·스테이크솥밥·유린기 주문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도미관자솥밥 1, 스테이크솥밥 1, 유린기 1이에요. 한 상 가득 푸짐하게 나왔어요.


저희는 각자 취향껏 원하는 솥밥을 고르고, 사이드 중에 평소 좋아하던 유린기가 있길래 같이 주문했는데 진짜 한 상 가득 푸짐하게 나오더라고요.
항상 설레는 뚜껑 오픈식! ㅎㅎ 열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확 올라와서 벌써 행복해지더라고요. 특히 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요.

솔솥 솥밥 맛있게 먹는 법: 누룽지 가루 3스푼
솥밥은 잘 섞어 그릇에 덜고, 솥에 누룽지 가루 3스푼 정도와 물을 부으면 숭늉이 돼요. 도미관자솥밥의 도미는 먼저 으깨서 섞어주면 돼요.
도미관자솥밥에 올라간 도미는 살이 워낙 부드러워서 살짝만 눌러도 엄청 잘 으깨져요.
잘 섞은 솥밥은 옆 그릇에 덜어준 뒤, 테이블에 구비된 누룽지 가루를 3스푼 정도 퍼서 넣고 물을 부어주면 끝!

솥밥마다 소스가 따로 나오는데, 간은 기본적으로 다 되어 있지만 취향에 따라 소스를 조금 더 넣어 맛을 맞추면 되더라고요. 저는 간이 적당해서 소스를 아주 조금만 넣어 섞었어요.

스테이크솥밥과 도미관자솥밥 맛은?
솔솥 광안리점 스테이크솥밥은 스테이크가 연하고 부드럽게 잘 구워져 있었어요. 솥밥 양념이 진짜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완전 맛있음 ㅠㅠ!

도미관자솥밥은 평소에 생선을 별로 안 좋아하는 남편마저 반한 맛이에요.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1도 없이 엄청 담백하고 고소하게 맛있어요.

도미관자솥밥에는 김도 함께 나오는데, 김이랑 같이 먹는 게 진짜 찰떡이더라고요.
사이드 유린기
유린기는 갓 튀겨 따뜻한 상태로 나와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쫄깃한 식감이 완벽했고, 양념과 함께 나온 양상추랑 같이 먹기 아주 좋더라고요.


마무리는 누룽지 숭늉과 젓갈·김치
솥밥 먹을 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 바로 이 숭늉이에요. 누룽지 가루가 들어가서 고소함이 더 살아 있어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솔솥 광안리점에서 함께 나온 젓갈과 김치를 올려 먹으면 진짜 속이 확 풀리는 맛 ㅠㅠ 올 때마다 솥밥을 종류별로 먹고 있는데 언제나 만족하는 곳이에요. 부산 광안리 밥집을 찾고 있다면 솔솥 광안리점 완전 추천해요.





